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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삼성그룹 SSAT 시험 장소 이래도 되는 건가요!!
이건아니잖아이건아니잖아 추천 0 조회 1,464 06.11.09 22: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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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9 22:53

    첫댓글 면접때문에 한달에 부산에서 서울 수차례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배부른 소리 하시네요

  • 06.11.09 22:55

    저도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올해 상반기때에는 부산에서 친 걸로 알고있는데..이번에는..서울이라..

  • 06.11.09 22:59

    그리고 크렌베리스// 면접가면 면접비는 주지 않나요???SSAT는 안주는걸로 알고있는데..서류시험치러 가는데 돈은 안주는걸로 알고있는데 ..

  • 06.11.10 11:03

    크렌베리스??말이 짧네요~ 제가 님 친구인가요? ㅉㅉ

  • 06.11.10 15:26

    크렌베리스 // 라는것은 크렌베리스님께만 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to 크렌베리스' 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 06.11.09 23:00

    아직 절실하지 않으신가봐요??

  • 06.11.09 23:02

    인턴이 아닌 진정 취업으로 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불만이 아닌 절실함을 느낄껍니다. 누구는 지원을 못해서 아쉬워 하는데 솔직히 배부르신듯...

  • 06.11.09 23:03

    저두 삼성 인턴 지원했는데 ... 마산이에여.. 경남권에 셤 치는곳있음 좋을텐데...

  • 06.11.09 23:06

    다른 회사는 전부 서울에서만 보거든요. ^^; 그동안 제가 필기쳤던 회사 전부 서울에서 봤습니다. 서울에서 시험치는 게 싫으시면 지방에서 시험치는 회사 찾으시면 되죠. ^^; 그래도 삼성은 지방 배려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신검도 지방에서 받을 수 있게 해주죠.

  • 06.11.09 23:06

    그래도 국토가 좁으니 올만 한거지...미국 애들 말 들어보면 잡 인터뷰땜시 대륙횡단 한다고 합니다 ㅋㄷ

  • 06.11.09 23:10

    저분 말은 지방에 할당 못해준거에 대해 섭섭해 하시는 거 같은데.. 다들 넘 몰아 세우시네요..ㅎㅎ

  • 06.11.09 23:11

    웅 이번 상반기 인턴 셤때는 부산에서 셤쳤었는데.. 이번엔 다 설에서 치나봐여.^^

  • 06.11.09 23:21

    다들 배배 꼬이셨네요. 저도 수차례 서울까지가서 면접보고 시험치고 했는데, 이런글이 배부른 소리란 말은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는게 힘들다는 말의 반증이겠죠. 삼성에서 나름 이유가 있어 서울에서만 시험을 치겠지만. 경남권과 서울은 끝에서 끝인데 배려 못해준게 사실이잖아요??

  • 06.11.09 23:31

    그다지 절실하지 않으신듯 합니다...SSAT뿐만아니라 다른 대기업시험도 비슷하고 전날부터 가서 주무시고 일찍가시는 분 많으십니다....;;

  • 작성자 06.11.09 23:35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반응해 주셨네요. 위에 님의 말씀처럼 모두들 가고하는 기업에서 우선순위 중의 하나인 삼성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다. 이런 인턴 기회가 있는 것도 고마운 일이고요. 저는 다만 경남권 한 곳에 셤 배정장소가 있었음 하믄 바램이자 아쉬움에 올렸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 06.11.09 23:37

    인턴은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한된 지역에서 치뤄지는 것일 것입니다. 실제 공채때는 부산에서도 시험 치뤄집니다. 수가 많지 않은데 굳이 여러곳의 학교를 빌리고 인력을 많이 쓸 이유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사입장도 생각해 주셔야죠~~

  • 06.11.09 23:42

    반응이 상당히 뜨겁네요 ㅎㅎ 올 초 상경쪽 인턴모집때는 경남권분들 부산에서 친 걸루 아는데요~~ 제 동기 삼성SDI지원할때 부산 모학교에서 쳤는데... ㅎㅎ

  • 06.11.09 23:45

    회사 이유가 있으니 서울만 정한것이 겠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남에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 06.11.09 23:48

    좋은경험하는데 10마넌 투자한다고 생각하심이 가장 득될듯..떨어지든 붙든 말이죠^^;

  • 06.11.10 00:01

    근데 왜 하필 토익보는 날이냐고... 돈버렸네..

  • 06.11.10 00:21

    토익쳐야는데...취소했어요...졸라 짱나..-_-;;;;;;;; 근데 싸트비용 따로 있어요???

  • 06.11.10 00:29

    싸트 비용은 따로 없습니다ㅋㅋ 전 이번에 합격한 사람인데,, 집이 경남이에요!!! SSAT를 부산에서 치고 면접은 서울에서 보고,, 돈과 시간과 노력이 꽤 드는 일이지만,, 이걸 힘들고,, 돈이 많이 드는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보세요!!! 물론,, 서울 멀죠,, 잘 압니다,, 최근에 좀 왔다갔다해서,, 더 잘알죠,,ㅋㅋ 이번에 왜 지방에는 셤장이 없는지는 몰겠지만,, 너무 맘 상해하지는 마시구요,, SSAT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래요^^

  • 06.11.10 00:38

    SSAT 잘봐서 합격하면 인턴할때 실습비 주니까.. 그걸로 땜빵한다고 생각하시고 잘 보면 되겠죠! ^^

  • 06.11.10 01:24

    억울하다고 생각이 든다는건 떨어질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합격한다면 그정도야 뭐..

  • 06.11.10 01:53

    웬만하면 경남권에서도 치는 곳이 있기 마련인데요.. 아마도 인턴이 공식적인 채용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장소상이나 관리상 여건이 안되서 그럴겁니다. 일반 사원들이 동원되어서 관리감독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공채보다 인원이 적기 때문에 소수로 나누어서 관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아닐까요? 이정도 대기업이 그정도의 융통성이 없었다면 나름 이유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돈좀들겠지만 한번 고생하세요~^^

  • 06.11.10 08:18

    싸트는 항상 토익이랑 겹치더군요.

  • 06.11.10 08:21

    참고로 지방에서 인적성 검사 하는 기업 거의 없습니다. 면접이든 인적성이든 신검이든...거의 서울...지방사람들의 비애죠...그래도 어떻합니까? ㅋㅋㅋㅋ 싸트 잘치세요

  • 작성자 06.11.10 10:33

    님들 말씀처럼 좋은 경험 했다구 생각하고 수업비로 쓰겠슴더~~ 답글에 감사합니다. 좀 속상해서리 다른 분들 생각 공유할까 싶어 적었었는데.. 취업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부족했던 저였던 같기도 하고 위로해 주시는 분들 보니 괜히 고맙고 그러네요.^^ 님덜 모두 전진하는 앞날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물러납니다.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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