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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 이란은 즉각 부인했으나 유화적 신호도 발신
○ 연준 주요 인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중동發 高유가에 따른 혼란은 단기 현상
○ 미국 2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3월 ISM 제조업 PMI는?22년 5월 이후 최고
○ 유로존 3월 제조업 PMI(확정치), 큰 폭 상승. ECB 돌렌츠 위원은 인플레이션 경계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중동전쟁 종전 기대, 유가 하락 등이 영향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세[-0.4%], 금리 강보합[+0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종전 기대 지속, 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2.5%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트럼프 연설 경계감 등이 상충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15.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17.0원, 1.05%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 이란은 즉각 부인했으나 유화적 신호도 발신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면 휴전을 검토할 것이며, 그 전까지는 이란을 초토화시킬 것이라고 위협.
이란 외무부는 해당 내용을 즉각 부인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부터 꽤 빨리 철수할 생각이라고 발언.
다만, 특정 지역 공격을 위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부연.
나토(NATO) 회원국들이 최근 도와주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나토 탈퇴를 진지하게 검토한다고언급.
한편, 중동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현지시간 4/1일 저녁 9시)
○ 밴스 부통령은 중동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파키스탄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언.
일부 언론은 밴스 부통령이 미국의 요구가 충족될 경우 종전에 응할 것이라고 보도.
인터넷매체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을 조건으로 휴전을 논의하고 있다는 기사를 공개
○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공개 서한에서 대립의 길로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하다고 지적.
다만 중동전쟁의 책임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상대를 자극하는 표현은 자제.
이와 관련하여 시장에서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종전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
○ 이란 혁명수비대는 적대 세력에게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겠다고 강조.
또한 4/1일부터 Intel 등 18개의 미국 기업을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롤 사무총장은 4월에도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다면
관련 피해는 3월에 비해 2배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
특히 3월에는 재고가 일정 수준 있었으나 지금은 재고가 매우 부족하다고 설명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중동發 ⾼유가에 따른 혼란은 단기 현상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연준의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평가.
다만 중동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유가로 인한 혼란은 단기 현상이라고 평가.
또한 아직 인플레이션 기대가 크게 높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
n 미국 2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3월 ISM 제조업 PMI는 ‵22년 5월 이후 최고
○ 2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6% 증가하여 예상치(0.5%) 상회.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 이전까지 소비가 양호한 상태였음을 시사.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 시 소비는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
3월 ISM 제조업 PMI는 52.7로 전월(52.4) 대비 상승. 세부항목 가운데 매입가격 등이 중동전쟁 여파로 큰 폭 상승
○ 한편, 3월 ADP 민간고용은 6.2만명 증가했고, 이는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을의미.
일부에서는 고용 증가가 의료 등 특정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
n 유로존 3월 제조업 PMI(확정치), 큰 폭 상승. ECB 돌렌츠 위원은 인플레이션 경계
○ 유로존 3월 제조업 PMI(확정치)는 51.6을 기록, 전월(50.8) 대비 상승했으며, 이는 ‵22년 10월 이후 최고치.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투입가격 등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하면서 이번 결과를 초래했다고 분석
○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총재인 돌렌츠 위원은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및
이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또한 단기적 가격 상승에는 반응하지 않겠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면 신속한 정책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n 중국 3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3월 신규주택 가격은 소폭 상승
○ 3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50.8로 전월(52.1) 대비 하락.
수출수주의 증가세 둔화 등이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거론.
시장에서는 제조업 경기가 둔화되었으나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하여 여전히 양호한 상태임을 제시했다고 평가
○ 중국지수연구원의 100대 주요 도시 3월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비 0.05% 상승.
이는 계절적 수요 증가 및 고급형 주택 증가 등에 기인
n 일본은행 아사다 위원, 중동전쟁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
○ 아사다 위원은 중동전쟁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적절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라고 언급.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화 및 재정부문의 효과적인 정책 믹스가 중요하다고 강조.
다만 일본은행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트럼프 연설 및 3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세계경제,무역호조·AI부상·중국수출등으로강력한회복력입증
Financial Times (The global economyturns outto be moreresilientthan we hadfeared)
○ 지난 해 세계 경제와 무역은 미국 관세 위협, 美中 무역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다음 5가지 이유로 놀라운 회복력을 입증.
첫째, 원거리 무역 확대 등으로 미국과 중국의 수출이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둘째, AI 부문이 상품 무역의 강력한 동력으로 부상.
셋째, 중국은 對美 수출 감소분(1,300억달러)을 여타국에 대한 중간 및 자본재 수출
(2,230억달러 증가)로 대체하면서 신흥국 제조 역량을 지원
넷째, 각국은 미국의 관세 부과 전 先구매, 수출 지역 다변화 및 가격 인하 등의 무역 조정을 통해 난관을 극복.
다섯째, 미국 트럼프의 ‘타코(TACO)’와 무역 상대국은 서로에 대한 관세 및 보복의 악순환 회피
n 미국의 재정 악화 속 감세 논쟁, 세입 확대와 지출 관리 필요
블룸버그 (US can’t afford lower taxes without lower spending)
○ 미국은 이미 올해 약 2조 달러의 차입과 GDP 대비 5% 이상의 재정 적자가 예상되는 상태였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대법원의 관세 판결, 중동전쟁, 경기둔화 가능성, 금리 상승 등으로 향후 전망이 더욱 악화.
이러한 가운데 정치권은 오히려 감세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재정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우려
○ 표준공제 확대 등 세제 단순화는 타당하지만,
각종 면제·공제 혜택 폐지 등을 통해 과세 기반을 확대하려는 노력이 요구.
세금 관련 논쟁은 적절하지만, 의회는 세입 확대와 엄격한 재정지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
n 세계식량위기우려,풍부한재고·미미한가격상승에현실화가능성은제한적
블룸버그 (AreWe Headedfor Another Food PriceCrisis?)
○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 및 비료 가격 상승으로
ˋ22년 우크라이나 전쟁發 세계 식량 인플레이션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당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세계 곡물 수출에서 상당한 비중(밀과 보리:25%, 옥수수 15%)을 차지했지만,
중동의 경우 작물 재배를 위한 투입 요소 문제라는 차이점이 존재
○ 한편, 주요 작물인 밀과 쌀의재고량은 지난 수년간의 풍작으로 충분.
아울러 아시아 정부의 비료 보조금 지급과 개발도상국들의 농업 역량 강화 등으로
생산 비용 상쇄를 위한 안전망이 일부 구축. 또한, 주요 곡물 가격의 미약한 상승(밀과 옥수수, 4%)은
중동위기가단기적측면에서심각한위험으로전개되지않을것임을반증
n 연준의 중동전쟁 下 관망 자세 견지, 여러 위험을 내포
FinancialTimes (The Fed is vacillating asthe war continues)
○ 중동전쟁 이후 주요 중앙은행은 상황이 불확실하고 복합적이라는 이유로 통화정책 결정에 관망 자세 유지.
그러나 미국이 일방적인 승리 선언 후 철수하더라도, 에너지 가격 정상화는 단기간 내 어려울 전망.
이는 각국 중앙은행의 포괄적인 계획 수립 등 적극적 대처가 필요함을 의미
○ 실제로 라가르드 ECB 총재는 에너지 가격 충격이
선물시장 예측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날 경우 적극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그러나 연준은 아무런 조치 없이 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대.
⾼유가 여건에서 긴축 측면의 통화정책 논의가 없다는 것은 인플레이션 발생 위험을 증폭시킬 우려.
또한 연준 의장이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라는 정치적 압력에 대항하지 못하는 의미일 가능성
n 미국 경제, 고유가 장기화·사모 대출·AI 자본 부족·재정 문제 등의 위험에 노출
WSJ (The Economy Is onthe Edge.WhatCould Tip It Over, or Help It Pull Through.)
n 미국 소비자 지출, 휘발유 가격 추이보다 주가에 따른 富의 효과가 중요
블룸버그 (Watch Stocks, Not Pump Prices,to Gauge US Consumer Resilience)
n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시장 충격, 주요 중앙은행에 관망의 시간 부여
Reuters (Market tightening gives central banks time to wait and watch)
n 유로존,중동전쟁으로달러화의존문제부각,유로화역할확대필요
FinancialTimes (Our euro, your solution)
n 중국의對대만전략,호르무즈폐쇄참고할경우글로벌반도체혼란초래
Financial Times (Shutting Hormuz is atemplateforChina in Taiwan)
n 중국국채,인플레이션회피가능성등으로안전자산의역할부각
FinancialTimes (Chinese government bonds emerge as lone war haven)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