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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 緣<제1편 세상 문> ⑰ 양지호라는 사람-12
백마강 추천 0 조회 58 12.08.06 05: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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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6 07:15

    첫댓글 계속 정숙씨만 바쁩니다 ㅎ
    힘찬 월요일 출발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

  • 작성자 12.08.06 07:40

    지난 주말은 아버님 생신을 맞아 시인 생가를 방문하는 등
    보람차고 뿌듯한 일정 보내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12.08.07 07:04

    백마강님 오늘은 연재를 안하셨네요?!
    멀리 출장을 가셨나요?
    아침밥 먹듯이 습관처럼 들어왔는데...
    편챦으신건 아니지요?

  • 작성자 12.08.08 06:43

    걱정을 끼쳐드려서 미안합니다.
    지난밤 오늘 올릴 원고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코 내일은 글을 못 올리는구나? 그러면 내일은 종일 스토리나 뜯어고치고 모레 올리겠노라고 취침했지요. 그렇지만 새벽 3시반 정상기상만 하면 교정은 할 수 있는데 그만 늦잠을 자게 되어 부랴부랴 청양 가기도 바쁘게 되었답니다.
    어느 구름낀 날 아침 왜 오늘은 해가 뜨지 않는지 걱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걱정 근심이 되는 것 이게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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