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가 풍성한 서면을 찾았습니다.
빌딩 숲속에 자리잡은 회전 초밥집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입구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웃는것도 친절함,,,
스마일해서 반가이 맞아주기를 기대합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스시가
빙글빙글 돌아가는것이
회전스시집의 풍경이지요~
색색이 종류별로
빙글빙글~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올라가있는 스시들,,,
와인을 비롯하여
각종 음료들이 보입니다.
디저트, 아이스크림부터 샐러드 바
차게 냉장되어있는 샐러드
이쁜색들이 식욕을 먼저 자극해줍니다.
드레싱들도 가지가지~
마음에 드는것을 손님들이 골라골라~
열대 과일들,,, 골고루~
좋아합니다.
좋아하는것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재미가 솔솔~~
단호박 샐러드,
롤 케잌도,
감자 샐러드,콘과 콩,,,
시럽을 입힌 바나나
종류들도 정말 많아요~
귀여운 빵들과 쿠키
구경부터가
재미나네요~
가쯔오부시 듬뿍 덮혀있는 이것은 타꼬야끼 같습니다.
이 소세지
후추향에
매큼한게 참 맛있었어요.
탕수육도 보입니다.
맑은 된장국
오뎅바도 있답니다.
피자까지,,,!!
각종 소스 발라 먹을수있는
카라아게 (빵가루 묻힌 튀김 )
줄줄이,,,보는대만도 한참 걸립니다.
이제 먹을 준비~
봤던것을 참고로 하여~
메뉴도 확인!
60분 동안에 골라먹는
매력적인 곳이군요~
눈앞을 휙휙 지나가는 스시들 `,,,쩝쩝!
환경을 생각하여 남기는일 없이 조금씩조금씩
갖다 먹는, 식사 예절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우리는 문화인 이니까요~
회전스시를 시작하기 전,
직접 니기리 (손으로 쥐어 만드는 )해주는 곳이
있네요~
다 맛보게 담았습니다.
과일도 먼저 접시에~
형형색색 샐러드 도
따끈 먹음직스러 보여
수육과 순대도
소세지와, 튀김까지,,,
된장국과 스프를
마셔가며,,,
이쁘게 회전 하던
아이들을 들어내어
~~
마구마구 맛을 보았습니다.
조개류도 육회도
새우도,,,
사진을 찍고도 60분 안에 모두 먹을수
있었어요.
가격대비
너무 잘먹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회전하던 사라를 들어 내었다가 다시 올려 놓는것은
예절이 아닌것을 아시지요~?)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부산진구 부전동 172-2
아트박스 3층
051) 802 - 3237
번창하세요~
첫댓글 화려함 그 자체네요~
색색이 골고루 ~
있는것이 눈으로도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창창한님~고마워요~^^♬
맛나보이네요 ᆞ꿀꺽
간편하게 식사할수있는
매력있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