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바보 멍충이 청개구리 주막아찌 ㅣㅣ ㅣㅣ 000 ㅣ ㅣ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 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제대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잘못은 셀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세상 떠나신후 이제야 알게 돼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너무도 많은 것을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ㅣ ㅣ 0 내 나이 8학년 지금도 내 엄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또... 보고싶고 다시한번 엄니랑 함께 살수만 있으면 효도하고 싶다
외롭게 혼자 절때 놔두지 않고 항상 엄니곁에서 시간을 보네고 싶고 맛잇는 음식도 많이 사들이고 싶고 함께 여행도 가고 싶다 내엄니는 한창 젊은 나이36살에 육이오때 남편을 잃고 97살까지청상과부로 5남매를 기르시고 고생만하시고 배고프고 춥고 외롭게 사시다 8년전 무지개 넘어로 가셨다 ㅡㅡ 평생 내가 큰아들이라고 애기때 부터 미국이민 48년 동안 함께 사셨던 내엄니 흑 ~흑~~
엄니가 보고싶고 다시 함께살고 싶다 내엄 니 야 -~~~!!!! ㅣ 우연히 돌아가시기 10여년 전쯤 어머니 사진한장 찍어 드릴께요 하니까 엄니는 생전 화장도 않하시던 분이 거울앞에서 눈섭이랑 입술도 그리시고 나는 정말 엄니가 녀자인줄 정말 몰랐다 세상에 이런 바보가 어디 있으랴
첫댓글 글 잘 읽고 머물다
갑니다.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에스페로 님~^^
건강하시고
항상 웃고 즐기면서 사시길요~~~
어머니. 어머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토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요
야~~~!!
주막아찌 야
왜여기서
댓글 쓰고
있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