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2018 수능이다¡! ■■■■■■
3년 연속 어려워진, 지옥에서 퍼올린 🔥불수능! 2018학년도 수능 역시 이번 불수능 난이도로 준비해야만 1등급의 신화를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국어교육전공자 CJ국어》에게 믿고 맡겨 주십시오!
1. 과외과목: 수능 국어영역 / 국어 내신준비
★ 중.고.재수생 모두 가능합니다.
2. 가능지역: 서울 및 경기도 부천, 부평, 인천지역
3. 전공: 서울소재 사범대학교 국어교육 전공자(졸업)
4. 나이: 30대 초반
5. 과외방식: 개인과외, 그룹과외 모두 가능
6. 과외횟수: 학생과 협의 후 결정
(주 1회 3시간 / 주 2회 4시간 등)
7. 과외비용: 적정수준 협의
8. 연락처 : 01091220160
***약력***
-2015~2016 부천 입시학원 중.고등부.재수반 국어과 대표강사
-2010~2014 목동 국어전문학원 고등부 국어과 수능전문강사
-2008~2016 現 《CJ국어 교습.과외》 고1, 고2, 고3 및 재수생 과외 중입니다.
***수능성적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약속`한 대로 수능 결과를 공개합니다!!
2016.11.17시행 수능 국어영역 성적 결과 ●●
-김○○(재수생, 문과) 12월~10월; 11개월 과외
6등급(16수능) -> 1등급(17수능)수직상승
-박○○(고3, 예.체능계) 1월~10월; 10개월 과외
5등급(고2 11학평) -> 1등급(17수능)수직상승
-이○○(고3, 이과) 6월 ~ 10월; 5개월 과외
4등급(6모평) -> 1등급(수능)수직상승
-장○○(고3, 문과) 6월~10월; 4개월 과외
4등급(6모평) -> 2등급(수능) 상승
-김○○(고3, 문과) 1월~9월; 9개월 과외
7등급(고2 11학평) -> 2등급(수능)수직상승
등등.. 외 다수의 학생이 수직상승의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 현재의 등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능 국어 1등급을 받겠다는 의지입니다.
단기간에 1등급으로 끌어올림을 목표로 수업 중입니다.
● 서울 소재 사범대학 국어교육 전공자(중.고등학교 국어 정교사 자격 소지자)입니다. 최근 달라진, 어려워진 불수능 국어영역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하신다면 국어교육 전공자에게 학생을 맡기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입니다.
최근 시행된 <2017학년도 대수능>에서는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지식과 기능에 대한 이해력과, 지식과 기능을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측정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철저히 국어과 교육과정의 내용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정확하게 학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2018학년도 역시 고난도 수능국어! 앞으로의 공부방법은? ■
최근 치러진 2017학년도 수능에서 국어가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대폭 어려워 따라 변별력이 없어진 최근 수능에서 수능국어의 영향력은 대폭 커질 것입니다. 실제로 올해 치러진 수능부터 수능국어의 변별력이 매우 커졌기 때문에 수능국어영역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서울명문대 진학의 지름길임은 자명합니다.
ebs가 수능 성적에 나름 상당한 영향을 주던 시절은 2012, 2013수능 딱 2번으로 끝났습니다. 이제 그런 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 따라서 국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어렵게 나오든 쉽게 나오든 모든 국어문제를 풀 수 있게, 제대로’ 공부해야 합니다. `제대로` 공부한다는 것은 <수능+평가원 기출>이라는 양질의 문제를 가지고 정공법으로 공부해야함을 의미합니다.
■ 이번 시험 역시 ‘모든 문제의 정답은 제시문 및 보기에 다 있었습니다!'■
어려웠다는 《비문학 철학(논리실증주의)&경제(보험)》지문도 결국엔 '국어'영역이지 '철학&경제'영역이 아닙니다! 철저히 제시문에서 그 답을 끌어올 수 있는 지문이었습니다. 2018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오답이 오답인 이유, 정답이 정답인 이유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철저하게 학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어영역은 공부를 해도 안 오르고 안 해도 거기서 거기다?!?!》■
-> NO~!!
국어영역에 대해서 공부를 제대로 안했거나 공부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수능 국어영역은 감으로 푸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문 및 작품을 해석하고 문제를 풀이해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정답은 지문, 제시문과 보기, 선택지에 있습니다. 제시문 및 작품을 정확히 해석하고 선택지를 정확히 이해한 후에 정답이면 그것이 왜 정답인지, 오답이면 그것이 왜 오답인지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야 국어영역에서 만점신화를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수능 국어영역은 크게 다섯 영역으로 나뉩니다.
세부적으로는 각 영역별로 4~5 갈래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1. 화법(5문항) 2. 작문(5문항) 3. 문법(5문항) 4. 독서(15문항) 5. 문학(15문항)
각 영역은 각기 요구하는 국어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공부해야하는 내용이나 학습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철저히 국어과 교육과정에 기초하여 모든 영역을 심도 있게 전공했기 때문에 다른 비전공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차별화된 수업으로 학생의 국어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지도하겠습니다.
● 상담 및 현 수준 진단, 앞으로의 공부계획, 입시 상담 등은 언제나 방문상담 가능하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과외결정은 그 이후에 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 중,고등학교 국어과 정교사 자격 소지자입니다. 단순히 국어과외 선생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교사의 마인드로 학생의 공부 습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담으로 학생의 학업발달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는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겠습니다.
***수능 국어 분석 및 참고자료***
1. ■《2016.11.17시행 대수능 국어영역 총평 및 공부의 방향성》■
- 전체적인 난이도, 작년 수능보다 조금 어렵고,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
-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항상 이번 시험이 역대 최고
- 오답률 높은 문제는 13번(문법), 39번(독서), 35번(독서), 19번(독서)
▷2015학년도 수능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 3년 동안 1교시 국어가 어려워서 멘탈이 나가고 수능을 망쳤다는 학생들이 태반이다. 더구나 이번 수능은 6월, 9월 모의평가를 통해서도 그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었겠지만 대비는 쉽지 않았다. 물론 2018 수능에서도 국어는 더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수능의 가장 큰 특징은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유지되었던 변화의 기조가 그대로 이어져 지문이 길어지고 문항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기존에 독서(비문학) 지문이 4~5개였다면, 올해 수능에선 3개만 나왔는데 일단 지문 길이가 상당히 길었고, 내용적으로도 각 지문의 고난도 문제들이 오답률 상위권을 하나씩 차지했을 정도로 쉽게 읽히는 지문 없이 골고루 어려웠다.
▷▷국어의 끝판왕은 독서, 상대적으로 쉬운 문학
국어하면 떠오르는 것은 항상 시,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이지만, 중상위권 이상의 아이들에게 문학 파트는 사실 어렵지 않다. 수능에서 문학을 잘 풀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문학 개념어 학습과 낯선 작품을 해석하는 요령 그리고 꼼꼼한 EBS 연계교재 정리가 필요한데 이는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다.
사실상 국어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독서 파트다. 최근 기출문제 수준 정도의 독서 지문을 풀기 위해서는 빠르고 정확한 독해와 사고력, 높은 수준의 어휘력, 그리고 범교과적인 배경지식까지도 요구된다. 오랜 시간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 결국 누가 가장 바른 방향으로, 끈기있게 준비했느냐가 국어영역의 성패를 가른다는 것이다.
▷▷▷의외의 해결책, 화법, 작문, 문법
독서영역이 어려울수록 역설적으로 가장 쉬운 화법, 작문, 문법(이하 화작문) 영역을 탄탄히 해야 한다. 일단, 화작(1~10번)은 국어 영역 중 가장 쉽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화작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화작은 건성으로 풀다가 은근히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 영역이다. 따라서 자만하지 말고 정확히 답을 골라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더욱이 문법 영역은 매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 어렵다는 독서 지문들을 모두 제치고 올해 수능 국어 오답률 1위는 13번 문법문제였다. 이는 예정된 결과였다. 교육과정 자체가 문법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했고, 이는 6월, 9월 모의평가에서도 드러났다. 문법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철저한 개념 이해와 활용 예시 중심의 학습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화작문에서 시간을 벌어야한다는 것이다. 화작문 공부를 하면 당연히 정답률도 올라가겠지만 그보다 더 큰 효과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국어 영역에서 시간 확보의 효과는 절대적이다. 화작문에서 단축된 시간은 그만큼 독서 영역의 점수 향상으로 직결된다.
2.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 EBS 교재 활용에 대한 조언 => 수능기출과 평가원문제가 만점신화의 비법이다!! )
수능 국어는 최고의 문제인 수능기출과 평가원으로 어렵게 나오든 쉽게 나오든 모든 국어문제를 풀 수 있게,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쉬운 EBS만 공부하면 조금만 어려워져도 당황해서 좋은 국어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에 제대로 공부를 했다면 쉬운 국어영역 문제가 나왔을 때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1교시는 수능 시험의 시작이므로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받아야한다. 그러므로 국어는 무조건 ‘어렵게 나오든 쉽게 나오든 모든 국어문제를 풀 수 있게,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2교시 수학을 망치는 연쇄부도를 막을 수 있다. 결국 국어는 ‘EBS’가 아니라 ‘기출문제’가 더 중요하다.
수능 기출과 평가원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EBS는 선택사항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수능, 평가원’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이다.
수능, 평가원 문제를 풀면 수능에서 요구하는 가장 깔끔하고, 정확한 개념과 문제 푸는 능력을 기룰 수 있는 것이다. 만약 학생 본인이 ‘수능, 평가원’ 문제를 서너 번 보았는데도 성적이 안 나온다면? 단언컨대 기출문제를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다. 아니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다. 정공법을 배워야 한다. 그 정공법이란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라는 좋은 문제를 가지고 제시문에서 올바르게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찾는 것이다. 이것이 숙달된다면 ‘헷갈려서 찍었는데 틀렸어요.’라는 안타까운(?) 변명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100점 만점(1등급)의 비밀무기는 EBS문제가 아니라 ‘수능,평가원 기출문제이다.’과연 누가 국어 실력을 올리는가? ‘수능기출+평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