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9일 일요일 아침 아주 모처럼(몇달만인가?) 재경 부경대 69 동기들중 자주 모이는 조양규, 정만섭, 서종진, 최인욱, 이종영 등 5명의 부부동반 모임 겸 여행,
조양규 회장님의 어려운 노고로 제천의 옥전 휴양림 6인실 4월 9일과 10일 예약하여 9일 14시까지 제천 시내 농협 하나로 마트 에서 모이기하여 9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정도 안성 일죽 집에서 마나님 모시고 제천행, 11시 40분 제천 도착하고 조양규 내외 같이 만나 점심, 갈치조림과 고등어구이 등 건강식으로 점심하고 13시 30분 정도 되니 서종진, 최인욱, 정만섭 내외 모두 모이고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소고기와 2일 동안 먹을 것 29만원어치 사들고 옥전 자연 휴양림으로 출발, 2시 40분 정도 도착하니 3시부터
입실할수 있다고 하여 정문에서 기다리다 3시에 입실, 6인실 옥잔 휴양림 1호 2호 1호에는 남자 노인등 5명, 2인실은 겁나게 높아진 마나님들 다섯5분 입실하고,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회포, 환담 들하다 18시 30분 경 소고기와 소주, 국순당 막걸리 등 마나님들과 같이 먹으며 실컷 떠들고 웃어 보는 것으로 모임의 뜻을 새기고, 아주 따뜻한 방에서 실컷 잠자는 것도 여행의 멋인지?
모두들 70이 넘어서 그런지 옛날 50대나 학교 시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화려했던 서종진, 정만섭, 최인욱, 열심히 살아오고 있는 조양규, 이종영이나 모두들 지금까지 마님들 모시고 살아 있음에
그저 고맙고 감사하며 9일 저녁에 종진와 만섭이가 소주 3 - 4병을 해치우고 인욱이는 건강을 이유로 금주하고 나도 별로이며 양규는 원래 좋아하지 않는등 주량으로 잠시 세월의 무게을 느껴보는 모습.
마님들은 따로 모여 역시 수다 엄청 떠들어 되는 것 같았고, 10일 아침 조찬으로 누룽지와 과일식하고 청풍호 케이블카 타러 10시 정도 출발, 10시 30분 케이블카 타는데 18,000원인데 경로 우대로 16,000원으로 모두 같이 10인승 케이블카 타고 꽤나 많이 타면서 비봉산 정상? 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비경이 있었던가 하면서 한참동안 황홀한 기분.
작은 우리나라도 이런 호수와 비경이 있었던가?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과 친구들의 농담과 추억 더듬기등으로 좋은 시간보내고 11시 40분 경 내려와 청풍호 막국수 한그릇 먹으며 막걸리 한잔하고,
다음 목적지 제천 의림지 로 가는 모습.
의림지에서 모처럼 걷기 운동, 양규, 인욱이, 나까지 의림지와 또 하나의 저수지까지 걷기 운동 거의 7-8천보 하고 만섭이와 종진이는 의림지와 낭만 카페에서 여유 부리는 것으로 여행의 맛을 느끼도 오후 4시경 다시 제천 하나로 마트까서 소고기 추가로 사는 모습. 저녁은 다시 한우 소고기 로 여유 가득 부리고 소주 다시 3-4병 비우는 모습.
제천의 청풍호와 의림지의 황홀한 모습과 한우 고기 먹는 맛에 4월 20일 부터 22일 까지 다시한번 제천 여행을 하는 것으로 약속하고 양규가 벌써 예약까지 해 두고 있는 모습이다.ㅎㅎㅎㅎ
항상 건강한 친구들의 모습에 고맙고 감사하며 잠시 여유을 부려본다. 건강하자.
3웡 13일 오후 4시 사무실에서 이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