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꽃이 핀다.//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비가 나린다.//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낙엽이 진다.//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눈이 온다.//오직/ 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생각하며//오늘도/ 하루가 간다” -김익두 ‘모래내 일기 16 -세월’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오해란 이해 이전의 상태가 아닌가, 문제는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다. 실상은 말 밖에 있는 것이고, 진리는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는다. 온전한 이해는 그 어떤 관념에서가 아니라 지혜의 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 이전에는 모두가 오해일 뿐이다.“ -법정 스님
2월24일=1968년 오늘 베트남파병 한국군, 베트남 꽝남성 하미마을에서 민간인135명 학살,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 노인 아동, 만10살이하 아동59명(사망자의 43.7%), 만6살이하 어린이35명(25.9%), 돌도 안 된 젖먹이6명
1973년 오늘 서울-부산 첫 우편전용열차 등장
1976년 오늘 소아마비협회, 지체부자유자대학진학제한 규탄대회
1977년 오늘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김정일을 김일성의 후계자로 확정
2006년 오늘 최연희 한나라당사무총장(61살) 여기자 성추행, 박근혜 한나라당대표와 당직자들과 동아일보 편집진기자들이 함께 한 술자리에서 박근혜 대표 자리 뜬 직후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 최연희는 2.27 한나라당 사무총장직 사퇴하고 탈당, 국회에서 사퇴촉구결의안 의결했으나 “법에 따르겠다”며 거부, 5.11 불구속기소됨, 검찰 10.27 심신상실상태라는 주장 받아들일 수 없고 피해자와 합의가 되지 않았다며 징역10월 구형, 법원 11.10 피해자의 피해감정회복노력 전혀 기울이지 않았다며 징역1년 집행유예1년 선고, 2007년6월 2심재판부는 1심 깨고 무죄나 다름없는 벌금500만원 선고유예 판결, 18대총선에서 무소속출마 당선
2010년 오늘 김길태 사건 일어남, 부산에서 여중생(13살)집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죽여서 물탱크속에 버림, 9살 여아 성폭행미수와 30대 부녀자 성폭행 등으로 11년간 복역하고 출소한 지 6개월만에 범죄 저지름, 대법원(2011.4)에서 무기징역 확정돼 경북북부교도소 옥살이중
2014년 오늘 55개언론사 언론인884명, 여기자 성추행한 이진한 대구지검 서부지청장(51살) 중징계 촉구, 검찰은 고소 1년10개월만에 무혐의처분
2016년 오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강일출 할머니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 기획 14년만에 개봉, 관객358만명
2016년 오늘 엠네스티 한국지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홀로그램 사용한 유령집회
2021년 오늘 국토교통부, 광명·시흥 제3기 신도시 추가지정
2022년 오늘 SPC삼립 포켓몬빵 16년만에 재출시, 일주일만에 150만개 팔림
2024년 오늘 홍상수 감독,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두번째 심사위원대상(은곰상),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감독 김혜영, 주연 이레) 제너레이션 K-PLUS(어린이가 주연인 영화) 작품상(수정곰상)
1304년 오늘 이슬람여행가 이븐 바투타 모로코 탕헤르에서 태어남 『리흘라(여행기)』 1368년 세상떠남
1532년 오늘 교황 그레고리우스13세, 그레고리력 공포
1909년 오늘 세계최초의 천연색영화 영국에서 개봉
1917년 오늘 러시아혁명 일어남, 전날(1917.2.23) ‘국제여성의 날’ 기념행진에 참가한 여성 방직노동자들이 혁명 이끌었고, 이날 20만명 파업과 시위 동참
1952년 오늘 알제리, 사하라 석유와 가스 국유화선언
1962년 오늘 구어체인 백화문의 중국 공식문어 정착에 공헌한 중국교육자 후스(胡適) 세상떠남(70살) 『중국철학사대강(大綱)』
1967년 오늘 조슬린 벨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생(24살), 황소자리 게성운 별에서 펄사(맥동성, 관측 가능한 전파의 형태로 전자기파의 광선 뿜는 자전하는 중성자별) CP1919 처음 발견, 벨의 스승 앤터니 휴이시는 중성자별 발견공로로 노벨물리학상(1974년) 받았는데 정작 발견자인 벨은 못받아 여성차별 논란 일어남
1977년 오늘 미국 해군, 크루즈미사일 지상발사 성공
1988년 오늘 중동지역(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50년만에 폭풍설 몰아침
1991년 오늘 걸프전쟁중 다국적군 지상전 돌입
2003년 오늘 중국 신장 진도6.8 지진 사망260여명 부상4천여명
2008년 오늘 라울 카스트로(76살), 형(피델 카스트로) 후임 쿠바국가평의회 의장 취임
2016년 오늘 압델 파타흐 알씨씨 이집트대통령(61살, 2014년부터 지금까지 재임중), 중고매물거래 사이트 이베이에 매물로 나옴(입찰가 10만$)
2020년 오늘 베트남 민주화·종교자유에 헌신한 틱광도 스님 입적(92살)
2022년 오늘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략, 어느쪽도 압도적 우세 차지못해 아직도 전쟁중, 세계질서 근본적으로 뒤흔듦, 북유럽의 오랜 중립국 핀란드와 스웨덴 나토 가입, 러시아와 국경 맞댄 발트3국에 서방군대 전진배치, ‘시대전환’ 공표한 독일 70여년동안 자제했던 군사력 강화
- 유엔 발표에 따르면 2024년11월 현재 우크라이나 인구 1천만명 줄고 국내피난민400만명, 해외난민680만여명, 국토의 약 4분의1 지뢰밭, 사상자 100만명 추산,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 최소12,164명(어린 600명이상), 부상 최소26,871명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제는 전쟁전의 78%, 첫해인 2022년 국가총생산(GDP) 3분의1 감소, 주요산업인 철강 곡물 큰 타격, 러시아는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다 러시아중앙은행은 2024년12월 기준금리 연 21%로 올림(20여년만의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