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과 대화를 많이 합니다.
특히 경제 문제대하여.
아들이 알바하고 그 돈을 어떻게 쓸까?
보통이 알바 하면서
그 돈을 먼저 용돈을 쓰고 나중에 남는 것이 저축합니다.
내가 아들에게 말 합니다.
“그래 그것도 좋지만 장래를 위해
저축액을 정하고 넣고, 나머지 용돈을 쓰라“
그려~면 저축액을 훨씬 많아져.
네가 만약에 저축액을 없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니.
10년 뒤에 결혼 한다고 생각해 봐.
남자가 아무 것도 없어,
그럼 여자가 좋아 할까?
돈이란 꾸준히 모이 거.
물가 상승 올라.
계속 임금이 낮아져.
결국 어떡해야 될까?
한 달 알바 해서 돈 모이고,
군대 가서 모으고 사회 활동을 꾸준히 모인다.
10년 동안 약 1억을 모이는 거야.
그럼 여자가
도망 안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지금 대학생이 야.
아무나 대학생이 야. 지방에 이름 없는 대학교 많아.
너는 국립 대학생이고, 이번에 장학생이야.
아무나 대학생이고 그 어떻게 돈을 모으는 가.
달려 있어.
푼돈을 아끼고 돈의 무서움 알아.
누가 너희 들 돈이 없다고 도와줄까?
정신 경제적 자립을 합니다.
그래야 결혼 도 하고 차도 사고
사회에 이바지 합니다.
첫댓글 장가 가서 사는데 꼭 필요한 것~교육하시는
훌륭한 아버지십니다~^^
네~~♡♡♡
그래도 장래가 유망한
아들에게 너무 돈에 대하여 무거운 짐은
부담이 아닐까요?
생각합니다
가치관은 서로 다르지만
알뜰한 생활습관 본받아야 합니다
네 적당히 쓰라고 합니다
경제활동도 중요하지만
돈을 소중히 사용하는것도 중요하지요
잘 가르치시네요
네 좋아요
멋진 아빠시군요 아들이 더 장성 하면
멋진 아빠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