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가꾸기 초록빛 어여쁜 배추 그리고~~
캔디(양평,독골길) 추천 0 조회 96 24.10.12 17: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12 17:21

    첫댓글 ㅎㅎ인심도 후하게
    벌레네랑 나눠드셨군요
    잘 하셨어요 그래도 넉넉하시니
    가깝게 살면 배추국거리 좀 얻어
    먹을텐데 정말 맛있어요
    저도 얼가리 한단씩 사다가
    삶아 냉동실에 두고
    된장국 끓여먹는 답니다
    어쩌다 시장 나가면 할머니들이
    가져오신 이파리에 구멍숭숭 뚫린 야채에
    손이 가요 약 안 쳤네 하면서요ㅎ
    올 농사 성공 하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10.12 20:45

    그러게요~
    어디신지
    오시면 아직도 몇포기 베 드릴수 있는데요.
    선선할 때는 배춧국이
    정말 맛나지요.^^
    벌레들을 이겨내고
    잘 자라주니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성공, 맞구요~

  • 24.10.12 17:52

    잘하셨어요.
    갈수록 채소 재배기술이 느는 것 같습니다.
    말로만 친환경 친환경 하는데 캔디 님은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제대로 친환경농사를 지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도 큰 탈 없이 무 배추가 잘 자라고 있어요.
    근데 쪽파를 엄청 많이 심으셨네요.
    전 부쳐 먹으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 작성자 24.10.13 06:06

    수시로 배추밭에 가 있으니까
    어려서는 한번 약을 치더라고
    내편이 이야기 했지만
    끄떡 않고 잘 견뎠습니다.
    덕분에
    초록 배추밭만 보면
    뿌듯~합니다.
    외숙모께서 쪽파 씨앗을 주셔서
    맘껏 심었어요.
    씨앗 좀 남기고요. 김장하고요.
    겨울 난 쪽파가 정말 달다는 것을 알아서
    겨울을 나게 해 보려고 합니다.

  • 24.10.12 20:23

    가을 배춧국이 달고 시원하니 맛있죠
    솎아온 돌산갓,갓,열무 머리 지진나게 어린걸 아깝다고 세시간은 앉아서 다듬어 김치담아선 그거로만 밥먹습니다
    배추는 솎아올 엄두를 못내겠어요 조금이라도 키우느라고요ㅎ
    캔디님네 처럼 친환경은 아니지만

  • 작성자 24.10.12 20:51

    친환경 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텃밭이니까 가능한 것이고요.
    저도
    포기하고 약 치고 싶을때가
    많은데
    잘 참고 있는 것이지요.^^

  • 24.10.12 20:42

    요즘 야채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특히 쪽파는 얼마나 비싼지 전 지난주에 얼갈이 한단 열무한단 두단 김치담는데 쪽파가 넘비싸서 대파로 대신했어요
    정말 캔디님 손은 어찌 이리도 야무지신지요?

  • 작성자 24.10.13 06:06

    이번엔 쪽파도 정성을 들였더니
    잘 됐어요. 작년엔 쪽파를 폭망했거든요.
    오신다면
    쪽파 몇 무더기 드리고
    싶어요.
    배추도 서너포기 뚝 잘라 드릴수 있는데욤.
    마트에 가서
    야채코너 안 가는 것만으로도
    생활비가 절약이 되네요.^^

  • 24.10.13 04:40

    누가
    농부님들 수고로움은 생각안하고
    풍성하네요 한다고 ㅡㅎ
    근데 정말 잘 키우셨네요
    그만큼 손이 많이 갔다는 말이지요
    가을 배춧국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10.13 06:09

    아기 키울때처럼
    자주 들여다보고
    살펴주니
    초록빛 예쁜 얼굴로
    웃어 주네요.
    배춧국 션해요~

  • 24.10.13 07:39

    온갖 정성 다 쏟아 키운 티가 납니다.
    싱싱하니 보기 좋구만요.
    배추,무,쪽파 ~ 다 잘 키우셨네요
    캔디님 살림살이는 제게 즐거움과 부러움을 줍니다.
    멋쟁이가 우째 농사를 저리 잘 짓는고?

  • 작성자 24.10.14 06:05

    이젠 농사꾼이에요~
    안 보여 드리는 곳은 엉망진창 ㅎㅎㅎ
    놀이터라 생각하고
    신나게 삽니다.^^

  • 24.10.13 09:21

    지난 그 더위에도 단 한 포기도 심하지 않고 잘 자라서 이제 가을의 풍성함으로 온 배추가 캔디 님의 수고와 인내의 결실로 돌아왔네요..

    최고입니다 👍

  • 작성자 24.10.14 06:07

    그쵸, 청사님.
    애기 키우듯 했어요.
    모기장 씌우고
    낮에는 뜨건 햇빛 가려주고
    밤엔 열어주고.
    텃밭이니 가능했죠~^^

  • 24.10.14 16:44

    캔디님 어떤 부자도 안 부럽겠어요
    맛있는 김장이 되겠어요 .
    초록을 보기만 해도 참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24.10.14 21:26

    언니, 배추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예쁜 초록이 많지만
    배추의 초록은 더 예쁜 초록이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