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더불어 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괴산 장날 맞아 대규모 합동 유세
〈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 =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가 23일 괴산읍 장날을 맞아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군민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오전 9시 30분 괴산 전통 시장 입구에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현장에는 임호선 선대본부장과 박문희 충북도의회 전 의장, 이재한 동남 4군 지역위원장, 신용한 도지사 후보, 이시종 전 지사, 노영민, 송기복, 송재봉 의원 등이 참석하여 이차영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힘을 보탰다. 참석 연사들은 “괴산 발전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필요하다”며 이 후보의 재선을 강조했다.
이차영 후보는 지지 연설에서 지난 4년은 괴산 발전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생각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괴산의 도약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그는 괴산군 핵심 산업인 농업과 관광을 지속해서 육성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농업과 관광만으로는 괴산 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며 농업·관광·산업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