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3/18; CM,WELCOME HOME/ 미 자국민 철수/송하비결

[멀린]

.

 결승선에서 집으로 환영합니다.
Welcome Home at the Finish Line
By Christ Michael of Nebadon thru Johan - 3/16/2011
번역: 빛의 시대

나는 네바돈의 CM 아톤이며, 나는 이 시간에 또한 네바도니아Nebadonia를 대신해 말합니다.


네바도니아와 함께, 또한 근원Source과 우리들 자신, 그리고 당신들 자신에 의해 당신들에게 수여된 들어오는 더 높은 신성한 잠재성Higher Divine Potential과 함께, 우리는 우리의 진실로 사랑하는 어린이들인 모든 당신들을 축복하기로 결정을 내렸으며, 그럼으로써 창조Creatgion와 우리들 사이에, 당신들의 창조자들Creators과 네바돈의 모든 우리의 창조물들 사이에 완전한 결합이 이 우주를 빛낼 수 있는데, 모든 이들이 멀리 떨어진 곳으로부터도 볼 수 있게 말입니다.


어머니 지구Mother Earth가 그녀의 새로운 자신New Self을 더 이상의 지연 없이, 탄생시킬 준비가 되었으며, 이 과정이 지금NOW 출산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당신들은 전에 다른 장소들에서, 그리고 [이제] 일본을 통해 진통이 어떤가를 보았으며, 그러나 가이아Gaia의 이 진통이 어려워질 것임을, 특별히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임을 부디 깨달으세요.  압력과 오염과 부정적 에너지의 유일한 해방이 그녀가 되려는 가장 소중한 보석을 향해가는 결과가 될 것인데 그러나 그녀의 표면의 상태들이 지금 급속히 악화될 것입니다.


웨이브들Waves을 통해, 그리고 이미 신성한 사랑과 빛의 커지는 힘의 유입 아래 있는 당신들 태양계의 특정 상황들을 통해, 네바도니아와 나 자신은 나의 소중한 사랑하는 어린 이들인 당신들에게 표명하고 알리고 싶은데, 당신들이 또한 이미 당신들 자신인 장대한 우주적 존재들의 받을 자격이 있는 지위로 다시금 태어날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것은 단계적 과정이었지만, 지금 더 이상 유예가 없습니다.


거친 강물에서의 래프팅rafting처럼, 당신들의 졸업이 여정의 끝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많은 급한 물살들과 작은 폭포들을 통해 당신에게 쇄도할 수 있거나, 아니면 당신이 연습했던 신성한 사랑과 빛의 양에 따라 다소 순탄한 항해가 될 수 있는 그 여행 말입니다.  모두가 같은 강을 여행할 것이지만, 체험이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한 신뢰TRUST를 위한 시간이고, 배를 젓고, 함께 즐길 시간인데, 이제 유명한 호피 인디언의 시가 제시하듯이, "두려워하지 말고 배 옆머리를 잡고 있으라고," 말입니다.  물살이 당신들의 팔과 다리가 그 막강한 흐름을 막기에는 너무나 강력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내부]인도를 신뢰하고, 쉽게 떠있으세요, 당신들의 짧은 여정이 당신들의 가장 황당한 상상을 넘어선 축복이 될 것입니다.


나의 어린이들이여, 마침내 나는 결승선에서 당신들을 만날 것이고, 당신들을 맞이하고, 당신들을 사랑할 텐데, 나의 아버지로서의, 형제로서의 본능과 직관이 얼마나 이 순간을 열망해왔는지를 어떤 표현도 묘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나의 가슴도 즐거워하고 있는데, 나는 당신들에게 오직 최선만을 바라는 나의 아름다운 네바도니아와 함께 이것을 나눕니다.


이제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고, 당신들이 우리의 지시들을 받은 대로, 우리의 많은 부름에 주의했던 대로, 잘 준비하세요.


빛의 전사들이여, 집으로 환영합니다Welcome Home, Warriors of Light, 사랑과 빛의 막강한 강이 지금 당신들에게 도달하고 있습니다.  노를 저으세요, 흐름과 함께 가도록go with the Flow 하세요.  그것이 당신들을 집으로 데려갈 것인데, 거기 이미 수많은 이들이 당신들을 만나기 위해 기뻐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기쁨이 굉장한 역경을 뒤따를 터인데, 그러나 그것은 노력하고 기다릴 만큼 너무나 많은 가치가 있었는데, 당신들이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말입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인 당신들이 자랑스러우며, 당신들 자신에게 당신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모든 이유를 주세요.  집으로 환영합니다WELCOME HOME.


나는 당신들의 주권자인 네바돈의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입니다I AM Christ Michael Ato of Nebadon, your Sovereign.



조한:  다가오는 상황으로 당신들의 영혼을 돕기 위해, 나는 당신들이 더 낫게 준비하도록 어머니 메리Mother Mary로부터 기도문을 주라고 지시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창조자여, 나는 당신의 거룩하고 신성한 빛Sacred and Divine Light이 지금 나의 전존재를 통해 흐를 것을 요청합니다.  내가 전에 체험했던 것보다, 당신 에너지의 더 높은 파동을 받아들이게 하고, 나를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과 수용과 균형의 진정한 성질들로 [완전히]잠기게 해주세요.;  내가 나 자신과 영혼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나의 내부와 주변에 존재하는 진실을 받아들이게 해주세요.  언제나 평화와 균형의 장소로부터 나의 영적 깨달음을 달성하고, 나의 가슴과 마음과 현실 안에서 명료성을 촉진하도록 나를 도와주세요.  지구상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가는 나의 진정한 길과 사명을 받아들이면서, 나의 온 주변의 창조자의 측면들을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소중히 하기 위해, 조건 없는 사랑, 균형, 수용의 영원한 흐름으로 나의 깊고 확고한 연결을 통해 나를 격려해주세요,

나는 이러한 거룩한 성질들이 모든 이들의 현실들이 될 수 있도록, 순수하고 진정한 의도로 창조자Creator의 조건 없는 사랑과 수용과 균형이 지구의 에너지 파동과 주파수의 힘과 함께 진동하기를 요청합니다.

나는 나의 내부와 주변에서, 그리고 지구와 모든 인류의 내부와 주변에서 모든 불필요한 에너지들, 습관들, 거짓 신념들이 창조자의 의지Will of Creator로 안내되어. 지금 떨어져나가도록 요청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치유자이고 위로자인 사랑Love이 지구와 문명과 나의 존재로 지금 침투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됩니다."



***

입력 : 2011-03-17 10:12:23ㅣ수정 : 2011-03-17 10:21:56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동일본 포기’를 시사했다. “최악의 사태가 되면 동일본이 무너지는 것도 상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언급했다.

간 총리는 16일 밤 관저에서 사사모리 기요시 내각 특별고문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 총리는 “정말 최악의 사태가 되면 동일본이 무너지는 것도 상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상황의 급박함을 알린 뒤 “이런 측면에서 도쿄전력은 현 상황에 대한 위기감이 부족하다”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도쿄전력을 맹비난했다.

일본 정부는 현재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린 듯한 상황이다. 핵재앙을 막을 ‘카드’가 없다.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일본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타월을 던지는 것(포기하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71012231&code=970203&cp=ptm

**

오바마 중대발표 예고… 민간인 5만명 일단 한국으로 철수

[유코피아] 2011년 03월 18일(금) 오전 02:36

 

 

[유코피아닷컴= 박현일 기자, ukopia.com]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 오후 3시30분(미 동부시간) 일본의 원전 참사와 관련해 특별 기자회견이 예고된 가운데 미 국무부와 국방부는 군 수송기와 함정을 동원해 대규모 자국민 철수작전에 들어갔다.

1차 대상자는 일본 본토인 혼슈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가족들과 민간인들이다.

일본 주둔 미군은 현재 거의 6만명에 이른다. 한국주둔 미군보다 거의 두배 규모다. 주일 미군 가족은 4만5,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수천명에 이르는 민간인력도 미군기지에 상주하고 있어 전체를 합치면 10만명이 훨씬 넘는 숫자다.

후쿠시마에서 150여 마일 떨어진 아츠기 미 해군항공기지의 대변인 에릭 가드너 대령은 주둔 병사들에게 "공포에 떨지 말라"고 당부하며 본국의 지시에 따라 민간인들부터 철수를 시작하게 된다고 말했다.

가드너 대령은 일단 하루 1만명씩 한국으로 철수한 후 본국으로 송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수작전을 담당할 아츠기 기지에도 방사능 경고가 하달돼 군병력과 민간인들에 외출 자제령이 떨어졌다.

미 국무부도 후쿠시마 원전 반경 50마일 이내의 미국인들에게 즉각 떠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특별성명을 발표한다고만 말하고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8288

**

“후쿠시마 2호기 노심 녹을땐 ‘제2 체르노빌’ 될수도”<세계일보>

• 입력 2011.03.16 (수) 19:09, 수정 2011.03.16 (수) 22:13

日원전 전문가도 위험성 경고

20110316005154

• 일본의 원자력 전문가들 사이에서조차 후쿠시마 제1원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전문가는 그동안 국민들의 불안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원전의 안전성과 정부 대책의 신뢰성을 더 강조하는 입장이었지만 15일부터 원전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자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2의 체르노빌 위험
  
  교토대학 원자로실험소의 고히데 히로아키(小出裕章) 교수(원자핵공학)는 “이미 미국의 스리마일 섬 원전사고(1979년)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면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2호기 노심이 녹아내리면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1986년)가 될 수 있다. 1, 3호기도 똑같은 위험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리마일 사고는 반경 80㎞ 내의 주민 약 200만명이 피폭했지만 건강에 대한 악영향은 크지 않았다.
  
  사상 최악으로 여겨지는 체르노빌 사고는 북반구 전체에서 방사능이 검출됐으며, 반경 30㎞ 내 주민 수백만명이 피폭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체르노빌 피폭으로 약 9000명이 사망했으며, 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는 피폭 후유증으로 갑상샘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고히데 교수는 “풍향이나 지형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일단 체르노빌로 상정할 때 방사성 물질이 일본 열도를 거의 덮어버리게 된다”면서 “주민들은 피폭을 피해 도망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도쿄전력은) 바닷물이나 오수라도 어떻게든 원자로에 주입해 연료봉이 녹는 것을 막는 한편 시시각각 알고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최대 800㎞까지 방사능 확산 가능성
  
  원자력 기술에 정통한 기술평론가 사쿠라이 준은 “미국에서 1970년대 100만㎾ 원전이 노심 용해 사고를 냈을 때의 피해상정 데이터가 있다”면서 “방사성 물질이 상공 1500m까지 올라갔다는 가정 하에 피해상황을 예측한 결과 쾌청한 날씨에 풍속 10m 조건에서 약 800㎞까지 확산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사쿠라이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2호기 노심이 완전히 녹아버리면 “반경 20㎞ 내에선 다수의 사망자가 나오고 50∼100㎞에선 건강 피해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교통 제한 등으로 사회적 기능이 손상돼 혼란이 커지는 것은 물론 수조엔 규모의 손해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체르노빌 사고는 원자로 하나에서의 사고였지만 지금은 여러 개의 원자로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면서 “향후 2호기뿐 아니라 1∼6호기에 보관된 폐연료봉에서도 문제가 일어나면 비참한 사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도쿄=김동진 특파원 bluewins@segye.com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10316005154&ctg1=04&ctg2=00&subctg1=04&subctg2=00&cid=0101040400000

**

일본 현지 미국 민간인과 DOD 현지 상황을 알려 드림니다

2011-03-17 17:20 , Hit : 11847

미국방 연구 결과 거대한 지진이 24시간내에 발행 가능 유력. 후지산은 이미 윗부분 폭발시작해서 지진과 함께 더 큰 폭발에 대비해 민간인과 군인들 110% evacuate하기 시작 했습니다. 비행기 한대당 1000명 내외로 탑승 할 것이고 일본 내 미군 해군들은 내일 0800 모두 출항 결정 됐습니다. 비행기들은 나리타 미사와 사세보 경유 민간인과 군인 가족들 태워서 한국에 임시 정착 후 부족한 숙박 시설로 인해 한국 내에서 오키나와 괌 등등으로 분산 배치 될 것이라 합니다. 현재 예상 이주 인원 5000으로 잡고 있지만 초과 예상합니다. 미해병대들은 구조하러 왔다가 밥만 축내고 철수합니다. 현재 MRE 보급 중 시간내서 글 올림니다

- iPhone 클리앙앱에서

2011-03-17 18:11 , Hit : 6722http://kr.search.yahoo.com/search;_ylt=AqHdLrM2BATlhufMFQCCDejJ3_p6?p=%ED%9B%84%EC%A7%80%EC%82%B0&toggle=1&cop=mss&ei=UTF-8&fr=yfp-t-71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17153816141d5&linkid=4&newssetid=1352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아이폰으로 글 올렸던 회원입니다.

자세히 올리지 못한 점 양해 드림니다.

사람들의 불안을 조장하는 글은 올리지도 말고 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 직업이라 양해 바람니다.

이미 불안해 하는 분들이 있어 제가 죄송하군요

하지만 수송기에 1000명을 태운다는 것 이외 제가 알린 소식들은 현재 발생중에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emerg awareness차원에서 행하는것인지 정말 필요에 의해 하는것인지는 잘 모름니다

확실한것은 24시간 내에 한국에서 수송비행기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링크는 저도 후지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몰라 찾아본 글입니다.

바쁘내요.  와이프가 왜 이걸 쓰고 있냐고 인상을.....

그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82222&page=0&sca=&sfl=mb_id%2C1&stx=purequiff&page=0

***

헤럴드경제 | 입력 2011.03.18 09:0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7일(현지시간) 리비아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데 합의했다.

안보리가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제공권을 사실상 박탈하는 결의를 채택함으로써 카다피군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리비아 내전 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유엔 안보리는 이날 15개 상임, 비상임 이사국이 참석한 가운데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리비아 제재

결의안(1973호)을 투표에 부쳐 찬성 10, 반대 0, 기권 5로 가결시켰다.

기권한 5개 국가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포함돼 있으며,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은 찬성표를 던졌다.

안보리 결의는 상임이사국 5개 국가의 반대가 없고,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비행금지 구역이 설정되면 인도적 지원을 위해 허가된 항공기 외에 어떤 비행기도 이 지역을 통과할 수 없게 되며,

이를 어기면 유엔이 지정한 군대가 이를 격추할 권리를 갖는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결의안이 통과하면서 수시간내 리비아에 대한 공격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는 결의가 통과되면 수 시간 내에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통과된 리비아 2차 제재 결의안에 따라 리비아 상공에 대한 모든 비행은 금지된다.

다만 의약품과 식량, 인도지원 인력, 리비아 탈출 인력의 수송 등 인도적 목적의 비행에 대해서는 허용하기로 했다.

결의안은 또 벵가지를 포함해 리비아 정부의 공격 위협에 직면해 있는 민간인 밀집지역과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회원국들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허용했다. 그러나 리비아 영토 내로 지상군을 배치하는 방안은 제외시켰다.

결의안은 이밖에 1차 제재 결의안에서 밝혔던 리비아에 대한 무기금수 조치와 자산 동결도 계속 할 것을 결의했다.

리비아 비행금지 구역 설전 의제는 앞서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 회담에서

논의됐으나 합의에는 실패했다. G8은 대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경제제재를 포함, 카다피를 퇴진시키기 위한 압력을

강화하도록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은 카다피에 대해 "리비아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끔찍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보리 결의안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반군 근거지인 벵가지에 있던 반정부군은 환호성을 지르고 폭죽을 터트리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비아에서는 카다피 친위군이 대공세를 펴 반정부 시위대가 장악했던 도시 대부분을 탈환한 데 이어 반정부군

최후의 거점인 벵가지 진격을 진격을 코앞에 둔 상황이다. 카다피는 "반군 거점인 벵가지와 동부의 나머지 반군

장악지역을 탈환하겠다"며 벵가지 진격을 선언했다

*** 송하비결 2011 예언

드루킹의 자료창고 | 드루킹
http://druking.com/50107385692

오늘은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일본의 지진,쓰나미와 원전사고의 여파를 포함해서 2011년에 묘사되어있는 일본의 소멸과 천도부분을 집중적으로 풀어드리겠습니다.

해석을 보시기전에 제가 지난번 글에 올려두었던 머리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druking.com/50099556862 - 송하노인이 숨겨놓은 2010년말 이후

출간되어있는 송하비결은 조잡하고, 번역에 수많은 오류가 있으며 순서가 뒤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해석해서 올려드릴 부분도 출간본에서는 2006년 부분에 숨겨져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1년 부분은 뒷부분을 세구절 빼놓고 해석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유는 글에서 밝히겠습니다.

또, 잊지 마셔야할 부분은 혹시나 '송하비결'이라는 책이 궁금하다고 사보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송하비결을 출간한 자들은 제가 볼때에는 뛰어난 예언서인 '송하비결'을 훼손하고 망친자들로서 자신들의 이념에 치우쳐서 책을 의도적으로 오역하여 원래 글을 쓴 송하노인의 뜻을 왜곡했습니다.

사서 보셔도 수준낮은 해석때문에 아마 한두페이지 읽다가 던져버리실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 올려드리는 재해석을 토대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몇년뒤면 대부분의 주요한 구절을 재해석해서 올려놓게 될것입니다.

먼저 일본과 관련된 부분이 둘로 나뉘어져있는데 하나는 2011년에 오는 재앙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오늘 주로 해석해 드릴것입니다. 그다음은 이미 풀어서 올려드린 2017년의 '도카이대지진'과 관련된 해석입니다. 이렇게 일본에 닥쳐오는 재앙은 이번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2017년경에 한번더 온다는것을 인지하시고 계셔야 겠습니다.

2011년 일본의 이국천도(移國遷都)

인가유재(隣家有災) - 이웃나라에 재앙이 있어

결제파랑(決堤波浪) - 둑이터져 파도가 밀려드니

이국천도(移國遷都) - 나라를 옮기고, 수도를 옮긴다

광랑입경(狂浪入京) - 미친 파도가 도시로 들어온다  광랑입성과 중복

황중변백(黃中變白)

불연즉재(不然卽災)

(아랫부분은 http://druking.com/50099562801 - 송하노인이 숨겨놓은 2010년말 이후(2부)에서 나온것)

世行毒疾(세행독질) 독한 질병이 돌아서

人命多傷(인명다상)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며

怪變連出(괴변연출) 사람들을 놀라게할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니

以避繁華(이피번화) 번화한곳을 피하고

蜘者入山(지자입산) 똑똑한 사람은 변두리로 나아갈것이고

愚者入谷(우자입곡) 어리석은 자는 도회로 갈것이다 (여기서 이표현또한 다른 예언서의 상투적인 표현을 옮겼음)

火泉二神(화천이신) 중동의 두신을 섬기는국가인 이란과 이스라엘은

相殺皆亡(상살개망) 서로 죽여서 다같이 망할것이다

윗부분은 출간본에서는 2006년 부분에 속해있는 구절입니다. 저는 이것이 2011년의 구절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결제파랑과 이국천도가 맞물려서 해석이 되지 않아서 따로 글을 올려드리지는 않았습니다.

백토지세(白兎之歲) - 2011년 토끼해에는

광랑입성(狂浪入城) - 미친 파도가 도시로 몰려드니

불사군조(不射群鳥) - (방사능의)피해를 입지않은 일본을

용민포서(容民抱庶) - 그 백성을 용서하고 서민을 포용한다

노장육중(老將育衆)

좌중우군(左衆右群)

팔방대왕(八方大王)

윗 구절은 2011년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앞의 세구절만 차용하겠습니다.  2011년 부분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2006년에 섞여 있는 부분을 가져다가 재배치해야 합니다. 아래처럼 배치를 하겠습니다.

인가유재(隣家有災) - 이웃나라에 재앙이 있어

결제파랑(決堤波浪) - 둑이터져 파도가 밀려드니

광랑입성(狂浪入城) - 미친 파도가 도시로 몰려든다

이국천도(移國遷都) - 나라를 옮기고, 수도를 옮긴다

불사군조(不射群鳥) - (방사능의)피해를 입지않은 일본을

용민포서(容民抱庶) - 그 백성을 용서하고 서민을 포용한다

世行毒疾(세행독질) 독한 질병이 돌아서

人命多傷(인명다상)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며

怪變連出(괴변연출) 사람들을 놀라게할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니

以避繁華(이피번화) 번화한곳을 피하고

蜘者入山(지자입산) 똑똑한 사람은 변두리로 나아갈것이고

愚者入谷(우자입곡) 어리석은 자는 도회로 갈것이다 (여기서 이표현또한 다른 예언서의 상투적인 표현을 옮겼음)

火泉二神(화천이신) 중동의 두신을 섬기는국가인 이란과 이스라엘은

相殺皆亡(상살개망) 서로 죽여서 다같이 망할것이다

자 해석을 시작하겠습니다.

인가유재(隣家有災)를 출간본에서는 '북한에서 재난이 발생하여'라고 해석을 했는데, 이는 틀립니다. 송하비결의 전편에 걸쳐서 이웃나라(隣家)라고 하면 주로 '일본(日本)'을 가르키는 표현입니다.

이웃나라에 재앙이 닥친다고 했습니다. 어떤 재앙인가?

결제파랑(決堤波浪) - 결(決)이란 터진다,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방파제(堤)같은것이 밀려드는 쓰나미(파랑)로 무너지고 터진다는 듯입니다.

광랑입성(狂 浪入城) - 결제파랑 광랑입성을 출간본에서는 북한사람들이 휴전선을 넘어서 서울로 몰려든다고 해석을 했는데, 이는 인가(이웃나라)의 해석에서부터 잘못된것이고, 여기서는 실제로 파도(쓰나미)가 몰려와서 마을들(城:도시)을 덮치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겠습니다.

이국천도(移國遷都) - 이부분은 해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원래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단순히 쓰나미 같은것으로 나라를 옮기고, 수도를 옮긴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부분을 올려놓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쓰나미로 인한 현재의 사건들(방사능누출)을 보고 나니까 명료하게 상황이 이해가됩니다. 이 뒤에나오는 불사군조도 동시에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일본의 상황입니다.

즉,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서 일본이 쑥대밭이되고 원전에서 사고가 나서 이것이 체르노빌이상의 문제로 커지고 결국은 이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낙진의 피해로 일본의 수도인 동경(東京)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천도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입니다.

뒤의 천도는 그런뜻이고 앞의 이국(移國)은 무슨뜻인가?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송하비결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에 전해내려오는 대부분의 예언서에 언급되어있는 일본관련 예언을 상기해야 합니다. 예전 탄허스님께서는 일본은 손방(巽方)이라 손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풀고 그것은 일본열도의 침몰을 의미한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멸망의 시기에는 지진과 화산폭발등으로 인한 일본의 침몰이 있다는 이야기가 회자되어 왔는데, 과거에 저는 지질학자와 교류하면서 태평양판이 유라시아판의 아랫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일본열도의 침몰은 없다, 오히려 일본이 융기할것이다 하는 주장을 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 아주 유의미한것이 9.0의 대지진이후에 일본열도가 0.7m정도 침강했다는 자료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유라시아판이 태평양판에 올라타는것이 아니라 이 두개의 판이 부딪히면서 안으로 꺽여들어가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판이 맞물리는 부분은 더욱 내려가고 판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한반도)은 융기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탄허스님이 예언한것과 일치하게 됩니다. 즉 일본열도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밑으로 가라앉는다 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는 서해쪽으로 두배의 땅이 융기해서 늘어난다 했습니다. 이부분은 송하비결에 나오는 다른 예언들과 맞아들어가는데 차후에 설명을 해드릴 것입니다.

아뭏튼 이러한 지각변동의 결과가 일본의 침몰을 가져온다는 점이 이번 지진으로 확인이 되었고, 송하비결에서는 이번이 진짜가 아니라 2017년에 진짜가 온다고 말합니다. 소위 '도카이 대지진'입니다.

http://druking.com/50069208747 - 도카이(東海)대지진

그러니 이 이국(移國)이라는 표현은 결국 일본이 여러재난과 경제위기로 인하여 국가로서 '소멸'하여 한반도에 합쳐진다는 다른 예언들과도 합치하게 됩니다. (탄허스님은 일본이 쇠망하여 한국에 합쳐지게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즉 이국천도란 이번 사건이후에 일본이 쇠망하고 이번사건의 결과로 해서 수도의 천도가 이뤄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방사능낙진의 영향을 피할 수 있는 '후쿠오카'같은 먼 지역으로 수도를 옮기게 될것입니다.

불사군조(不射群鳥) - 이 부분을 출간본에서는 북한붕괴시의 난민들을 우리나라가 추방하지 않는다 정도로 풀었는데 위의 사실들과 연결해보면 황당한 해석이 됩니다.

불사군조에서 사(射)자는 오늘날 해석해보면 '쏜다'하는 뜻이 아니라 '쬔다'는 뜻입니다. 즉 방사능의 사(射)입니다.

또 새조(鳥)가 아니라, 섬도(鳥)로 읽어야 합니다. 새조 자는 섬이라는뜻과 음이 있습니다. 즉 불사군조(不射群鳥)란 방사능의 피해를  입지않은 나머지 무리의 섬(열도)이라는 뜻으로서 이번 사건에서 살아남은 일본또는 일본인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일본을 용민포서(容民抱庶) 한다는 것입니다.

용민포서(容民抱庶)란 일본의 과거 죄과를 용서하고 포용해준다는 뜻인데 여기에 국가적 범죄를 용서하고 포용한다는 뜻은 없습니다. 민(民)과 서(庶)를 썼다는 점을 주목해야 됩니다.

즉 국가적 포용이 아니라 그 불쌍한 백성들을 용서하고, 포용한다는 뜻이 됩니다.

세행독질 부터의 부분은 이미 '송하노인이 숨겨놓은 2010년말 이후-2부'라는 글에서 해석을 해놨던 부분입니다. 그 당시에 이부분의 해석을 안했는데 오늘 연결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世行毒疾(세행독질) 여기서 세행독질이란 방사능의 피해를 언급한것으로 보입니다. 또 일본의 이번 사고와 연결된 부분으로 해석하는것이 맞겠습니다.

人命多傷(인명다상) 방사능의 피해가 널리 펴져서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죽고 상하게 될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도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怪變連出(괴변연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일들이 연속적으로 나올거라 했는데, 이미 며칠동안 계속해서 놀라고 있습니다. 또 이것은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사고 뿐만아니라 올해안에 다른 사건들이 발생하는것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以避繁華(이피번화) 번화한곳을 피하고

蜘者入山(지자입산) 똑똑한 사람은 변두리로 나아갈것이고

愚者入谷(우자입곡) 어리석은 자는 도회로 갈것이다

윗 구절들은 상투적인 표현에 가깝습니다. 즉 이러한 재난이 발생할때에는 조심하고 숨어지내는것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결 론적으로 볼때, 아마도 이번 대지진과 원전사고는 일본이라는 국가의 국가적 존망을 결정하는 사건으로 송하비결은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 아울러서 2017년에는 '화산활동'까지 있다고 하니까 이정도의 재해를 입은 일본이라는 국가가 경제적으로 재기하기에는 불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 백성들의 수난과 고통을 논외로하고 큰 틀에서 본다면, 국가라는것은 숙명이있는데 이제 바야흐로 우리민족이 통일이 되고 만주와 요동을 되찾는 시기가 되자, 일본이 자연재해로 쇠락하게 됨으로서 운명에 부합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봐야하겠습니다.

우리민족 또한 과거에 발해라는 대제국을 자연재해로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어떤 국가공동체의 운명은 자연의 힘앞에는 무력한 것이고 그것은 과학이 발전한 오늘날이라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덧붙여서 이부분의 해석이 매우 중요한 또한가지 이유가 있는데, 2006년의 이부분의 해석뒤에는 아래와 같은 부분이 연결되어있습니다.

火泉二神(화천이신) 중동의 두신을 섬기는국가인 이란과 이스라엘은

相殺皆亡(상살개망) 서로 죽여서 다같이 망할것이다

즉 이사건들은 순서상 일본의 대재난이후에 발생하는 것들로서 제가 2010년말 이후의 해석에서 다루었던 중-미간 갈등의 단초가 되는 중동전쟁을 의미합니다. 또 이것은 시기적으로 올해 상반기에 맞물려 있어서 코앞에 닥쳐있는 사건들이 됩니다.

올해 우리는 참 다이나믹한 세상을 살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아래의 세구절을 뺀 이유는 이 부분들이 훨씬 뒤의 사건을 다룬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노장육중(老將育衆) , 좌중우군(左衆右群) , 팔방대왕(八方大王)

우선 노장(老 將)이라는것은 장로(長老)라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장수 將자라는것을 유의해서 봐야합니다. 또 팔방대왕이라는것도 단순히 '성군(聖君)'이 나온다 하는 의미라든지, 칭송한다는 말같은것은 없습니다. 다른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데, 오늘은 해석에서 빼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부분과 연결해서 해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간본의 해석은 잊어버리십시오.

p.s 위 글내용을 퍼가실때에는 반드시 출처와 저작자를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무단도용해서 출판등을 할경우는 저작권법에 위배될수있습니다.

 

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 kofim

***

미, 특별기로 공관원 가족 등 자국민 대피

  입력시각 : 2011-03-18 05:03 |

미국 국무부가 일본 거주 공관원 가족들이 특별기를 타고 일본을 떠나도록 하는 대피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패트릭 케네디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현지 공관원의 가족들, 일부 민간인을 포함해 100여 명이 탑승한 특별기가 도쿄를 출발해 타이베이로 향했다고 말했습니다.

케네디 차관은 내일 비행기 한 대가 추가로 미국 국민들을 태우고 일본을 떠날 것이라며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비행기를 띄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무부는 이와 함께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의 미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도쿄에서 현지로 버스 14대를 보냈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http://www.ytn.co.kr/_ln/0104_201103180503383594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1256

일본 대지진이 3월11일 발생해서 일주일이 지난 현재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방사능 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도쿄 중심부는 방사능수치가 평소보다 10배로 올랐고 도쿄 북쪽은 무려 30배에서 40배로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정부는 체르노빌 같은 최악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는데 현지의 진실은 무엇인지 기록한다.


1)일본 나오토 칸 수상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인근 30Km 이내의 모든 주민이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서 활동하라고 촉구한다.

2) 안드레클로드 라코스테, 프랑스 핵안전청장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제2반응로를 둘러싼 밀폐용기가 더 이상 밀폐기능을 상실했다고 발표함

3) 도쿄 방사능 수치는 평소 수준보다 이미 10배에 달한다.

4) 로이터 통신은 도쿄 주민 일부가 도시를 탈출하기 시작했음을 보고함

5) 도쿄 북쪽 우츠노미야 시의 방사능 수치는 평소보다 33배에 달함

6) 사이타마 시 방사능 수치는 40배에 달함

7) 일본 칸 수상에 따르면 향후 방사능 누출은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잇다함

8)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인근 방사능 수준은 인체에 매우 해롭다고 인정함

9) 세계 핵협회에 따르면 일년간 방사능 100밀리시버트 피폭을 넘어가면 암이 발병된다고 함. 현재 후쿠시마 4반응로 외부에서 측정한 방사능 수준은 시간당 400밀리시버트임

10) 미 해군 승무원은 구조작엄을 1시간 했음에도 핵방사능의 1개월치 수준에 노출됨

11) 미 해군에 따르면 요코스카와 아츠기 항구기지에서 낮은 수준의 방사능이 감지됨

12) 미해군 로널드레이건호는 일본 해역 100마일 밖에서 심각한 수준의 방사능 수치를 감지함

13) 후쿠시마 핵발전소 운영자는 현지에서 일하는 800명 근로자중 750명을 철수시킴

14) 도쿄 주재 프랑스 대사관은 자국 시민에게 도쿄를 떠나라고 권고함

15) 도쿄 주재 독일 대사관은 독일 국민은 일본을 완전히 떠날것을 권고함

16) 독일 SAP 기술회사는 도쿄 사무소를 철수함

17) 오스트리아는 방사능 우려로 인해 대사관을 도쿄로부터 오사카로 이전함

18) 핀란드는 모든 국민이 도쿄를 떠날것을 촉구함

19) 체코 군은 비행기를 일본에 보내서 체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일본에서 철수시킴

20) 에어 차이나는 도쿄 항공편 많은 편수를 취소시킴

21) 중국 대사관은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이와테 현의 중국 교민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발표함

22) 러시아는 쿠릴 열도로부터 민간인과 군인을 철수시킬 준비하고잇음

23) 프랑크 폰히펠 미 물리학자는 뉴욕타임즈지에 기고하길 “ 일본은 드리마일 섬 누출사건의 수준을 이미 넘어섬”

24) 프랑스 핵안전청장은 이 위기는 체르노빌 사태의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고 발표: 이는 6수준의 위기: 드리마일과 체르노빌 중간

25) 일본내 다른 핵설비에서도 극심한 방사능누출이 보고된. 오나가와 핵발전소의 방사능이 평소보다 700배 높은 수준을 보고함

26) 익명의 인도 고위 핵산업 경영자는 인도 타임즈지에 전하길 “ 일본 발전소 관리는 완전한 패닉상태임, 그들은 무엇을 해야하지 모르고 있음”

27) 후쿠시마 핵발전소내에 6십만개의 쓰다남은 연료봉이 적재되어져 있음. 이들은 6반응로 상부층에 적재됨. 그곳은 이미 큰 폭발이 발생. 이들이 방사능을 누출하는 것을 막을 길이 없음.

 

현재 일본의 방사능이 제트기률를 타고 미국에 유입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으나 미국 정부와 언론은 이를 극력 부인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