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해야 해야
2016.06.04.
차기 정권은 객관적인 국내외 지표로, 자유와 민주는 물론이고 정치, 사회, 경제 등 전 영역에서 후퇴 시키고있는 것도 모자라 역사, 국가의 기본 품격, 국격까지 떨어뜨리지 못해 안달하는 듯한 사상 최악의 박근혜 정권에 대해 반드시 혹독하게 정치적,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세 살배기 상식, 역지사지로, 만약 우리나라가 천 년 넘게 일본을 수백 번 침략, 노략질하며 일본을 식민지화한 것도 모자라 일본인 수백 만, 수천 만 명을 살상, 강간하고 강제 징집, 징용했다 가정하면 지금의 일본은 어찌했을까?
요즘의 부모들은 성인인 2030 자식들이 당한 작은 상처도 아이 때처럼 애태우던데, 우리나라 군대가 순박한 일본인 철부지 소녀들을 정신대, 성 노리개로 삼았다면 일본인 부모들은 또 어땠을까? 16:59
박근혜, 외교부, 위안부 재단 등 관료 끄나풀, 본 글.. 그들은 소녀상에 테러 질 한 반 인권 패륜범 겸 매국노 등등은 일본, 미국처럼 인류 보편적 가치는 물론이고 세 살 상식, 역지사지도 모르는 무뇌아에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국가, 사회악일 뿐입니다.
독일과 달리, 인권, 생명 박탈 등 그런 보편적 가치 침해에 대한 사소한 반성조차 없는 일본, 한국인이면서 사실상 그런 일본에 충성하는 사대 수구 등 우리나라 자칭 보수 우익 패거리들은 천벌도 모자랄 족속들이지요. 아무리 글로벌 호구, 사대 수구 개독 박근혜 등등 한 줌 사회, 국가악이라 해도..
국가, 정부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저질, 속물 장사치 미국의 트럼프는 우리나라가 카투사, 평택 등 최신 기지 제공 등을 빼고도 일본, 독일보다 지디피 대비 미군 주둔 비용을 더 부담하는데도 만만한 우리나라만 침 튀겨가며 지랄하고 있지요?
그 뿐만이 아니라 전임 미국 입 진보 민주당 정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칭 진보 어리버리 오바마는 성 노예 등 여성 인권도 개무시 하고 일본을 편들어가며 매국노 박근혜 정부여당 등 사대 수구들에게 장기 수백 조 원 국민 손해, 손실을 안길 사드 배치를 강요했었던 것도 팩트입니다.
위안부 성 노예만 아니라, 대법원 소송에 계류 중인 강제 노동 배상금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쓰비시의 징용 배상금이 한국인은 1만 3천 원인데 반해, 중국인은 천 배가 훨씬 넘는 1천8 백만 원에도 일본 정부는 잠자코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 사법부는 외교 영역에서의 밥값 중 하나인 외교적 보호권 행사는커녕, 1965년 한일 기본 협정 밖에 있는, 개인의 손해배상 청구권마저 포기하려 안달 난 것처럼 보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짖는 개는 물지 않는 법인데.. 근육질을 자랑 못해 안달하는 듯한 트럼프 현상은 미국민들이 스스로 수퍼파워국의 지위를 누릴 자격이 없고 오히려 부담스러워한다는 반증입니다. 미국의 유일 수퍼 파워국 지위는 길어야 앞으로 수십 년일 것입니다. 17:13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6일 부동산 단신 2.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재건축 추진단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송파구청으로부터 재건축 확정(D등급 최저점) 통보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뉴타운의 마지막 주자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서울 성북구 장위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 장위15구역은 내달 사업 변경안을 제출한다. 15구역 인근 공공 재개발 사업장인 장위 8구역은 올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홍실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충북 청주 사직 2구역 조합장‧대행사 운영자는 실형을 받았다.
재건축 시공사-입주민 갈등 잇따라...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1구역(마포자이힐스테이트)는 이주와 철거까지 마쳤지만 시공사의 공사비 인상을 요구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올해 8월 입주를 앞두고 공사비 증액 문제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지구(메이플자이)도 공사비 증액을 갈등으로 입주가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미분양 속출에도 GS건설은 3.3㎡당 평균 분양가 3410만원의 영등포구 양평12구역 '영등포자이디그니티' 분양을 강행한다. 양평12구역 바로 옆 단지인 '영등포중흥S클래스'의 전용 85㎡ 매물은 13억~15억원 선이고 입주 21년차지만 양평12구역과 규모가 비슷한 문래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작년 11월 10억 9000만원에 손바뀜됐다.
GS건설은 올해 상반기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등 서울 대단지의 분양성적이 저조하자 분양을 미뤘던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디센시아'(휘경3구역)와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를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해 말 분양에 나섰던 강동헤리티지자이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대비 4억원 낮은 분양가로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2022년 2월 16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작년 11월에 이어 12월에도 하락... 은마1.5억↓ 남산타운1.1억↓ 마래푸 2억↓ 목동 1.2억↓부동산이 얼었다. 또, 서대문구·성북구 등 하락 폭 커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삼성래미안’ 전용 60㎡는 지난달 7억2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직전 신고가 8억4800만원보다 1억2800만원 떨어졌다. 홍제동 ‘홍제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는 이달 12억9000만원에 팔렸는데 작년 6월 13억500만원보다 1500만원 내렸다,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9단지(래미안)’ 전용 84㎡는 12억5000만원에 손바뀜해 직전 거래 12억9500만원보다 4500만원 내렸다. 길음동 ‘길음뉴타운8단지’ 전용 59㎡는 이달 8억5000만원에 팔려 직전 거래인 9억9000만원(보다 1억4000만원 떨어졌다. 강남구도,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046㎡(55평)는 두달여 만에 실거래가격이 14억원 떨어졌다.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는 11월 24억8000만 원에서 이달 8일 전용 84㎡가 23억 원에 팔렸다.
또,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아파트 전용면적 76㎡)는 지난해 26억3500만 원에서 지난달 24억9000만 원에 팔렸다. 반면, 압구정동 현대1차 아파트 전용 196.21㎡(64평)는 16억 올랐고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164㎡는 지난달 42억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115㎡ 보류지는 지난달 50억1750만원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을 넘겼다. 여의도 삼부아파트도 직전 최고가보다 3억3000만 원 오른 27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전용 84㎡는 지난 1년 간 3억 가까이 오른 7억 원,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전용 113㎡ 분양권은 16억9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속초시 중앙동 힐스테이트속초센트럴 전용84㎡도 8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달 4억9800만원, 인근 갈산화성파크드림 84㎡(4층) 역시 4억63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021년 2월 16일 부동산 단신 2.
이틀 만에 1억 뛴 압구정 아파트…재건축 기대감에 초강세...오는 28일 조합설립총회를 개최하는 압구정3구역(현대1∼7, 10·13·14차·대림빌라트) 현대2차 아파트 전용면적 196㎡는 지난달 11일 55억원(6층)에 팔렸고, 오는 25일 조합설립총회를 여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도 비슷한 상황이다.
양천구 목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아파트값도 덩달아 초강세를 보인다. 목동4단지 96.36㎡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30일 20억 원(7층)에 처음 진입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1층인데도 20억2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89.92㎡도 지난달 22일 18억 원(6층)에 계약됐다.
2·4 대책 여파는 결국 현금청산 우려 없는 신축 불패·강남 불패. 서울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막론하고 2·4 대책 이후 호가가 뛴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32억원에 거래됐는데 호가가 33억원까지 치솟았다.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전용면적 84㎡는 호가가 21억원이었는데 대책 이후 23억원까지 나오면서 2억원 상승했다.
지난해 영종도에서 공급된 영종 호반써밋 스카이 센트럴,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운서 SK스카이뷰 시티 2차,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등 분양단지들의 경우 특별공급 청약자가 공급배정 가구의 절반도 넘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3-1, 3-4·5구역 힐스테이트 세운이 아파트 998가구 가운데 489가구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바꿨다.
또 대우건설이 개발 중인 세운6-3-4구역 역시 기존 약 600가구의 아파트에서 293가구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바꿔 지난해 분양했다. 마찬가지로 세운3-2·6·7·9구역도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 건설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비규제 지역인 충남 아산 '탕정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잔여 가구 275가구 모집에 13만5천940여명이 신청했다. 강원 홍천군 홍천읍 희망지구에서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를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