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옛적 서부에는 > ost. jill의 테마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주연 - 챨스 브론슨, 헨리 폰다, 클라오디아 칼디나레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 ( 프라하 시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
첫댓글 세르지오 레오네, 아메리카에 대한 영상이 유니크한 감독이지만 내게는 좀 폄훼코저하는 느낌 없지 않아요 ㅎㅎ원스 어촌 어 타임 인 아메리카, 그 영화도 미장센은 훌륭하였지만 나레티브가 너무 어설프다는 느낌,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이 영화는 좋았어요. 연기자도 배경도 미장센도....영화 속 얘깃거리는 별로였지만. ㅎㅎ헨리 폰다의 스토익한 표정의 연기, 기억에 생생합니다.성규와 가벼운 영화에 대한 소통, 늙어 기쁨입니다그려. ㅎㅎㅎ
첫댓글
세르지오 레오네, 아메리카에 대한 영상이 유니크한 감독이지만 내게는 좀 폄훼코저하는 느낌 없지 않아요 ㅎㅎ
원스 어촌 어 타임 인 아메리카, 그 영화도 미장센은 훌륭하였지만 나레티브가 너무 어설프다는 느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이 영화는 좋았어요. 연기자도 배경도 미장센도....영화 속 얘깃거리는 별로였지만. ㅎㅎ
헨리 폰다의 스토익한 표정의 연기, 기억에 생생합니다.
성규와 가벼운 영화에 대한 소통, 늙어 기쁨입니다그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