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러브론
소쁘님들~ 안녕하시긔!
다른 지역에는 아직도 눈이 오고 있나요?
서울은 어젯밤에 막 눈이 드라마처럼 내리더니
오늘은 맑음이네요
겨울다운 건 역시 춥고 눈 내리는 날이라지만..
조금 따뜻했으면 좋겠긔... ㅜㅜ
올 겨울은 저 포함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너무나 혹독 하네요 ^_ㅠ
추우니까.. 우리 꽁꽁 싸매고 옛날 이야기나 해요~ ㅋㅋ
오늘은 무슨 이야기 부터 할까요 우리~
소쁘님들도 많이 좋아하신~ 셜록 이야기 부터 할까요?
아.. 제목에 뚀드가 대놓고 관심을 구걸했는데..
혹시 그래 뭔 소리 하나 보자~ 하고 클릭하신 분들..
앞 부분은 덕후 앓는 소리니 그냥 넘기셔도 되긔 ㅠㅠ
중간에 팬 이야기 부터만 봐주시긔 ㅠㅠㅠ
2012. 03. 19 : 샤이니 4번 째 미니 앨범 'Sherlock'
셜록은 앨범에 수록된 Clue 라는 곡과 Note 라는 곡 두개를 합쳐 만든 곡이긔!
샤이니의 유니크하미 아주 잘 보였던 곡이지라~
하지만 무엇보다 셜록이 화제가 됐던 건 굉장히 독특하고 화려한 안무 때문이었긔!
그리고 그 안무를 다 하면서 넘나 빡세게 라이브 하는 샤이니들.. ㅠㅠ
소드에서도 당시 400플 넘게 달렸던 가요대축제 셜록 무대긔!
4분 쯤 부터 종현이 스캣이 아주 일품이긔 ㅠㅠㅠ
원래 효과음 부터 애드립까지 전부 쌩라이브로 다 하는 샤이니로 유명했지만..
이때는 진짜 샤덕들도 놀랐긔 ㅋㅋㅋ
샤부심에 어깨 뽕 잔뜩 들어갔던 날이긔!!
여튼.. 셜록은 대중적으로도 관심을 많이 받았던 곡이긔.
그리고 개인적으로 루시퍼~드림걸 사이의 종현이를 저는 두번째로 좋아하긔 ㅋ
젤 좋아하는 열아홉 종현인데 이 시기 종현이를 좋아하는 건
존잘 노래 춤 작사 이런 걸 다 떠나서..
종현이가 젤 살쪘을 때라서긔 ㅋㅋㅋㅋ ㅠㅠ ㅋㅋㅋ
증말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펌핑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됐을 때긔.
이때 부터 드림걸 까지 몸무게 70kg 이던 시절이긔.
종현이 인생 최고 몸무게 찍던 시절이긔 ㅋㅋㅋ
그야말로 온 몸이 근육근육하던 때..
이땐 자칭 타칭 근육돼지라고 불리기도 했긔 ㅋㅋ
셜록때 절정 찍던 근육몸은 드림걸 초창기 쯤 되어서 진짜 예쁘게 다듬어 지긔!
종현이 넘 건강하구 씩씩해 보이지 않긔? ㅋㅋ
제가 이런 표현을 쓰면 제 일반인 친구들은 맨날 터지긔 ㅋㅋ
유치원생 키우는 부모 같다며... ㅠ
예.. 오그라드셔두 어쩔 수 없쟈나 ㅠㅠㅠ
전 멤버 다 넘나 애기 시절 부터 본 걸요 ㅠㅠㅠ
티를 안내서 그렇지 불면 날아갈까 쥐면 아플까 호호 하면서 봐온 애인 걸요 ㅠㅠ
그렇게 해도 늘 자만 안 하고 안 놀고 더 열심히 더 혹독하게 자기를 몰아 칠 애들인 걸 아니까
덕후들이 할 일은 사실 애들을 응원해 주고 지켜 주는 것 뿐이었긔.
종현이는 원래가 건강 체질은 아니어서 링딩동때 넘 마른 게 걱정이었는데
셜록 부터 드림걸 때 까지 진짜 딱 몸이 예뻤긔!
넘나 덕후 심장 조지는 어빠 같았긔 ㅠㅠㅠ
오빠미 우주 대폭발 하던 시절이긔 ㅋㅋㅋ
종현이 하면 또 팬들 사이에서 많이 거론되던 게 있긔!
예... 그러킈.. ㅠ 지난편에서 예고한 대로 바로 머리숱이긔 ㅠㅠ
전 드림걸이랑 데자부 때 머리색을 참 좋아하는데 (물론 은발이 최애긔..ㅋㅋ)
유난히 갈색머리하면 종현이 머리숱이 돋보이긔 ㅋㅋ
전 진짜 가르마에 저렇게 빽빽하게 머리 난 거 첨 보긔 ㅋㅋㅋ
종현이 말인 즉, 모질이 원래 튼튼하다구 하긔!
머리도 잘 안 상하고 숱도 많고요.
루시퍼때 거의 태우다 시피 머리카락을 볶아놨는데 모근 넘나 열일하는 것..
안 흔한 머리숱 부자 은발 아이돌.jpg
은발도 엄청 오래 했는데
종현이 두피녀석.. 진짜 건강하긔 ㅋㅋ
나중에 종현이 한창 말랐을 때..
제가 막 덕후들 한테 종현이 신체에서 제일 강철인 데는 두피라면서 우스갯소리로 그랬었내 ㅠㅠ
핑크 머리일 때도 돋보이는 저 머리숱 ㅋㅋㅋ
모자에 딸려 올라오는 거 어쩔 ㅋㅋㅋ
저땐 머리 색 안 빠지게 하려고 핑크 샴푸까지 쓰면서 그야말로 두피를 학대하다 시피했는데
머리카락녀석 대단하긔.. ㅋㅋ
머리카락 얇아서 염색은 엄두도 못내는 뚀드는 넘나 신기하고 부러운 머리긔ㅋㅋ
정수리도 빽빽하긔 ㅋㅋ
셜록 앨범에는 종현이가 작사한 곡이 한 곡 들어 있긔
물론 종현이 작사곡은 줄리엣 이외에 다른 곡도 있었고 했지만..
이때 들어간 작사곡은 팬들한테는 굉장히 의미가 있던 곡이었긔.
늘 그자리에 / 작사 종현
잠을 쫓아 졸린 눈을 떠
잠시 후면 또 내일이야
깜짝할 새 지나간 하루가 허무해
가슴이 모랠 삼키지만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
두근대던 우리 감정이
익숙해져 당연하듯 느껴질까
괜한 걱정에 서러워
소홀해진 인사들
덤덤히 상처 줬을 행동들
아프게 하려 한 게 아닌데
매번 미안한 마음만
*늘 그 자리에 있어 날 지켜줘서
늘 내가 받을 비난 대신해서
아무 말도 없이 날 감싸준 네 모습을 이젠
내가 거울처럼 비추려 해
또 되돌려 봐 기억의 필름
우리 처음 만난 날엔
가슴 뛰어 감출 수 없는 눈물
고마운 만큼 넘쳤어
나보다 나를 이해해서
내가 무너지려 할 때
나보다 힘들어하는 네 모습에
또 아이처럼 울었어
우리 사이엔 끈이 있어
말론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우리 얘기, 추억이 차곡차곡 오늘도 계속 이어져
힘들어져 포기하고 싶을 때
약한 맘에 도망치고 싶을 때
작은 네 손이 내겐 가장 큰 힘 되는 걸
평생 널 위한 노랠 불러 줄게
늘 그 자리에 있어 날 믿고 지켜준 네게
고마움 담은 노랠 전할게
길고도 긴 인연의 끈에
어디에 닿을지 모를 종착역 끝에
서로 배워가며 많은 것을 느껴
마음 표현하긴 항상 늦어
가슴에는 잊혀지지 않겠지
눈에는 남겨져 웃고 있겠지
나의 기쁨이 너에게 행복이 된다면
고마워
'늘 그자리에'는 팬 송이긔.
솔직하고 담담해서 더 가슴에 와 닿는 노래였긔!
이 노래 가사를 참 많이 되새겼었긔.
'늘 내가 받을 비난 대신 해서'
'나보다 나를 이해해서 내가 무너지려 할때 나보다 힘들어 하는 네 모습에 아이처럼 울었어'
이 가사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넘나 아팠긔ㅠ
그때도 아팠지만 지금은 더.. 예... ㅎㅎ
이 노래는 정말 아무것도 꾸며지지 않은 팬들에게 하고 싶은 종현이 마음이 느껴져서
종현이 작사곡 중에서도 많이 아끼는 곡이긔.
'평생 널 위한 노랠 불러 줄게'
이 가사까지 화룡 점정이었긔 ㅎㅎ
평생 널 위한 노랠 불러 줄게..
사실 우리가 한 건 지켜봐 준 것 밖에 없는데
우리가 항상 너한테 힘이 되는 존재였던 것만도 아닐텐데..
종현이 참 팬들한테 여러가지 많이 고마워 했고 늘 그걸 표현하려고 노력했긔.
콘서트 개인 무대에서 종현인 팬사이트들 이름을 몸에 그려 넣고 퍼포먼스를 하긔.
종현이 개인홈들이긔.
종현이는 콘서트나 공항이나 어디 모이면 팬들을 찍는 걸 좋아했긔.
그 결과물 ㅋㅋㅋㅋㅋ
으뜸이에게 박제된 새우젓.jpg
한번은 사녹이 늦어져서 팬들이 몇 시간 동안 새벽까지 기다려야 했던 적이 있었긔..
(잊지 못하긔 인기가요.. ㅋㅋㅋ....ㅋㅋㅋ)
이때 샤이니들이 다 나와서 팬들하고 놀아주고 갔쟈나... ㅋ
종현이 앞에 있는 사람은 당연히 팬이긔 ㅋ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 탑아이돌.jpg
진짜 만지게 해주는 탑아이돌.jpg
종현인 샤이니 멤버 중에서도 제일 SNS를 많이 하면서 팬들하고 소통을 많이 하던 애긔.
유타라고.. 연예인한테 문자를 보내면 연예인이 답장해주는 이상한(?) 기계가 하나 있었는데 ㅋ
그것도 종현이가 제일 열심히 해었긔 ㅋㅋ
남친 보다 다정한 아이돌.jpg
종현이는 늘 팬들하고 많이 친해지고 싶어 했고 가까워 지고 싶어했어요.
멀리 있는 스타가 아니까 근처 어딘가에 있는 잘 아는 오빠나 동생이나 친구가 되고 싶어 했긔.
그랬다고 전 생각하긔.
사실.. 꼭 팬이 아니더라도
종현인 다정한 애긔 ㅎ
누나, 엄마 한테도 자주 안아 주고 뽀뽀하고 사랑표현 잘 하는 애였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늘 사랑을 주는 애였긔.
저 나이 또래 저런 다정함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가진 남자를 또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ㅠㅠ
집에서 자꾸 선을 보라는데.. 제 기준은 종현이가 가지고 있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아량, 공감력.. 그 반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바랐던 지라..
어떤 사람과도 잘 되지 못했긔 ㅋㅋㅋ
그래서 앞으로도 제 선과 소개팅은 참담할 것으로 예상되긔.... 또르르..
종현인 하나 뿐이었거든요.
종현이는 항상 팬들 속에, 사람들 속에 있고 싶어 했고..
그 안에서 아이돌이나 연예인이라는 어떤 상품이 아니라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어 했긔.
그래서 늘 자신이 속한 세계 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보려고 했어요.
바로 그 날.. 12월 18일.... ㅋ...
503을 맞기 전날의 종현이 트윗...
그리고 12월 19일
반려견 별루에게 '노란' 옷을 입히고 투표하러간 종현이..
종현아.. 너도 그날 우리랑 같이 멘붕했겠구나 ㅠㅠㅠ
누난 그때 울다가 잠이 안와서 새벽 여섯시에 출근했다.... ㅠㅠㅠ
투표 독려 트위는 매번 투표 때 마다 올렸었긔!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고요..
종현이 트윗은 미래부에서 '과태료 부과 않겠다'고 답 트윗도 했었긔.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사회적 화두로 떠 올랐을 때는
성소수자분의 대자보를 직접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해서 그 분께 DM도 보냈었긔.
종현이 트윗 소갯말이 '청년'이긔.
'청년'이라는 말을 지키고 싶었던 아이.
'청년'이란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
종현이 2012년 부터 트윗을 시작했는데
이거 외에도 여러가지 생각해 보게 하는 트윗들이 참 많긔 ㅠㅠ
(다음 카페 용량이 그 트윗들을 다 수용하지를 못하네요 ㅠㅠㅠㅠ)
물론..
이 이렇게 트윗하던 것 마저도 인터넷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비웃음 당하는 거리가 됐지만요 ^^ ㅠㅠㅠㅠ
왜 이렇게 종현이 한테는 모질었을 까요 모든 게.
녹록치 않았고.. 쉽지도 않았었긔.
이 일이 있기 전 부터 종현이와 관계된 기사와 루머들과 싸우며 정말로 많이 울었는데요 ㅎ
그럴 때 마다 종현이가 늘 먼저 사과하고 모든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비난까지 인정해서 더 속상했어요.
사실 모두의 이야기들을 그냥 '인정'하는 건 종현이 좌우명이긔.
종현 : 이해하기보단 인정하기.
이건 경험으로부터 찾아낸 제 삶의 방식이에요.
세상 모든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
근데 종현이는 또..
자기에게 오는 그 모든 것들은 그냥 감수 하면서.. 멤버들이 오해를 받는 건 싫어했긔 ㅠㅠㅠ ㅋ
종현인 늘 멤버들을 변호해 주고 멤버들에 대한 대중의 오해나 시선들을 적극 변론하고
반박해 주려 했긔.
Pretty boy / 작사 종현
Hey 짙은 눈꺼풀 타고난 듯
묻어난 눈짓과 여유
Hey 높은 내 코끝 자연스레 진
웃음에 넌 Oh my god
Every day Every day
Every day Every night
날 둘러싼 과한 걱정 루머 참견과
Every day Every day
다시 Every night
근데 난 신선해 쳇바퀴를 벗어났지
Yes tonight
Cause I do it I do it 널 위한
순진한 척 꼭두각시는 해줄 리 없지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들 쉽게들 쉽게들 말하지만
항상 예쁘게만 바르게만 보여도
세상 착하게만 여리게만 보여도
날 넘겨짚은 상상뿐일 걸
Pretty Boy
예쁜 남자 이럴 거다 말해도
분명 흐르듯이 따라갈 걸 말해도
난 네 머릿속 상상 밖일 걸
Pretty Boy
세상의 오해와 편견들.
종현이가.. 서른도 안 되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참 많이 싸웠던 부분이긔.
표현 잘하고 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했던 애 였던 게
늘 '과하다' '오그라 든다' '작위적이다' 는 조롱과 비웃음 거리가 됐지만..
그게 종현이의 진심이에요.
종현이의 진심은 그랬던 분들도 사랑하는 거예요.
제가 종현이라면..
전 진짜 인간들이 다 싫어 질 것 같거든요.
돈도 많고 인기도 많겠다, 그냥 나 꼴리는 대로 살았을 것 같아요..
근데 종현이는 진짜 지켜 보기 안쓰러울 만큼 최선을 다했어요.
그랬던 분들도 위로해 주고 싶어했고,
그랬던 분들에게도 사랑 받고 싶어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던 애랍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요.
그 진심만은 알아 주세요..
작위적이고 척하는 게 아니라는 걸 믿어 주세요..
그 진심이 거부 당하고 비웃음 당했을 때 오는 좌절은..
감히 제가 헤아릴 수도 넘겨 짚을 수도 없지만..
원래 우울증이 있던 애의 운명적 선택인 것 처럼
그렇게 아이의 마지막을 단정짓진 마세요 제발 ㅠㅠ
그 모진 소리 다 들어도 전부 다 내 탓이라던 애가
딱 한번 억울하다는 소리를 했던 그 글도 공개 해도 되니 마니로 논란이 있었더라고요.
종현이도 한번만 억울하다 말할 수 있게 해주시긔 ㅠㅠㅠ
내 탓 아니라고 한번만 말할 수 있게 해주시긔 ㅠㅠㅠㅠ
진짜로 종현이 덕후가 아니라 제3자가 봐도 억울해 팔짝 뛸 것 같은 것도 한번도 다른 사람 탓 한적 없거든요 ㅠㅠ
남은 아이들이 도쿄돔 공연을 한다죠.
저는 아이들 글을 다 못 읽었긔 ㅎ
태민이 글만.. 조금 봤어요.
제가 이렇게 지옥인데.. 나머지 애들은 무슨 심경일 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어서..
그걸 상상하는 일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요..
이 상처는 다만 견디는 것일 뿐, 극복도 회복도 안될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들을 지켜봐 주는 것일 뿐..
며칠 전에 이 일이 있은 후 처음으로 샤이니 덕후들을 만났긔.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웃고 떠들면서 하루 보내다가
마지막에 카페에서 그 후 며칠간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통곡했긔 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서로를 숨막히게 꽉 안아 주고 헤어지는 길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종현아, 너는 우리로 인해 네 평생이 따뜻하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오히려 따뜻했던 건 우리였던 것 같아.
너로 인해 내 청춘의 행복, 좋은 사람들, 다시 되새길 추억들을 나는 이토록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 기억으로도 누나는 평생을 포근하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러니 종현아,
너도 지금 따뜻하길.
영원히 따뜻한 나라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있길.
아이돌 아니고 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그냥 너로,
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잘 지내고 있길.
잠 잘 자고 잘 먹고 있길.
혹시라도.. 제 글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만 참아 주시긔 ㅋㅋㅋㅋㅋㅋ
소드 규정을 어긴게 아니라면 수정 안 하고 싶긔 ㅋㅋㅋㅋ
소드 내에서 종덕이었던 뚀드..
샤이니 김종현의 덕후였던 저..
한번 쯤은.. 정말 한번 쯤은 이야기 해 보고 싶었던 말이긔... ㅠㅠ
이렇게 쓰니 시리즈 또 끝난 것 같네요 ㅋㅋㅋ
아니긔.. 설마요 ㅋㅋ
아직 에블바 얘기도 안했고 뷰 얘기도 안했고 원 오브 원,
종현이 솔로, 푸른밤 얘기도 안 했는 걸요~
다음에 또 오겠긔!
뿅!
첫댓글 종현이 너무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정독하게 되네
먹먹해진다...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어 종현이...
우리종현이ㅠㅠㅠㅠㅠㅠㅠ....내가진짜 10년가까이한 시간동안7 너무많이사랑해꾸 앞으로도 영원히사랑할게
고마운 사람.. 글 잘봤어요
너무 보고싶다 너무 예쁘고아까운사람
종혀나 너무 보고싶다 괜찮아지다가도 네 노래 듣고있음 네가 곁에 없다는 생각에 네 목소리도 없겠구나 그런 생각에 눈물만 나려고해.... 그래도 괜찮아 네가 외롭지않게 내가 늘 생각할게
ㅠㅠㅠㅠㅠ종현이 보고싶다 ㅠㅠㅠㅠ 정말 아깝고 아깝고 너무 아깝고 참 예쁜사람 ..
이 글을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어
퍼와줘서 고마워 항상 예쁘고 올곧은 종현이를 기억할 수 있게 다시금 추억을 하나씩 되짚을 수 있게해줘서 고마워
종현아 많이 보고싶다.. 수능때 수고했어 얘기는 라디오에서도 했던 것 같은데ㅠㅠ 누나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그때 진짜 감동받았았는데ㅠ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18 01:08
여시 글 퍼와줘서 정말 고마워!!! 여시에도 악플 겁나 많았지 잊지 못해 다들 꼭 천벌 받기를. 우리 종현이 너무 수고했어 보고싶다
목소리듣고싶다
보고싶어
아이궁 머리숯 많은 것 봐 ㅠㅠㅠㅠㅠㅠㅠㅠ
종현아 너무 예쁘다.. ㅠㅠ 보고 싶어
정말 따뜻했던 사람 보고싶다 종현아
사랑해 종현아. 나 너랑 결혼하는게 꿈이었는데!! ㅎㅎ 사실 나중엔 내가 네 옆에 있기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점점 희망이 사그라들었지만.
생각해보면 팬이라는 나 조차도 너를 가끔 내가 재단한 기준으로 봤던 것 같다.
'우리 종현이 이렇게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작사작곡도 잘하고 슈퍼아이돌. 그치만 논란도 없고 멘탈도 단단한 내 가수!!!!' 나의 이런 마음이 너를 은연중에 힘들게했을지도 몰라. 사랑이라는 단어로 위장해 팬인 나도 너를 힘들게 한적도 있었겠지... 물론 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줬어.
힘들었던 지난 모든 것은 잊어도 돼. 네가 모든걸 짊어지지 않아도 돼. 푹 쉬어.사랑해
예쁜 사람이다 정말 ..
미치겠다진짜
종현아 너무 사랑해
김종현은 사회의불의에 침묵하지않는 그런 용감한청년이지 우리쫑
보고싶어
보고싶다
사랑해 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늘 그자리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잘있는거지? 내가수
사랑해 보고싶어 종현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