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양쪽 눈이 불타오르면서 뽑힐 것 같아서 일어남. 자는 동안에도 온몸이 화상 입은 것처럼 뜨겁고 따갑고 엄청 가려움으로 긁으면서 잔 거 같았는데 눈이 불타는 고통을 느끼면서 잠에서 깬 건 처음인 것 같음. 물론 2018년 5월 중순에 후두엽에 20~30분 전자기파 고문 당할 때도 눈이 뽑힐 것 같았고 그 이후에도 매일 같이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아 고통스러웠는데 근 며칠 동안 눈 밑이 가렵고 다크서클 부분이 엄청나게 부워오르고 검푸르스름해진 이후로 눈이 병신된 것 같다. 워낙 고도근시인데 그 상태에서 눈을 4개월 넘게 집중 고문하니 눈이 많이 나빠져서 안경이나 렌즈처럼 시력 교정을 안 하면 눈 앞의 것도 거의 잘 안 보임. 교정 안 하면 거의 눈 뜬 장님. 온몸이 다 전자기파로 인한 염증으로 미관상 흉할 뿐더러 전자기파가 피부로 들어올 때마다 염증난 피부가 엄청 따갑고 가렵고 칼로 그 부분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임. 이미지 첨부했는데 눈(eye)을 집중 고문 당하는 게 안구의 움직임이 기억(memory)와 감각(senses)과 관련이 있어서 그렇다.
여태껏 무고한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지들 멋대로 타겟 정해서 실험하다가 정신이 미칠 지경에 이르면 병원 보내게 유도하거나 그 고통이 참을 수 없을 정도에 이르고 더 이상 살아갈 의미를 못 찾게 장기간 고문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드는데 그 잔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피해자를 생체 실험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인정 사정 없이 1초도 쉬지 않고 가동하면서 사람이 언제까지 전자기파에 노출되고도 버티는지 실험하는데 지금 온몸이 상할 대로 상했고 정신적인 트라우마도 상당하다.
V2k가 지나가는 소리로 나보고 인공지능 로봇이란다. 물론 그건 내가 스스로 나에게 한 말을 그대로 다시 들려주는 건데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니깐 다시 피드백해 주는 거겠지.
나를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해서 그 인공지능 로봇이 내 생각, 판단, 지능, 신체적 움직임, 감각, 감정까지 딥러닝 (Deep Learning)한다. 한마디로 또 다른 복제 인간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인 셈인데 그러한 모든 것을 딥러닝하려면 나의 뇌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해야하기 때문에 대뇌피질(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연구는 물론이거니와 감각기관의 중계 역할을 한다는 측두엽의 시상을 집중 실험해야 한다. 최근에 당하는 게 측두엽의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포함) 이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기존에 있는 장기 기억을 불러내서 그거와 서로 비교하여 덧붙이는 식으로 한다고 글을 읽은 것 같긴한데 그러려면 당연히 해마를 건드렸을 테고 (이미 내 장기기억을 다 캐냈음) 기억을 하려면 감정까지 엮어서 그걸 기억 장치에 장기적으로 보관된다고 하는데 감정기관이 편도체라고 한다. 암튼 복잡하긴 한데 기억과 관련해서 '파페츠 회로' 를 검색하면 많은 자료를 볼 수 있다.
아까 측두엽 시상이 모든 감각기관의 중계소라고 했는데 그 흐름은 척수에서 뇌간 (목줄기), 측두엽 시상, 대뇌피질로 올라가는 구조다. 특히 나는 시각(눈☞ 눈으로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집중 실험 당함), 체감각 (피부 ☞ 그래서 9년 째 전자기파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다.)을 집중 실험 당한다. 감각 기관의 중계소인 측두엽의 시상을 실험 당하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의식과 무의식의 영역도 측두엽이다.
체감각은 지난 번에 올린 '호문클루스'와도 관련이 있다. 전두엽은 운동 영역이고 두정엽은 감각 영역인데 호문클루스는 그 중심고랑에 위치해서 체성감각을 담당한다. 그래서 정수리 공격으로 그 부위가 아프면 체성 감각을 실험 당하는 중.
이러한 모든 것은 뇌 신경들... 신경망의 연구 없이는 불가능한 건데 그래서 가해자놈들이 자꾸 피해자들의 신경을 전자기파로 건드리면서 실험하는 거고 그 통증이 신경통으로 이어지는 거다.
뉴런과 뉴런의 연결은 시냅스인데 이러한 연결에는 신경전달물질이 있어야 한다. 세로토닌이나 코티솔 등등... 자료 찾아놓은 게 있는데 하루하루 고문으로 시달리니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다.
뇌질환도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거라고 한다. 뇌질환 원인을 찾기 위해 피해자들의 신경전달물질도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있다.
얼마전 모 피해자가 생식기를 인위적으로 발기시킨다고 하는데 척수의 한 부분을 건드리면 인위적 발기가 된다. 척수 이미지도 올릴 테니 참고.
척수 얘기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척수 이미지를 잘 보면 척수를 통해 뇌 실험을 많이 당한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척수도 뇌와 함께 중추신경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자율신경 (교감 신경, 부교감신경) 이미지도 첨부하니 잘 보시길. 이 또한 측두엽의 시상하부와 연관됨.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는 측두엽의 간뇌임. 관련 내용은 캡처 이미지 참고.
뇌간(목줄기)가 뇌 신경 12쌍이 지나는 관문이라서 뇌간을 잘 공부해 보면 내가 어디 부위를 실험 당하는지 알 것이다. 나의 경우 심장과 폐가 아파서 자료를 찾아봤더니 그 부위가 미주 신경이란 걸 알았고 목구멍이 아파서 검색해보니 되돌이 후두신경이란 걸 알았으며 왼쪽 뒤통수랑 귀 뒤가 아파서 자료 찾아보니 소 후두신경이란 걸 알았고 혀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서 자료 찾아보니 설하신경을 건드려서 그런 걸 알았다.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혓바닥도 왼쪽은 미각을 담당하고 오른쪽은 언어(lingual)와 관련 있다. 이미지 올리겠음. 그래서 언어 쪽 실험 당할 때 (베로니케- 언어의 이해 (측두엽), 브로카- 만들어 낸 말을 입으로 발설 (전두엽)) 혀를 오른쪽으로 틀어버린 상태로 고문. 혀가 미주신경(vagus), 설인신경(혀와 후두 : glossopharyngeal) 과 체성감각(somatic sensations)과 관련 있다. 몰랐던 건 혀가 안면신경(facial nerve)과도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치아 공격도 상당한데 (특히 앞니와 송곳니) 이 부위도 잘 보면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와 연관있음. 모든 게 톱니바퀴처럼 얽히고 설킴. 치아 이미지 첨부하겠음. 삼차신경 공격 받으면 관자놀이 부근과 눈이 뻐근하고 치아까지 아픔. 얼굴이 급 땅기면서 건조함을 느낄 때도 있는데 이건 안면신경 같지만 삼차신경도 한몫할 것 같다.
모든 피해를 종합해 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언론 보도자료에서 공개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인공지능, 뇌 신경망 연구, 뇌 질환 연구...
뇌 과학 실험에 얼마를 투자했고 대한민국은 다른 선진국과는 달리 측/두정엽에 좀더 연구를 할 거라고 언론 뉴스 기사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이런 거 보면 답은 뻔한 거다.
마인드컨트롤이라는 범죄 기술은 군(신무기 기법)이나 경찰(지능 범죄와 심리 등)에서 꾸준히 이용할 것 같고 앞서 말한 인공지능, 뇌 신경망, 뇌질환 연구는 의료 및 경제 등 다방면에서 앞으로 응용되어 쓰이겠지.
중요한 건 그러한 중대 국책에서 피해자들의 인권침해와 생명 위협에 대한 것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다. 워낙에 잔인하고 극악무도하며 반인륜적 행위이기 때문에 이 범죄가 과연 밝혀질지 의문이고 예전부터 현재까지 피해자들은 상당할 것 같은데... 아직도 실험이 버젓이 행해지는 거 보면.... 과연 언제까지 이 실험고문이 있을 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 생각밖에 안 드는 요즘이다. 우낀 건 나의 편도체(감정)를 조작하고 전두엽(이성적 사고)을 활성화시켜놔서 장기간의 고문 때문에 분노와 우울감이 상당한데 내 감정은 무덤덤한 상태라는 것이다. 이것 또한 자신들이 타겟팅한 피해자가 자살 안 하게 만들어 계속 실험을 진행할 의도로 감정 조작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안 하면 수 년동안 쏟아부은 시간과 생체실험비가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리는 거니깐. 또한 장기간의 뇌 연구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길까봐 그런거지 결코 피해자의 목숨을 소중히 여겨서 그런 건 절대 아님.
무고한 사람을 타겟 정해서 그 사람을 오로지 지들의 실험용 원숭이로 만들어 인간 취급을 안 하면서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완전히 격리시켜서 (완전 범죄를 꿈꾸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암매장시키는 게 다름 아닌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이 피해를 알리려고 하면 뇌 생체실험 피해자을 정신병 환자로 몰고가는 게 그들의 계획된 시나리오이다.
설사 피해자들이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아르바이트나 직장 생활을 한다해도 피해가 극심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벌러 다닌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안고 간신히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며 이 실험 고문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옥이 따로 없을 정도고 그 고문의 잔인함은 끝이 없다.
첫댓글 피해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군요. 감사합니다.
자료게시판에도 간단하게 올렸던데
제 생각엔 글이 밀려버리는 자게판에 본문을 올리는 것보다
자료게시판에 그림이 노출되도록 올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더 좋은 참고가 될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