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울산 부동산스터디'
 
 
 
카페 게시글
분양 소식 한신 휴플러스 다녀왔습니다
하늘천따지 추천 0 조회 4,190 10.05.09 21: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09 21:35

    첫댓글 흠 ~ 옥동 새아파트라 기대했는데 조망권에서 많이 걸리네용~

  • 10.05.09 22:41

    동간 거리가 상당히 좁은듯 합니다.
    또한 분양가 1200~1400인데 샷시도 비 메이커고 다른 마감자재도 그렇고..
    옥동이라는 특성에 맞게 고급스럽게 설계했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갔다고
    분양포기 마음먹고 돌아 왔습니다.

  • 10.05.10 11:42

    비추~

  • 10.05.10 11:49

    저도 보고 왔는데 기대가 큰 탓이었는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 분양 포기했습니다. 생각보다 집이 좁고, 자재도 썩 맘에 들지않고, 9-10층 정도 당첨되야 조망권 나올듯 하더군요. 구경오신 분들 반응도 크게 높지는 않더군요.

  • 10.05.10 13:22

    완전 비추~

  • 10.05.10 16:25

    ㅋㅋㅋㅋㅋ 이 금액에 이 위치에 이 기반 시설에, '그래도 옥동이라 괜찮다.'라고 하는 사람들 도대체가 경제 관념은 있는지, 생각은 하고 사는지, 아님 계좌에 수십억 잔고가 찍혀있는지? 해도 해도 너무 구라를 까네 다들...

  • 10.05.10 18:13

    나도 별로라고 생각은 하지만...워럽 이사람은 일부러 욕을 먹을려고 그러는 사람 같음....ㅎㅎ
    제 지인 중 증권사,은행 다니는 분 께서 주말에 거기 보고 계약 할까 말까 하던데 그러면 그 사람들도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들인감?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 수도권 특히 강남 사시는 분들 대부분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들?? 옥동에는 의사 및 사장님들 꽤나 사시던데 전부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

  • 10.05.10 18:15

    일단 본인 하고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몇 있는지 한 번 조사 해 보고 별로 없다 싶으면 "아~내가 뭣 모르고 설치고 있구나...할꺼임!!"

  • 10.05.10 18:45

    워럽님//님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다른 분 생각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들 확신이 안서기 때문에 이렇게 질문도 하고 답들 달면서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나??궁금해 하고요.
    근데 워럽님은 자신의 생각이 100%정답인양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에게 비아냥 거리는 듯한 답글을 다시는 군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그 생각이 틀렸다고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자신의 생각과 다른 분들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이런식의 비아냥거리는 듯한 답글은 이제 자제좀 하시죠.

  • 10.05.10 19:58

    뭐 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이런말 하기전에 어디가서 인격수양이나 좀 더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ㅉㅉ....

  • 10.05.10 21:17

    좀 직설적이지만 그래도 공감가는 글이네요...

  • 10.05.11 10:23

    댓글 다신 분들 중에...정사적이니 직장 가지신 분들 있으면 사원증한번까보세요들 중개인들 빼고.......다들 참 생각하는것들하고는...내가 당신들 보고 뭐라고했소? 높은 분양가보고 높다고 하는게 뭐가 잘못됐는가? 그 분양가들을 그러면 당신들은 정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저 분양가면 서울에서도 좋은 곳 분양받는다 이 사람들아...무슨...그리고, 재건축도 아닌데....건축비가 어찌 평당 1천 5백이 들어가는가? 저기 한신 홈페이지들어가서 아파트 분양내역서 한 번 들 봐바, 항목별 금액 책정애글이 적정한가를....이거머...말썩는 내가 잘못이구나...

  • 10.05.11 11:16

    아니..이양반아 당신 생각이 잘못된게 아니라 인격을 더 쌓으란 말이잖소....여기는 토론의 장이지 누구를 비판하고 그런 곳이 아니잖소...당신 댓글을 함 보고 생각 하시지??? 참고로 난 남 부럽지 않은 그냥 직장인이오! 인격을 좀 쌓고 무조건 적인 비판을 자제한다면 1대1 토론에 응해줄 생각은 있소

  • 10.05.12 01:08

    맞는말 하고 있는데 다들 왜그러실까??워럽 까는 분들은 다들 돈좀 있는사람들이구만요??

  • 10.05.12 08:05

    그것때문에 까는게 아니고.....에휴..저런 말투를 까는것임!! 다른사람을 비아냥 거리는 말투!! 고로 인간성의 문제임!!

  • 10.05.12 08:58

    예쁜우리딸아...니가 뭔데 내 인간성을 논하냐..? ㅋㅋ 너 이쁜딸이나 잘키워라..집값떨어지면...아이들 키울 돈이나 나오겠냐...수고해라....

  • 10.05.12 12:19

    있는 돈으로 집 샀는데 애들 키우는거랑 무슨 상관이냐....ㅎㅎ 아~~ 내가 뭐하는거지..워럽하고 똑같은 사람 되는거잖아...워럽 미안 이젠 딱 할 말 만 할께~~^^

  • 10.05.15 06:10

    워럽님이 맞는 말씀하시는구만..화이팅요

  • 10.05.11 09:13

    워럽! 인간이나되길...

  • 10.05.11 09:24

    돈없으면 집에 가서 빈데떡이나 붙여먹지~~이노래가 생각이 나는군요..

  • 10.05.11 12:17

    아휴~

  • 10.05.11 15:48

    t사고 싶으면 사고, 않사고 싶으면 않사고.......

  • 10.05.12 10:23

    높은 분양가이지만 주변의 시세를 본다면 실 수요자는 분양을 하여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10년 쯤 된 아이파크와 신규 분양 아파트를 고른다면 신규 아파트에 한표.....

  • 10.05.13 11:14

    높은 분양가에 비해 내부가 협소하고 자재가 고급스럽지 않더군요,,,분양포기했슴...동네가 옥동이라는거 빼고는 볼게 없더군요....

  • 10.05.13 12:20

    아휴~~~~
    막말사용, 자제는 언제쯤 되려나,,,,,?????

  • 10.05.13 14:52

    여기는 너무 무서버 ㅇㅇ

  • 10.05.13 22:35

    워럽님은 부텍 운영규정에 따라 강퇴함을 공지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