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촛불의힘] 낙산해돋이 판넬전을 마치고

[춘천진달래]

31일 저녁 연호콘도에서 강원언소주, 닥봉식구들 그리고 다인아빠의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열심히 후원하는 가족들도 같이 오셨습니다.

많은사람이 모여 횟집에서 봉고차가 아닌 나이트클럽의 중형버스를 보냅습니다^^

         버스가 크죠....

횟집에서 서로 인사와 자기소개도하며 재미있게 술도 한잔 했습니다

         닥봉식구들입니다. 

          언소주회원과 닥봉의 남편들입니다. 

          다인아빠와 다인이 

저녁 잘 먹고 남자분들은 2차도 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낙산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다인아빠는 2시부터 준바하였습니다.  그런데 떡국은 선거법에 걸려 줄수가 없다하여 속초시내를 다 뒤져 오뎅을

구했습니다.

         다인 아빠의 음식준비 

         따끈한 음료를 받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며 판넬을 보는 사람 

          따끈한 오뎅......봉사는 닥봉 

          공포의 신발던지기 목표  조중동out^^^^^^^^^^^^ 

           서울서 오신 사탕발림님 

           대구서 서울 보신각타종을 보고 오신 대경아고라회원님  감사감사 

         강원언소주의 큰형님  동구형님 

           낙산 일출 

           부시도 놀란 공포의 신발 던지기하며 즐거워하는 국민.....부상은 손난로 

             한해의 소원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띄어 보내습니다.^^

이번 행사에 도음을 주신 다인아빠, 닥봉식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경아고라회원님들도 고맙습니다.

또한 언소주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안젤라]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뿡뿡이~]

우와 정말 고생 많으셧네요 보기 조아요~

[세보바눈갖고파]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원성취 바랍니다.

[원조]

닥봉의일원입니다 제얼굴도 보이네요 님들이 종각에서 목청높여 외친몇시간후 저희는 이곳에서 대박의 판넬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드시던 관광객분중엔 광화문에계셔야지요 하며 알아보시는분도 계시더군요 정말 보람차고 뿌듯한 강원에서의 판넬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