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쫑쫑] 중성화 수술, 마취사고로 죽은 내새끼. 그리고 수의사의 말.
보고싶어너무 추천 0 조회 36,041 15.08.28 14:14 댓글 49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31 18:26

  • 15.09.01 01:48

    미쳤어...진짜 미쳤어... 나는 수의사는 동물을 사랑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아 정말..... 여시 정말 힘들겠다.....내가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네 빨리 추스르길 바랄게 별이는 좋은곳으로 가서 여시를 지켜보고 있을거야

  • 15.09.01 13:02

    저거 어디야??? 어디 고발못해??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어... 어딘지 쓰면 법으로 걸리나??ㅜㅜ 혹시라도 여새덜 강아지두 저런 병원가면 큰일나잖아

  • 15.09.01 13:05

    어떻게이럴수가ㅜㅜ 글쓴 여시야 병원정보알수있을까?? 내 주변에라도 열심히 소문내서 어떻게든 보이콧해야될거같애ㅜㅜ 믿기지않는 현실이다.. 생명 죽여놓고 뻔뻔한 태도라니...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1 14:3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1 19: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2 02: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2 16:17

  • 15.09.02 00:10

    맘 아파서 못보겠다..여시 힘내..

  • 15.09.02 16:15

    저런곳을 어떻게 믿고 맡겨 내 자식을..........어휴....

  • 나도알려줘병원 아 너무화난다.. 어떻게 고발할수없나? 아..어떡해정말 ㅜㅜ.. 뭐라위로해야될지모르겟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2 17: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2 17:57

  • 15.09.02 23:57

    헐..아..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준비조차되지 않은 상태로 여시 많이 힘들겠다..나도 피해다녀야될거같아 병원알려주면 좋겠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3 18: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3 18: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3 18:20

  • 여시야 힘내... 뭐라 위로해줄 말이 없다... 진짜 내가슴이 찢어진다..... 별이도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꺼야 마음 털고 잘 이겨내길 바랄께.. ㅠㅠㅠ 아 너무 가슴아파

  • 작성자 15.09.04 00:29

    이렇게 댓글 달아주고 걱정해주는것만으로도 정말 나는 위로 많이받아요 ㅠㅠ.. 나도 나 자신한테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위로하기 난처한 그 마음 잘알아서 더더욱 고마워 여시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4 00:28

  • 15.09.04 00:24

    나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특히나 중성화(여아) 수술을 앞둔시점에서 굉장히 슬픈글이야...ㅠㅠ여시야 나도 병원정보좀 주라...혹시나 근처면 피하게... 그리고 여시야.. 힘내...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4 00:2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4 00: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4 00:3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5 15: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5 15:39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5 15:37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5 15:33

  • 15.09.05 16:42

    우리애기 이름도 별인데 집에서 애들만
    세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남일같지가 않다 얼마나 슬프고 속상할지..
    정말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힘내 여시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10 19: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8 01:51

  • 15.09.29 20:45

    이게뭐야진짜.. 그수의사는 동물 진료할 자격없어 기본적으로 똥으로 건강체크하는거 당연한거아냐? 근데 그걸치우라니? 이게 말인지 방군지 모르겠다진짜 나도 동물병원갈때 변사진찍어서 다보여줘 수의사도 사진보고 증상체크하면서 진료하는게 편하고 더 확실해지는거니까.. 힘내여시야 무슨말을해도 위로안되겠지만 그래도힘내

  • 15.11.29 06:51

    수의사 꼭 부메랑 오길 ^^ 지한테 소중한거 잃고 지랑 똑같이 책임회피하는게 어떤건지 겪어봐

    여시 맘 고생 심하지 ㅜㅜ 힘내

  • 16.02.08 20:30

    좋은 곳에 가길 빌게 힘내!

  • 17.02.11 22:33

    연어하다 왔어 별이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
    너무 맘 아프다.....

  • 19.11.20 23:57

    연어하다 왔어 나도 오늘 우리 강아지 중성화수술 쇼크로 하늘나라 보내고 왔어... 남들 다 하는 중성화수술 왜 우리애기는 힘들게 했을까 그냥 시키지말걸 왜 그랬을까 너무 후회돼... 별이도 좋은 곳 갔겠지 우리 비타도 별이랑 좋은 곳에서 맛있는 간식 많이 먹고 산책고 많이 하고 있길 바라

  • 20.02.07 23:17

    우리 애기도 별이야.. 오늘 하늘나라 갔어.. 아직 어리지만 아파서 병원갔는데 다니던 곳에서 수술이 필요할것같다고 다른 병원을 추천해줘서 갔는데 의사가 간단하지는 않은 수술이지만 제거하면 앞으로 괜찮을거라고 자신있게 얘기했는데 수술 시간이 길어지더니 응급상황 발생했다고 빨리 오라고 하더라.. 이렇게 갑자기 준비도 없이 갈 줄 몰랐어.. 사실 지금은 실감이 안나 괜찮았다가 눈물났다가.. 내일 장례치르는데 내가 왜 수술을 시킨다고 했을까 왜 그 병원을 갔을까 너무 한스럽더라고..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우리 애기 먼저 간 곳에서는 안 아프고 행복하게 여시네 별이랑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 20.10.17 07:04

    별아 사랑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