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고 있던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큰 일입니다. 매일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 덕분이었을까요 ? 걱정하던 일이 일부 해결의 조짐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기에 조심스럽게 아니 더욱 주께 부르짖을려고 합니다. 그 일부의 해결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바위덩이 같은 일이 갑작스레 다가오게 되네요.
성경에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견딜만큼의 고난을 준다고 하셨고 이 고난은 축복이 가장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 고난을 통해 믿음을 키워가는 기회로 그리고 축복된 일임을 명심하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참 아름답고 감사한 아침입니다. ^^~~
첫댓글 아멘 응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