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감독은 지금의 1승보다는 손주영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어제 경기 후반 불펜을 운영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갈길은 멀고 지금은 너무 승부에 짐착하기 보다는 뒤떨어지지 않는 버티기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다만 마무리가 김진수가 아니라 배재준이라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이영빈의 홈런과 부진했던 오스틴의 안타라고 봅니다.
비록 또 끝내기 패배를 당했지만 그다지 억울하지는 않았습니다.
안타를 10개이상 친 팀에게 4개 안타뿐인 팀이 승리를 바라는 것 은 너무나
과분한 욕심이었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기 보다는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니까
오히려 홀가분 합니다. 오늘 임찬규를 믿어보렵니다. 오스틴의 부진 탈출도
기대해 보렵니다. 지금 1위와 0,5경기차 오늘 이기면 됩니다.
첫댓글 맞아요. 배선수 올해 연봉이 5000만원 조금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루홈런을 두번이나
맞고 2군으로 내려간 투수는 15억원. 배선수가
막아주기를 바랬지만 뜻대로 안되는게 야구이니
어쩔수 없죠. 시즌 초부터 부상선수들이 속출하니
염감독도 부상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일 겁니다.
당장의 승부보다 시즌 전체를 대비하는 염감독의
선택을 믿어보렵니다.
현재 쌍둥이 상황에서 염감독은 무리한 승부는 피하는 것 같습니다.
1위에 급급하다기보다는 우선은 더 떨어지지않는 버티기 작전을
고수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어젠 열받았지만 장기레이스에서의 한경기입니다
염감독의 2승1패 전략이 적중했다고 봅니다.
흠 흠 흠...
손주영을 쉬게한건 맞습니다.
재준으로 해피엔딩이 안된것이 아쉽지요..
배재준에게 타이트한 상황에서 마무리는 너무나 무리였습니다.
추격조에 어울리는 선수였습니다.
꼬꼬님예상데로 스틴이 큰거 해냈네요, 투수조장도 제 역할 톡톡히 해내고. 오늘은 엘지다운 경기를 치루었습니다.(중계해설진멘트)
오스틴이 2차전 마지막 타석 안타가 부진을 깨웠고 어제는 홈런 두방까지
역시 훌륭한 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