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종교를 갖지 못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대로 써봐야겠다.
션은 가수이다. 가수도 인간이다. 즉, 하나님을 믿는다.
션은 어렸을때 가출하여 자기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을 만났다. 만사에 션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탁한다. 그래서 방황하면서 생활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가질 때까지 하나님과 함께였다. 함께여서 그런지 옳은 길로 가게 해주셨다고 하였다.
나는 아직 종교를 언제 갖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힘들고 지칠때 위로해주실수 있으신 하나님이라면 나도 꼭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다 .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생각대로 써봤습니다. 다른 기독교인 친구들보다는 못썼겠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종교를 갖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안 가진 것이지. 그리고 종굘르 갖는 다는 말도 어색하다. 종교는 물건이 아니니까. 종교생활을 안한다는 말이 적절하지. 미리 난 기독교인이 아니라 숙제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렴. 그건 중요하지 않지. 네 감상이면 충분이다. 오히려 네가 기독교인 아이들보다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션이 만난 하나님에서 나오는 삶을 네 삶과 연관해보고 감상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85점.
종굘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