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이긴 밥상의 비밀
이것만 잘 먹으면 병을 고칠수있다 질병에 따라 체질에 따라 꼭 맞는 밥이 다르다
쌀이 우리나라에만 종류가 700가지가 넘는다 거기에 잡곡을 섞으면 엄청 많은 양의 종류로 변한다
나에게 맞는 밥을 먹어야 건강하다
몸에 맞지 않는 밥은 독과 같다 자신의 병이나 체질적 소양에 맞는 밥을 먹는 것이 좋다
동의보감에서도 상약이 밥 중약이 간장식 하약이 약재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밥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질환에 따라 체질에 따라 밥만 바꿔도 병을 이길수 있다
병을 이긴 의사 홍영재 , 박경숙
질환별로 좋은 밥
쌀은 도정 횟사에 따라 현미 5분도 미 7분도미 12분도 미이다 12분도 미는 우리가 먹는 백미이다
1. 혈관 건강에 좋은 < 현미> :
혈관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다
백미의 3배 정도 섬유질이 많다 백미의 3분1을 현미로 바꾸어 먹어도 당뇨 확률이 30% 떨어진다고 한다
2 . 간기능 개선 소화 기능이 높은 < 발아현미 >:
싹이 살짝 자란 현미이다
당뇨가 있는데 소화가 잘 안되면 발아현미를 먹는 것이 좋다
간기능 개선에 좋다 혈관질환에 간기능 개선에 좋다
복부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숙면을 취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3. 장질환 및 변비 개선에 좋은 5분도 미 :
장운동을 도와주고 영양흡수에 좋고 숙변을 예방하고 쾌변에 좋다
물에 7시간 이상 불려서 밥을 하는 것이 좋다
* 백미는 촉촉하고 달다 맛이 좋고 소화도 잘된다 어린아이와 노인 환자에게 적합하다
찹쌀은 소화력이 좋다 소화장애가 있다면 찹쌀을 같이 먹으면 좋다
혈당이 높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10% 정도만 찹쌉을 넣어 먹는것이 좋다
4. 안구질환에 예방에 탁월한 < 흑미 >
흑미는 황제에게 진상 할 정도로 좋다고 한다
흑미는 위장은 물론 간장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한다
정력증강 자양강장 기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식감이 단단하여 콜레스트롤과 유해물질을 배출에도 좋다 소화가 잘되지 않는 단점이 있어
위장이 약한 경우 10% 내외로 섞어서 먹는 것이 좋다
5. 고지혈증 개선에 좋은 < 홍국쌀 >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좋은 콜레스트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트롤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홍국쌀은 보관에 주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