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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스티가(Stiga) 카보나도 245 사용 1일차 느낌후기
마롱80 추천 0 조회 1,110 17.02.07 00: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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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07 00:37

    첫댓글 스마트폰으로 올려 영상이 돌아갔네요 ㅠ

  • 17.02.07 00:47

    보라색 중국 국대 상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분은 처음보네요. 멋집니다.
    용품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2.07 08:5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2.07 05:54

    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7.02.07 08:51

    고맙습니다^^

  • 17.02.07 06:32

    구력 3년차 이신데 잘 치시네요.사용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2.07 08:51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 17.02.07 10:07

    997은 드라이브시 묵직하다는거 저도 느꼈는데 245는 텅빈 느낌으로 가벼운지요?경쾌하다는 느낌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 작성자 17.02.07 10:52

    통통거리는 감각이 저에게 경쾌하게 느껴지는거 같고 텅빈 느낌쪽은 아닌거 같아요

  • 17.02.07 10:19

    무지 잘치시네요~!!

  • 작성자 17.02.07 10:53

    헐 갈길이 아직 먼 병아리에요^^;

  • 17.02.07 11:21

    저 8년넘게 쳤는데 저보다 훨씬 잘치시네요;;;

  • 작성자 17.02.07 17:02

    아니에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7.02.08 00:26

    카보나도 시리즈의 특성중 매력적인게 공이 찢어지는듯한 그 소리가 무척이나 중독적이랍니다. 이제는 다른블레이드쓰면 타구음때문에 제대로 맞아도 감흥이 안나더라구요. 마롱80님도 이제 245의 마약성분으로 기분좋게 탁구치시겠네요. ^^

  • 작성자 17.02.08 13:36

    네 저도 공감합니다 사실 저는 소리와 울림으로 공이 제대로 맞았는지 아닌지 피드백을 받을수 있는 합판느낌의 블레이드를 찾고있었는데 잘 찾은것 같습니다 현재 2일 사용했는데 아직까진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 17.02.08 07:06

    구력이 짧으신데 잘 치시네요^^
    저도 카보나도245에 관심이 많은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7.02.08 13:37

    아직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09 18:32

    미준이 외모가 좀 그렇긴하죠 ... ㅎㅎ

  • 작성자 17.02.09 22:10

    아 저도 심각하게 받아들인거 아니에요^^;;
    즐탁하고 계시죠?
    W997 잘 분양해서 정말 잘 즐탁했어요^^
    시간될때 한번 찾아가서 운동해요^^

  • 17.08.21 14:46

    245에 관심을 갖고 있어 게시글에 들러 오랜만에 댓글답니다.
    사용기가 많은 참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즈타니와 샹쿤의 매력포인트만 닮으신거 같은데요. (미즈나티 쿤? 제가 왼손잡이라 두 선수 모두 좋아합니다) 실력도 좋으시고, 탁구에 열중하며 웃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 작성자 17.08.23 23:3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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