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홍,,,,
이런,,자리가 별루라서,,9시 짜리로 뽀뇨 보고 왔습니다.
누구랑? 노스형님이랑,ㅎㅎㅎ
뭐,.,, 제 나름 주관대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우선,,별5개중 3개,,
높게 주진 못하겠습니다.
이유는,,전편의 센과 치히로 등과 비교를 해보면 스토리의 결합성이 약하다고 해야 할까요,,
뭔가 미흡합니다. 내용상,, 잘가는것 같은데,,, 스토리가 이번껀 많이 탄탄하지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별1개,
그리고, 그림체나 그런면은 아주 뛰어납니다.
우선 색감면,, 우리미야자키 할아버지의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신 나머지,, 마음껏 표현해주신것 같습니다.
나름 CG와 그래픽 처리를 보기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고유의 색채를 아주 아름답게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뭐 말씀 안하셔도 잘아시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름 디테일이 아주 섬세했습니다.
앵글은 아이에게 맞춰져있지만 백미러에는 엄마가 운전 하는모습이 보이는 것등등,,
배에 물이 들어올때의 흐름등등,,
그리고 미야자키 하라버지만의 상상력을 합해서 별2개!!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중요한건,,아무래도 스토린데,, 영화가 끝나고도,,너무 허무한것 같았습니다.ㅜㅜ
많이 기대는 했는데,, 살짝 아쉬운 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리군 만의 평을 해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지만,, 그래도 한번은 꼭 볼만한 애니메이션이였습니다.
곧 크리스마슨데 모두 즐거운 연말 되시구요, 에반게리온, 서 다음편, 기대하죠, 하하하~!
그리고
P.S 코믹 같이 가실분? ㅎㅎ
첫댓글 코믹은 뒷전 일단 인형전시전이나 가봅세!!
뒷전이라뇻~ 그럼 아니되오~ 나름 코믹 가고 싶어 안달났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