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화의 마운드는 김경문감독의 운영방식때문에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대상인 가운데 몹시도 어수선하고 불안하기 그지없죠. 하지만 그에 반해서 한화의 타선은 뭔가 독이 오른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오늘(어제)도 노시환이 바닥을 찍고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가운데 만나서 우리 팀이 꽤 고전을 했네요.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으로 이어지는 한화타선은 투수진과 상관없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네요.남은 두 경기는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롭습니다.
응원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독기마저 없으면 꼴찌로 가는거죠
감독 경질 하라고 난리던데
그래서 궁지에 몰린 팀을 사냥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제 경기는
하주석과 김재걸의 본헤드가 아니었으면
9회말 통한의 끝내기 패배로 대환장게임이
될 뻔한 경기였죠. 우리로서는 다행이지만
한화팬들은 잠을 못잤을겁니다.
이번 씨리즈가 끝나고,
화나 본사앞에서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결정적으로
구멍난 선발진을 부족한 댑스로 어떻게 때워가느냐가 관건이겠지요.
김영덕, 강병철, 김성근, 김인식,
이광한, 김응룡, 김경문,
거쳐간 감독들 네임드만 보면 참....
늘 얘기하지만 페라자~ 노시환타선이 무섭지만 치킨의 키플레이어는 영묵. 애가 살아나면 치킨은 삽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