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산행후 저녁때쯤 동내 지인의 산소에 장수말벌 서식지에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사냥에 나섭니다.
벌집 안쪽으로 불을 비추니 경계병 두마리가 초병을 서고있네요...
요녀석들 오늘 다 죽었어 하는데...???
내몸이 않좋아보이는지 갑자기 진맥을하더군요...ㅎㅎ
땅을 파헤치고난후 벌집이 드러나보입니다.
올 여름 긴 장마로인해 큰 벌집들이 안보이네요...
장수말벌 약 300수정도...
오른손에 진맥을받었더니 요만큼 부었네요...
요즘 산행시 벌과 뱀들이 독이 많이 올라있습니다.
항상 안전산행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괜찮으세요???
많이 아쁘겠는걸요 좀 만 견디면 어디라도 효과가 잇겠죠
호해줄께요 ~~~~~~~~~~
봉침 좋은데 ㅋㅋㅋㅋㅋ
많이좀 맞으시지 몸도 안좋으시다며.
보약 드셨네요
늦었지만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