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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 憲問 > 8 논어 > 헌문 > 8
⓵子産(자산) : 정(鄭)나라 대부. ⓶子西(자서) : 정(鄭)나라 대부 ⓷管仲)(관중) : 제(齊)나라 대부 관리오(菅夷吾)
或問子產。 子曰
언떤 사람이 자산(子産)의
인품(人品)을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惠人也。」
「은혜로운 사람이다. 」
問子西。 曰
자서(子西)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彼哉!彼哉!」
「그 사람 그 사람…… 」
彼哉(피재) : 그런 사람. 그저 그런 자.
問管仲。 曰
관중(管仲)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人也。 奪伯氏駢邑三百
「사람이지.
그 백씨(伯氏)의 변읍(騈邑)
3백 호(戶)를 빼앗았는데
伯氏(백씨) : 정(鄭)나라 대부.
飯疏食
백씨(伯氏)가
거친 밥을 먹으면서도
沒齒
평생 동안 원망하는
沒齒(몰치) : 이를 가는 해. 평생동안. 無怨言。」
말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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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
不患人之不己知
불환인지불기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은다고 걱정하지 맑고
患其不能也
환기불능야
능력이 없음응
걱정하라.
공자가 논어아서
4차례나 한 말입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연주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여러 칭찬 말씀
고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엇인가
족적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셌습니다.
가난해도 그 죽지 않고, 부자가 되어도 겸손하기 쉽지 안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