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직까지도 헤메는 바리아</p><p>메이저리거에서 선발투수 했던 바리아</p><p>그 모습은 사라지고 얻어터지기만 하는 바리아</p><p>숙제는 못풀고 가는 바리아</p><p>거의 로저스급 투수로 생각했는데</p><p>이게 웬걸 그냥 배팅볼 투수</p><p>이제 3선발 체제로 갈 수밖에...</p><p> </p><p>와류김 힘내고</p><p> </p><p>4선발은 기중이가 하고</p><p>5선발은 바리아가 해서 못하면 불펜데이로</p><p> </p><p>선발로 던질 투수가 모자르네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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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리아. 지난 두산경기에서는 잘 던졌었습니다.
퐁당퐁당이 문제지요.
어제는 4일쉬고 등판이었습니다.
바리아 빼버리면 그를 대체할만한 선발도 없죠.
외국인 투수로서 기대치에 많이 모자르지만,
팀내에서 딱히 다른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매 경기마다 못던지는 것도 아닙니다.
충분한 휴식을 부여후 등판시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잔여 경기에서는 중간 계투로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류현진 와이스 문동주로 선발 로테 돌리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