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뇌의 달인-감바트래이너」는 이런 게임! |
●스테이지 소개 |
본작은 ,40이상의 스테이지를 수록. 우뇌에 자극을 주는 , 즐거운 스테이지가 집결. 그 일부분을 소개하자. 어느 스테이지도 룰은 간단 , 지정된 미션에 따라 , 화면을 터치할 뿐! 제한 시간내에 , 얼마나의 스코아를 산출할 수가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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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과 같은 봉제인형을 찾자 |
실수 개소를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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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를 쪼아 먹어라 |
양을 쪼아 먹어 알몸이든 |
●모드 소개 |
테스트 항목 마다 결정할 수 있던4스테이지를 순서에 챌린지해 나가는 모드. 1테스트 종료후에 , 주의력 , 명중력 , 반응력 , 판단력 , 정확성 , 종합력의6개의 능력치를 그래프로 평가해 준다. 결과에 응해 독특한 칭호도 겟트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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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스트가 있어! |
○식별력 테스트 결정할 수 있던 색의 마트나 , 견본과 같은 물건을 터치한다고 한 , 식별력이 요구되는 테스트 ○동체 시력 테스트 격렬하게 움직이는 표적을 터치하는 것 같은 스테이지를 모은 것 ○직감력 테스트 생각해 안 됨 , 직감 승부가 결정적 수단의 테스트 ○운동 능력 테스트 어쨌든 마구 쳐! 의 체력 승부? ○정의감 테스트 악은 허락하지 않는다! 정의의 마음을 측정!? ○리듬감 테스트 타이밍이 중요한 테스트. 템포 좋게 터치하자! ○결단력 테스트 주저는 금물. 결단력을 가져 실행하는 것이 고득점에의 지름길 |
●캐릭터 소개 |
드크타브레인슈타인과 치키 |
Dr.돈(왼쪽)과Dr.댄(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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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는 박사. 두뇌 명석. 치키는 지성의 말하는 새. 조금 나마이키 |
자칭 유명 탐험가의Dr.돈과Dr.댄. “지의 책”을 쫓아 여행을 떠나는 |
■가노야 체육대학 조교수 우뇌 개발 트래이너 코다마 미츠오 선생님의 추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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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대가 진화해도 , 우뇌가 컴퓨터에 옮겨질 것은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 예술이나 스포츠의 분야 뿐만이 아니라 , 비지니스의 세계에서도 우뇌의 달인의 요구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좌뇌로 문자나 숫자를 개입시킨 정보를 처리하는 것에 쫓겨 , 우뇌를 적극적으로 단련할 기회가 감소해 , 그 결과 우뇌의 기능이 자꾸자꾸 퇴화 하고 있습니다. 우뇌의 굉장함은 주어진 과제에 순간에 해답을 내 준다고 하는 것. 우뇌를 활성화 하고 싶었으면 , 순간에 올바른 판단을 하는 트레이닝이 불가결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직관력을 일하게 해 순간의 판단을 하는 훈련을 하고 있을 때 , 자동적으로 당신의 우뇌에 스윗치가 들어갑니다. 그 의미에서도 , 이 「감바트래이너」는 즐기면서 우뇌를 단련하려면 모습의 게임입니다. 예를 들면 , 움직이고 있는 마트를 획득하거나 돌연 뛰쳐나오는 오움(진리교)에 터치하거나 흘러 가는 풍경의 실수를 찾아내거나 확실히 우뇌가 가지는 순간의 판단이 요구됩니다. 게다가 컬러풀한 아름다운 화면이 차례차례로 뛰쳐나오므로 , 무심코 게임으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 실제로 하고 있는 동안에 , 나 자신도 무심코 시간이 지나는 것을 잊어 버릴 만큼 게임에 빠져들어 버렸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자녀분으로부터 중노년까지 , 모든 연령층의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