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GS건설(006360)
-베트남, 브라질 등에서의 해외수주 모멘텀 재 부각과 함께 해외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안정성 확보 기대
-건설업 구조조정 마무리, 부동산 활성화 대책 기대 등에 따른 업종리스크 완화에 대한 수혜
[동양종금증권]
LG패션(093050)
-소비경기 회복으로 인한 백화점 등 의류 매출 증가
-Jill Start, TNGTW 등 여성복 브랜드의 성공적 안착
-스포츠 종합 패션샵인 인터스포츠의 본격 확장으로 인한 성장 가능성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온라인/오프라인 전자 결제 전문업체로 06년 상장 이후 최대실적 행진 주목
-쇼셜커머스, NFC 등 신규 결제시장 확대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 수혜
-모바일결제시장 본격적인 도래로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 기업 가치 부각
[삼성증권]
현대차(005380)
-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대상(001680)
-설탕 가격 상승으로 대체재인 전분당 수요 증가 및 식품 가격 인상
제일모직(001300)
-SMD, AMOLED 5.5세대 라인 가동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 기대
현대제철(004020)
-3분기부터 日지진 재건 수요 등으로 아시아 철강 수급 개선 가능성 증가
-안정적인 Captive market 확보 및 고로가동에 따른 모멘텀 지속
대우인터내셔널(047050)
-POSCO 계열사로 편입 이후 철강 해외영업 등 시너지 효과 기대
-해외 자원개발 사업가치와 교보 생명 지분가치 등 영업외가치 부각
[우리투자증권]
CJ E&M(130960)
-광고 판매 호조와 수신료 증가 효과에 따른 방송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4분기 영업 이익은 400억원에 이를 전망.
-2014년까지 EPS는 연평균 18.0% 증가할 전망이며(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방송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사 이익모멘텀 개선을 주도하는 가운데 게임 퍼블리싱 증가와 영화 배급 확대 등도 긍정적 효과 기대. 한편, 향후 민영 미디어랩 도입에 따른 지상파의 광고 단가 상승도 동사의 협상력에 긍정적
[한국투자증권]
서흥캅셀(008490)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로 올해 F&P(Food & Phmarmacy)부문이 성장 주도할 전망
-하드캡슐 내 이익률 높은 VG(Vegetable) 캡슐 판매 비 중이 높아져 영업이익률 16%대 전후 예상
-2011년 예상 이익 기준 PER은 6배 수준으 로 오송 증설이전 효과를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
대림산업(000210)
-하 반기 해외 수주를 통한 성장 모멘텀 및 주택관련 리스크 감소에 주목할 필요
송원 산업(004430)
-1분기 실적 부진은 주가에 이미 반영. 8월부터 15,000톤의 산화방지제 증설 완료로 가격 인상 효과와 함께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
[IBK투자증권]
대우인터내셔널(047050)
-현대제철 고로2기 가동 본격화로 인한 POSCO 철강 수출물량 증대는 동사의 Trading 물량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2013 년부터는 국내 최대의 자원개발 회사로 자리매김하면서 동사의 기업가치는 급증할 전망
LIG 손해보험(002550)
-외부적으로는 정부 개선안과 계절적 요인으로 업계 자보 손해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손해사정 인력 누수에 따른 업무 공백이 메워지고 있어 실적은 빠른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
-자동차 손해율 개선과 더불어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안정적인 점도 긍정적
제외 종목
[신한금융투자]
LS(006260) : 기간경과
[동양종금증권]
녹십자(006280) : 추천 수익률 달성
대정화금(120240) : 기간경과
[삼성증권]
성우하이텍(015750) :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휠라코리아(081660) :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CJ오쇼핑(035760) : 종 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현대홈쇼핑(057050)
만도(060980)
[우리투자증권]
GS(078930) : 유가급등락과 2/4분기 실적우려 겹치며, 기관 및 외국인 수급악화로 제외
[한국투자증권]
SBS콘텐츠허브(046140) : 차익실현
제일기획(030000) : 차 익실현
대한항공(003490) : 기간경과
[IBK투자증권]
팜스코(036580) : 단기 탄력둔화 우려로 추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