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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국펀드 개인의견 적금 깨고 왔어여 ㅎㅎ 아오. 근데 은행직원이 -_-;
불량주부^^ 추천 0 조회 2,721 07.10.16 17: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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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16 18:03

    와.. 스트레스 받았는지 롯데리아가서 리브샌드세트를 시켜 먹었는데 맛없어서 또 화가났다는 ㅋㅋ 그래서 돼지갈비를 한봉다리 사왔네요 ㅋㅋ 낼 해먹으려고 ㅋㅋㅋ

  • 07.10.16 18:02

    불량주부님. 넘 재미있어요. 사람 사는 것 같아요. ^^ 잘 읽었어요. ^^

  • 작성자 07.10.16 18:03

    저처럼 이런일 당하지마세요-_-; 얼굴이 우습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 07.10.16 18:04

    ^^* 오늘 바쁘셨네요~ 증권사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한가했었는데.. 이젠 가서 30분 이상 기다리는건 기본이더군요.. 성투하세요~

  • 작성자 07.10.16 18:07

    맞아요. 진짜 윽 기다리는거 넘 지겨워 ㅋㅋㅋ 그래도 한국경제인지 뭔지 tv 는 틀어주더라구요 ㅋㅋ

  • 07.10.16 18:05

    혹시 경기도 시흥사세요?ㅋㅋ 요즘 집값이 올라서 혹시나 동네주민인가 해서..ㅎㅎ

  • 작성자 07.10.16 18:08

    경기도 파주입니다 ㅋㅋ 시흥도 많이 올랐나봐요^^ 울동네는 아직도 논과 밭이 많아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16 18:08

    얼굴 맞대고 개판은 못치겠고.. 남편과 상의후에 고객의 소리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인터넷 민원이 더 무서워요ㅋㅋㅋ

  • 07.10.16 18:06

    글 넘 잼있게 읽었네요~~ ^^

  • 작성자 07.10.16 18:09

    재밌었다니 다행 ㅋㅋㅋㅋ이에용 앙~

  • 07.10.16 18:06

    너무 알려고하면 다치는데...^^ 한번씩 집에 오시는 정수기코디 아주머니중에서도 그런 분 있더군요. 전 대답 대신 그냥 씨익 웃어요.

  • 작성자 07.10.16 18:09

    산후조리 도우미로 오신 아주머니는 김치가 맛있다고 김치도 다 퍼가고 반찬도 다 가져가셨대요 ㅋㅋ 이런 오지라퍼 아주머니들 ㅠ_ㅠ;

  • 07.10.16 20:21

    불량주부님 넘 욱겨 ㅠ_ㅜ 내 배꼽 찾아줘~~~

  • 07.10.16 18:07

    성남분이신가? 도마도라길래요 ㅋ

  • 작성자 07.10.16 18:10

    제가 간 곳은 일산 도마도에요 ㅋㅋ 근데 창구여직원들이 다 쭉쭉빵빵 예뻐요 ㅋㅋ 첨에 얼굴 보고 뽑나 이랬다는 ㅋㅋ

  • 07.10.16 19:43

    쭉빵까진 안가지 싶네요.ㅎ 창구는 서비스와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데 아니더라구요. 대출쪽 대리는 인물은 보통인데 친절합니다.ㅋㅋㅋ

  • 07.10.16 18:11

    재미있게 읽었어요..저도 9월달에 적금 3개 깨고 펀드들었네요..성투하셔서 대박나셔요..

  • 07.10.16 18:16

    글을 읽다보니 불량주부님도 수다맞짱뜨면 만만치 않겠는데요 모~^^....간만에 잼난글 봅니다.^^

  • 07.10.16 18:38

    ㅋㅋㅋ 제 생각과 완전 일치!!ㅋㅋ 불량주부님 넘 귀여우세여~~~~ ^^

  • 07.10.16 18:20

    불량주부님 아침에 한번 웃기시더니 저녁에도 또. ㅋㅋ. 넘 잼있어요.. 꼭 제 여친보는거 같아요. ㅋㅋ

  • 07.10.16 18:35

    우체국도 장난아니예요 정기예금 만기 찿으러 갔는데 4시 30분 되서 갔다고 눈도 안마주치고 ..성난표정-.- 불퉁한 말씨, 22일 정기예금 만기되는거 있는데찿아서 다른곳(펀드) 할거얌^^무슨 70년대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 07.10.16 19:08

    내돈 찾는데 참 눈치보이죠..

  • 07.10.16 18:35

    잘읽었습니다. 잼있네요^^

  • 07.10.16 1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16 19:10

    불량주부님~ 너무 재밌네요~~!! 성투하세요~~!!

  • 07.10.16 19:45

    맞아요~ 저도 적금 만기전에 깬적이 있었는데 완전 쌀쌀로 변신하더라구요~!!! 다신 이용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암튼,, 글 잘 읽었어요~~^^

  • 07.10.16 19:50

    ㅎㅎ 불량주부님 잼잇네요 ~~~ ㅎㅎ 성투하세요^^

  • 07.10.16 20:17

    불량주부님~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_^; 자사 인터넷민원말구요 금감원민원 한번 넣어주세요. 금융권은 금감원민원이 효과 좋아요. 뭐 금감원도 다시 그회사 민원관련부서로 토스하긴하지만 피드백 속도가 더 빠르답니다. 6하원칙 의거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시고 담당자 이름 지점이름 써주시고 민원넣으면 2~3일내로 전화올꺼에요~ 불량주부님 홧팅!

  • 07.10.16 20:21

    "도마도"에 쓰러집니다..ㅋㅋㅋ

  • 07.10.16 20:50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있으면ㅋㅋㅋ 서주경의 쓰러집니다...

  • 07.10.16 23:05

    참 잼있게쓰셨네요! 아예 그길로 나가시는것이 ...<- 농담입니당^^

  • 07.10.16 23:38

    글 잼나게 잘 쓰시네요 재미있었어요 다음 재밌는 일상 기대할께요 ^^

  • 07.10.17 00:45

    증권사건 은행이건 모든 불친절한 사항은 홈페이지 들어가서 적나라하게 다 적어주고 어느 지점 누구누구인지까지 조목조목 싸그리 적어놓으세요. 2~3일 내로 바로 전화옵니다. 증권사 본사에서... 고때 또 제대로 얘기하고 따지면 그 불친절한 직원이 사과전화 합니다. 제가 요렇게 국민은행, 우리투자증권, 시청 여권계 차례차례 버릇 고쳐놨거든요. 고객을 물로 보는건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가만두면 계속 고따구로 일할테니까요.

  • 07.10.17 00:49

    근데 금감원이라... 거긴 안들어가 봤는데 나중에 또 그런 일이 있다면 이용해 봐야 겠네요.

  • 07.10.17 01:43

    벌써 우리 펀스의 인기쟁이가 되셨네요. 자주 잼난 글 올려 주세요. 참 재미있게 글 잘 쓰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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