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총 등판 경기 수<br>총 등판한 경기 수: 23경기</p><p> </p><p>6이닝 이상 투구 경기<br>총 6이닝 이상 투구한 경기: 12경기<br>ERA (평균자책점): 1.81<br>WHIP (이닝당 출루허용률): 1.28<br><br>6이닝 미만 투구 경기<br>총 6이닝 미만 투구한 경기: 11경기<br>ERA (평균자책점): 5.02<br>WHIP (이닝당 출루허용률): 1.41<br><br>5이닝 미만 투구 경기<br>총 5이닝 미만 투구한 경기: 2경기<br>ERA (평균자책점): 6.25<br>WHIP (이닝당 출루허용률): 1.62<br><br>4실점 이상 경기<br>총 4실점 이상 허용한 경기: 5경기<br>ERA: 6.39<br>WHIP: 1.72<br><br>3실점 이하 경기<br>총 14경기<br>ERA: 1.41<br>WHIP: 1.36</p><p> </p><p>이정도 선수가 더이상 에이스가 아닐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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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화에 에이스라고 말할 투수가 없죠..ㅋㅋㅋ 류뚱 현재 미국가기전만큼 에이스에 모습이 아닌것도 사실. 특이점이라면 안타 하나가 터지면 3~4개는 연속으로 맞아나가는게 걱정입니다. 류현진이 원래 뜬금포 맞는거는 예전부터 원래 그랬는데, 지금 문제는 연속안타를 맞기시작하면 한방에 몰아맞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에이스라고 부르긴 아쉬운 기록이죠. 과거 에이스였던건 당연히 맞고.. 이정도 기록으로 에이스라고 불리기엔 부족한것도 맞다고 봅니다. 지금 받는 연봉에 비해 좀 아쉬운 성적인것도 맞구요. 뭐 류현진이 해외 진출하면서 한화에 그만큼 안겨줬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본인도 그만큼 벌었었으니까요...
나열된 기록이 하늘과 땅 같은 기록이라 그것만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류현진선수는 현재 기록보다 앞으로의 기록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즌이 마무리되면 복귀 1년차 기록, 몸 상태, 팀 분위기 등을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고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선수의 기량은 개인의 능력이기도 하지만 팀의 능력이기에 단편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나이도 들었고. 올시즌은 계약이 늦어져서 몸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시즌을 시작했을겁니다. 구속보다는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투수이고, 송진우가 그랬던것처럼 타고난 야구 머리로, 롱런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한화 입단했을때, 부상이 가장 큰 리스크였잖아요. 부상없이 로테이션 꾸준히 유지해주는것만으로도 에이스입니다. 딱 1번 제외하고 전부 로테이션 지켜줬었습니다. 시즌초 선발자원 5명중 지금까지 꾸준히 1군에서 선발로 던지는 투수는 류현진밖에 없고, 타팀에서도 이런 선수 없습니다. 에이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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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류현진일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양현종이려나요?
류현진 맞습니다 ㅎㅎㅎ
@클리어 4실점 이상 경기가 8경기, 자책점으로 좁혀봐도 6경기 아닌가요? ;;;
사실 한화에 에이스라고 말할 투수가 없죠..ㅋㅋㅋ
류뚱 현재 미국가기전만큼 에이스에 모습이 아닌것도 사실.
특이점이라면 안타 하나가 터지면 3~4개는 연속으로 맞아나가는게 걱정입니다.
류현진이 원래 뜬금포 맞는거는 예전부터 원래 그랬는데, 지금 문제는 연속안타를 맞기시작하면 한방에 몰아맞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미국 가기 전이라 함은 10년도 더 넘었는데 그 때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국내 투수 중 평자 3위, 이닝소화 3위, WAR 2위 입니다.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지 저는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슈마허 저도 최소 2~3년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 선발 로테 도는 투수도 많지 않은데, 정상적으로 돌면서 이닝도 많이 먹어주고 있구요. 진짜 용병 하나 몫 충분합니다.
@슈마허 충분히 잘해줘도 예전같은 퍼포먼스가 아닌건 사실이죠. 우승하려면 예전 류현진 같은 투수가 필요한데 지금의 류현진에게 그런 모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고 문동주나 김서현이 더 커주든, 강력한 외국인 투수든 팀이 강해지기 위해 절대 에이스는 꼭 필요합니다.
못한다는게 아니라..이상하게 잘 던지다가 한번에 무너지는게 뭔가 버릇이 걸린다든지 아님 패턴이 읽혔다든지 이게 걱정입니다. 연속안타맞을때는 2구안에 안타가 맞아 나가니깐요.
4실점 이상 경기랑, 3실점 이하 경기 합이 19경기네요.
이정도 선수가 더이상 에이스가 아닐까요? 라고 쓰셨길래
에이스라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헷갈렸네요..
자책점 3실점 이하 경기가 14경기나 있었는데.. 7승 밖에 안된다니.. 안타깝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한화 투수는 극한 직업이네요..
류현진 뿐 아니라, 다른 투수들도요..
에이스라고 부르긴 아쉬운 기록이죠. 과거 에이스였던건 당연히 맞고.. 이정도 기록으로 에이스라고 불리기엔 부족한것도 맞다고 봅니다. 지금 받는 연봉에 비해 좀 아쉬운 성적인것도 맞구요. 뭐 류현진이 해외 진출하면서 한화에 그만큼 안겨줬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본인도 그만큼 벌었었으니까요...
내년씨즘은 분명히 나아질것임
올해 초반 에비에스존 적응문제 그리고 늦은계약으로 동계휸련 부족등 여러모로 분리한씨즌인건 분명함니다
내년씨즌 체계적은 휸련과 준비로 더나은결과 보여줄거라믿씀니다
나열된 기록이 하늘과 땅 같은 기록이라 그것만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류현진선수는 현재 기록보다 앞으로의 기록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즌이 마무리되면 복귀 1년차 기록, 몸 상태, 팀 분위기 등을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고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선수의 기량은 개인의 능력이기도 하지만 팀의 능력이기에 단편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5년시즌.... 놀라지나 마십시요..^^
이정도면 아직도 충분히 1선발감이죠. 단지 류현진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을뿐...ㅎㅎ
나이도 들었고. 올시즌은 계약이 늦어져서 몸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시즌을 시작했을겁니다.
구속보다는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투수이고, 송진우가 그랬던것처럼 타고난 야구 머리로, 롱런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한화 입단했을때, 부상이 가장 큰 리스크였잖아요. 부상없이 로테이션 꾸준히 유지해주는것만으로도 에이스입니다.
딱 1번 제외하고 전부 로테이션 지켜줬었습니다. 시즌초 선발자원 5명중 지금까지 꾸준히 1군에서 선발로 던지는 투수는 류현진밖에 없고, 타팀에서도 이런 선수 없습니다.
에이스 맞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올해 류현진이 국내 선발 중 3~4위권
전체 선발 중 10위권 정도 되는데 3선발 정도면 쏘쏘, 그걸 넘어 4선발 얘기까지 하시는 건 공감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