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반구 18년간 직딩생활중에, 내 희망찬 소망의 끈이 좌절되어, 우울증에 걸려 심하게, 시달려서, 사십대 막 초에 하루만에 무작정 자퇴한후, 카나다 이주신청에 실패하고, 다시 NZ 로 투자이민 도전하여, 영주권 신청후 사업비자 얻고, 1990년 가족과 함께, 이주온후, 새 땅에서, 새 삶을 개척하며, 우울증도 완쾌 치유하고, 이젠 수년전에 은퇴자 되어 자유인이 되어 살고 있다!
가끔씩 분반구 직딩시절 악몽이 생각나지만, 현재가 있어, 곧 자동치유,회복된다!
소쩍새는 그시절에, 나와 내 핏줄과, 동반자를 이곳 평화로운 거소를 예비하기 위하여, 그리도 구슬프게 울어댓나 보다!
인간은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나면, 인생말련에 평화가 있나보다!
인생을 살아보니, 살만한 가치가
분명이 존재한다^
남은길 힘차게 뒷돌아 보지말고, 직진하자!
건강히 살아남아, 건강하게 마감해 지자^
홧~~~~~팅@@@@@
남반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거주
행우 제갈 종한배상
■■■■■■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