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는가짜같고가짜가진짜같은세상을어쩌면좋노~^^*
가끔 저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볼 때 확인을 하면, 진짜 같은 가짜들이 언제나 설쳐 됩니다.
자기는 목사 그리고, 큰 꿈을 가지고 추진하는 일에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방대한 꿈을 자기가 실현한다는 계획들을 들이 됩니다.
예, 가짜입니다. 이 분은 하나님을 진짜로 만나지 않았으며, 만났다면, 남한테 기대지 않습니다.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라는 저자는 인천 서구청 지역 발전과 복음을 위해서 1조 원 놓고 간구할 때 같이 참석했던, 전처랑 야! 가자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구입한 책도 보다가 덮어버렸다. 뭔 내용이 귀신 얘기만 적나라하게 하고 실직적인 예수님의 말씀은 별로 적용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서 몇 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책장은 그대로입니다. 지금도 상가 3층, 4층을 임대를 하면서, 1조 원을 기도하고 있는 곳에 다니는 성도는 그 나물에 그 비빔밥이 맞습니다. 제발 깨닫고 말씀에 집중하는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맞이 않습니다.
그만큼 가르치는 자는 중요하겠습니다. 연세 침례교회 엄청 크지요. 노량진에서 새 성전 건축해서 입당을 해서 전국의 목회자들을 초청하고 난리 아닌 난리였으니, 지금은 구로구 궁동으로 갔는데, 돈이 많데요. 설교 중에 그렇게 들었습니다. 저는 이분은 돈 방석에 앉아서 돈 자랑하는군 얼마나 거룩한지는 다 느끼는 대로 본 대로 일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제자훈련 잘했습니다. 그 시대적인 발상은 그때는 인기를 얻은 성경공부였지요. 저는 안 배웠습니다. 아니 그 교육방침에 참석도 못 할뿐더러 이런저런 내용 참고하면서, 안 해도 되는 것을 확실히 감지를 했습니다.
결혼 준비를 위한 아버지 학교, 부부세미나 각종 하프타임이라는 세미나 성경공부들 저는 안 했습니다. 안 해도 성경만 열심히 하고, 세상 이치를 알면, 모든 것은 그렇게 교회 교육 프로그램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바쁜 직장인들 붙들고 누룩 있는 빵을 교미해서 먹이려는 제도 밖에는 달리 드릴 입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기독교계가 어떤 집단들은 애국으로 뭉쳐서 난리인 곳도 있습니다. 그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국이 진짜인 양 믿지 않는 이들과 함께 생각이 함몰되어 신앙생활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라 살리는 운동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보다는 조금 위에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교계는 언제나 그렇듯 대중이 이해하기 편한 복음으로만 접근하고, 신자들은 그것이 맞는 복음인 줄 알고 착각하면서, 자기 할 것 다 하면서, 하나님을 왕따시키는 교육제도로만, 운영하니 곳곳에 대형교회들이 판을 치고 인기를 누릴 때로 누리고, 있습니다. 대형교회 건물 자랑 돈 자랑 교회 이미지 자랑 세상 자랑 모든 좋은 내용 자랑은 참 많지요.
이 길이 진리인 것 같이 생각 드나요? 좁은 길인 양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인데, 제 눈엔 그렇게 보이거든요. 멸망으로 가는 넓은 길로 보입니다. >>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7:13-15, 21, 28-29 KRV
https://bible.com/ko/bible/88/mat.7.13-29.KRV
시대를 읽고 시대를 분석하고 시대를 알리는 복음은 없습니다. 안주하고 사랑하고 위로하며, 얼래고 달래는 말씀만 선포를 하는데 교인들은 그 말씀이 맞다 하고 눈물 흘리고, 콧물 흘리면서, 계속해서 말씀을 가까이 안 하니 그 정도만 증거하고, 나타내니 세상을 이기고 능히 승리하는 삶으로 전진해 나아 가지를 못합니다. 아니 가르치는 자들이 인기 위주로 설교를 합니다. 누구 좋아라고,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이 원하는 설교는 언제까지나 단순 복음에서 머물고 맙니다. 고난을 극복해야 해! 환경도 삶의 위기도 세상 물정도은 따라가면 되는 식이 되어버렸다!
십자가 복음은 마지막을 알리는 복음이지만, 시대적 사명인 이 땅에 변화는 믿지 않는 자들보다도 둔한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만 전하면, 만사 OK 캐시백인가요?
절대로 하나님은 번영과 맘몬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하시라고 인도하시지 않았습니다.
좁은 길 십자가의 길 은혜를 사모하면서, 이 땅에 시대적 사명에 붙들려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찾으셨지 잘 먹고 사는 편한 생활을 저희들에게 위임해 주시지 않았거든요!!
돈방석에 앉은 목사는 자랑할게 아니라 다 풀어서 복음사역지에서 헐벗는 영혼들을 많이 도와야 하겠고 물론 하겠지만, 흉내 내는 식으로는 안 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후임들 후배 양성에서 전력을 다하여 바로 세우는 몫이 당회장의 권한인데, 당회장은 하나님만 그리고 모든 인기 명예욕 권위 위주에 어떤 우상들도 하나님 앞에서 휴지 조각처럼 내던지지 못하면, 또 그런 교인들을 가르치지 못하면서, 겉돌면, 뻔합니다. 안 봐도 비디오지요!!
애국운동은 이젠 되놓고 아들, 며느리 세웁니다. 예, 맞아요. 그렇게 함으로, 그들의 주장 법이 어떤 세력들이 공격을 못한다나요. ㅋㅋ 맞을 수도 있겠지요. 이들의 수준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이 정도로만, 이 땅을 고친다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이 맞습니다. 대형 교회도 마찬가지 시대를 전하지 안 하면, 매가리 없는 신앙생활에서 불안전한 세상에 불평, 불만과 비판만 하다가 세월 다 보내게 되어 있는 모습이 지금의 교회들의 입장들입니다.
좁은 길은 인기로 일하지 않습니다. 명예와 어떤 것이 작용하는 곳은 이미 퇴색되어 가는 교회가 맞습니다. 빠져나오지 않으면, 본인들도 똑같은 입장에서 신앙생활하게 되어있어요!! 참 사랑의 복음은 예수께서 진노하신다는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을 파괴하시고 곧 오신다는 복음의 시야를 가지지 않는 한 기독교는 교계는 계속해서 혼돈에 빠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