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측정치를 보세요......
20년전에 감염됐고 10년전 언젠가 병원에서 제픽스 먹으라는것 않먹었습니다
물론,의사셈의 말씀을 무시하라는것 절대 아닙니다
잘듣고 시키는대로 하셔야 관리가 됩니다
항바이러스약 , 먹어야할때와 먹지않아도 될때가 그 판단이 매우 어렵고 신중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의학계에서조차(의사셈들) 어느때 먹는게 가장 정확하다,효과 있다라는 것이 개인마다 틀립니다
보편화된 상태가 아닙니다
또한,간염이라는것이 다른 질병과 달라서 항바이러스제 그것 가지고는 부족 하다는것 입니다
제픽스먹고 부작용 생겼더라면 지금쯤 제 간은 이미 중한 간경화 상태겠죠
제픽스먹고 항체가 생겼더라도,지금 제 간 또한 이 상태겠지요
먹는거나 안먹는거나 뭐가 차이라는 것인지....전 모르겠습니다
간을 잘 관리(완치가아닌)하는 방법도 있는데 왜 부작용심한 약으로만 관리를 해야 하는지요
어느 의사셈이 환자에게 독이되는 약을 권하겠습니까? 그런분 단 한분도 없습니다
그러나...매일먹으면서도 원두커피,미나리,냉이등.......간에좋다는것은 모두 독이 있으니 먹지마라 이것은 아닙니다
간에 좋은 음식 먹으면 좋지만(관리 어치피 약이나 음식이나 완치가 안되니까요) 독을 조심하라가 맞는것이죠
어차피 완치가 불가능한데 잘 관리하는 거라면 식이요법, 자연치유로도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산행을 매일했었는데.
이사를 가는바람에 관악산이 없어지고....
바로 수치로 나타났네요~ 중성지방이 꽤 높죠?
간 초음파 소견상 깨끗합니다
간수치는 + - 5 이내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음식요법은 제 글을 모두 읽어 보시면 잘 알수 있습니다
간염은 동,서,양,한약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 협진을 해야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것만은 제가 아는 사실 입니다
물론 저 개인의경우가 될수도 있지만요
술,담배를 폭주하면서 20년을 살아왔음에도 ...(그렇다고 술 드시라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한 가지 식이요법만은 철저히 해왔습니다
나이가 46세인데.그리고 20년이 지났는데...
간경화 낌세도 보이지 않는것이 개인적인 체질이나 운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물론,의사셈도 언젠가 갑자기 간경화로 가고 나빠질수있다고 합니다
민간요법,한약 잘못고 합니다하면 위험하죠 하지만 부정하거나 무시하시면 곤란 합니다
간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항바이러스도,식이요법도 모두 중요 합니다
등산만하지 않아도 먹던 건강음식 몇번 않먹어도 바로 수치상에서 2~3개의 별표가(문제발생)생기는데도
무시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이 수치는 전날 과로와 폭주로 잠을 한숨도 자지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것입니다
양질의 음식,양질의 건강식품을 찾아서 드시는것이(정확한 정보)어렵고,자연에 많은 좋은음식을 못찾아서
어려운것이지 그 자체가 문제가 있거나 효과가 없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세상에는 간에 좋다는 건강식품이 수십만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정말 간에 좋은것은
10개 이내라고 합니다
속담하나 생각나네요, 니 똥 굵다.!! & 저 밑에 제픽스가 약빨이 약하니까 다른약으로 바꿔야한다고 햇다가 모교수님이 제픽스가 얼마나 많은 목숨을 살렸는데 라는 말을 했다고 하네요, 그교수님의 말로 대신하고요, 불행하게도 여기오는 환자들은 님처럼 선택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약값에, 약빨에 고민하는 분들입니다. 그런 환자들보고 난 내스타일로 멀쩡하니 너그도 내스타일로 살아보라는 말ㄹ은 좀 무책ㄹ임하지요? 폼이 아니라 간이 왔다갓다 하는 문제입니다. 끝으로 더 이상 님한테 보내는 관심은 없을겁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정 님이 님스타일을
김석형님....... 저도 자연 요법으로 간염을 잘 이겨나가고 있는데요. 지금 쓰신 글에는 동의는 하나 설득력이 좀 부족합니다.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은 약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인데.......이 정도의 설득력을 가지고는 안되지요. 저도 brm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데...5개월만에 모두 회복했고 건강보균자입니다. 예전에 잇몸출혈로 검색했더니 간경화 초기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음파 검사했었는데 비장 비대라고 하더군요. 혈소판 숫치가 저하되어 있었구요. 5개월 동안 죽으라고 의사가 금하는 녹즙먹으면서 식이요법했습니다. 이젠 이 사이트 웃으면서 옵니다.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거든요.
지긋지긋한 dna도 2000copy이하로 떨어졌지요.^^ 혈소판 정상.......컨디션 정상..... 제가 바로 그 데이터인 샘이지요. 아무리 데이터 들이대도 믿지 않습니다. 제 주위에 간경화 간암 환자들 brm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눈에 보이는 데이터 이상이지요. 본인이 경험하지 않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님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한데요. 녹즙에 간에 좋은 성분들도 있지만 녹즙 자체에 독성이 많아서 간이 해독하느라 피로해집니다.결과적으로 녹즙은 간을 피곤하게 만든다는 겁니다.정상인이나 비활동성이라면 간이 거뜬히 해독할수 있는 독성 수준이지만 활동성이고 간수치가 높다면 녹즙으로 인해서 간을 더 피로하게 만들수 있습니다.이것은 저의 의견이 아닌 유명한 간전문의의 의견입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중요한 이야기는 ,관리 기준은 의사셈의 원칙을 따르는게 원칙이지만.선진국에서 법적으로 인정된 대체의학 혹은 자연치료의학도 인정하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협진을해야 관리가 잘된다는것인데 ........ 그것이 무슨 문제라는것인지 모르겠어요.참고로 저는 절대 한약같은거 함부로 먹지않습니다 좋은건 알지만 진짜를 구하기 힘드니...검증검증을 거쳐서 먹지요
첫댓글 20년전에 제픽스 존재 안했습니다. 제픽스 먹고 부작용생겨서 간경화 걸린사람 없습니다. 그냥 님 운이지요, 님이 로또 당첨되엇다고 다른이들보고 로또 사라고 강추합니까?
보세요 왜 자꾸 테클을거는지 참 이해불가인데요... 글을 읽을때 주어와 서술어와 목적어를 구분해서 읽으시죠? 누가 지금 20년전에 제픽스처방받았다고 했나요? 20년전에 감염되어서 정확히 97년도에 제픽스 먹어야 한다는 판정 받았어요,그리고 제픽스 부작용으로 간경화 안걸렸다는 조작보다 더 심한 말씀을 하시면 순진한 환우들 믿습니다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님이 어떤부류의 사람이라는걸 대충 알고도 남음이 있으니.....자중하세요.다국적제약회사 영업하시는거라면 몰라도.별로 이야기 나누고 싶은분이 아니오니 가급적 댓글 삼가하시기를.
건강관리 정말 잘하셨네요. 거부하실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체질도 어느정도 영향이 생각합니다. 선택받은 몸은 그냥 조용히 면역제거기를 거쳐 혈청전환되더군요.
속담하나 생각나네요, 니 똥 굵다.!! & 저 밑에 제픽스가 약빨이 약하니까 다른약으로 바꿔야한다고 햇다가 모교수님이 제픽스가 얼마나 많은 목숨을 살렸는데 라는 말을 했다고 하네요, 그교수님의 말로 대신하고요, 불행하게도 여기오는 환자들은 님처럼 선택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약값에, 약빨에 고민하는 분들입니다. 그런 환자들보고 난 내스타일로 멀쩡하니 너그도 내스타일로 살아보라는 말ㄹ은 좀 무책ㄹ임하지요? 폼이 아니라 간이 왔다갓다 하는 문제입니다. 끝으로 더 이상 님한테 보내는 관심은 없을겁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정 님이 님스타일을
권하고 싶으면 좀 더 구체적인 자료를 만들어 보세요, 경험담이 아닌 진짜 연구자료요, 나는 님이 가진 축복보다는 확인된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간전문의 중에서도 항바이러스제 로 공격적인 치료를 하시는 의사와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지않는 의사...두 부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어느 의사에 처방이 맞는지는 환자 개인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부요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그중에서 저는 후자의 경우를 만난것 같군요.제가 잘아는 의사셈은 저의 생각과 많은부분을 공유하시는분입니다
KBS스페셜에서 5년간 간경화환자를 추적 식이요법으로 치료한 구체적 자료를 제시했더니......이트집 저트집 모두 갖다붙여서 묵살하더랍니다 검증방법이 잘못되었다는둥,실험에 참가한 인원이 문제있다는둥,검사장비가 문제있다는둥..........개그콘서트였어요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자연치료 대체의학을 법으로 인정한반면 .......... 이렇게 막힌분들이...주류를 이룬다는...이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김석형님....... 저도 자연 요법으로 간염을 잘 이겨나가고 있는데요. 지금 쓰신 글에는 동의는 하나 설득력이 좀 부족합니다.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은 약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인데.......이 정도의 설득력을 가지고는 안되지요. 저도 brm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데...5개월만에 모두 회복했고 건강보균자입니다. 예전에 잇몸출혈로 검색했더니 간경화 초기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음파 검사했었는데 비장 비대라고 하더군요. 혈소판 숫치가 저하되어 있었구요. 5개월 동안 죽으라고 의사가 금하는 녹즙먹으면서 식이요법했습니다. 이젠 이 사이트 웃으면서 옵니다.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거든요.
지긋지긋한 dna도 2000copy이하로 떨어졌지요.^^ 혈소판 정상.......컨디션 정상..... 제가 바로 그 데이터인 샘이지요. 아무리 데이터 들이대도 믿지 않습니다. 제 주위에 간경화 간암 환자들 brm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눈에 보이는 데이터 이상이지요. 본인이 경험하지 않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 죽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지 않나요? 녹즙먹고 자연혈청전환이 빨리 되서 정상으로 돌와 왔을수도 있지만 녹즙먹고 간수치 확 튀어서 간부전으로 사망하면 어쩔건데요?
혜영짱님 녹즙 먹고 간수치 확~ 띠다니요. 녹즙에는 간에 필요한 비타민 여러종류의 미네랄이 들어 있는데요 간세포 재생에 얼마나 탁월한데요. 다만 유기농이 아닌 경우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만요. 믿을만한 유기농이라면 녹즙만한 것이 없지요.
님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한데요. 녹즙에 간에 좋은 성분들도 있지만 녹즙 자체에 독성이 많아서 간이 해독하느라 피로해집니다.결과적으로 녹즙은 간을 피곤하게 만든다는 겁니다.정상인이나 비활동성이라면 간이 거뜬히 해독할수 있는 독성 수준이지만 활동성이고 간수치가 높다면 녹즙으로 인해서 간을 더 피로하게 만들수 있습니다.이것은 저의 의견이 아닌 유명한 간전문의의 의견입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중요한 이야기는 ,관리 기준은 의사셈의 원칙을 따르는게 원칙이지만.선진국에서 법적으로 인정된 대체의학 혹은 자연치료의학도 인정하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협진을해야 관리가 잘된다는것인데 ........ 그것이 무슨 문제라는것인지 모르겠어요.참고로 저는 절대 한약같은거 함부로 먹지않습니다 좋은건 알지만 진짜를 구하기 힘드니...검증검증을 거쳐서 먹지요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 지난달에 제 친구의 친구가 간암으로 ... 제 직장의 절친하시던 분이 간암으로 돌아 가셨고 / 지금도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 간암이세요 전부다 b형 간염이었지요 ...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안했느냐 ? 그분들 아시면 땅열고 나오십니다 / 어짜피 현대의학이 대단하나 50%도 살려 내지 못하면서 아에 협의를 안해요 대체의학에 무슨 원수가 맺혔는지 ....... 대체의학으로 살아 나신 분들도 데이타를 만드셔야 합니다. 저런소리 안들을려면 ... 하이튼 더러운 병 걸린 우리끼리 찌지고 뽁으면 정상인들이 욕합니다 "꼴갑한다고..." 자중합시다
희망리버님 잘 계시지요^_^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녹즙을 먹고 간이 나빠졌다는것은 밥을 많이먹고 체한거나 다름없습니다,매일 먹는 야채와 채소에 녹즙이라는 단어만 바뀌었는데..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