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수술은 천천히 더 나빠졌을때 생각하시고 지금은 약 조절하시면서 추이를 지켜 보시지요 이 카페에 들어와서 다른이들은 어떻게 하고계시나 눈여겨 보시고 댓글도 달고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만되는지 알수 있답니다 잘 오셨습니다 ^^
저도14년차인데 2년전부터 수술 권유 받았는데"설명 듣기거부" 이렇게 차드에 기록해놓고 그다음부터 너무 대면대면 하면서 이번에도 약 똑같이 드리면되죠? 어차피 약만 받아오는거 가까운곳에 처방전 가지고가서 약처방 해주실수 있냐했더니 그럼요?"~합디다.수술은마지막 선택이라 생각하시고 좋은약나올때까지조절 잘해서 버팁시다.화이팅
뎃글을 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파병5년차 이지만 아는게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손떨림이 심해지니 처음보는 사람이나 새로운 일을 하게 될때는 자신감이 없어지는것 같다하니 의사쎔이 수술을 권하신건 아니고 그런수술도 있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 지금처럼 약과 가벼운 운동으로 이겨내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신분들이 환자를 돈으로 보시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수술은 천천히 더 나빠졌을때 생각
하시고 지금은 약 조절하시면서 추이를 지켜 보시지요 이 카페에
들어와서 다른이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 눈여겨 보시고 댓글도 달
고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 알수 있답니다 잘 오셨습니다 ^^
저도14년차인데 2년전부터 수술 권유 받았는데"설명 듣기거부" 이렇게 차드에 기록해놓고 그다음부터 너무 대면대면 하면서 이번에도 약 똑같이 드리면되죠? 어차피 약만 받아오는거 가까운곳에 처방전 가지고가서 약처방 해주실수 있냐했더니 그럼요?"~합디다.수술은마지막 선택이라 생각하시고 좋은약나올때까지조절 잘해서 버팁시다.화이팅
뎃글을 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파병5년차 이지만 아는게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손떨림이 심해지니 처음보는 사람이나 새로운 일을 하게 될때는 자신감이 없어지는것 같다하니 의사쎔이 수술을 권하신건 아니고 그런수술도 있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 지금처럼 약과 가벼운 운동으로 이겨내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신분들이 환자를 돈으로 보시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