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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스크랩 선조들의 건강장수비법
황포돗대 추천 0 조회 15 10.12.08 18: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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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건강장수비법

 

동서양의 장수학 문헌에서 한결같이 공통된 점은 식사를 중간정도 또는 소식하고, 채식, 잡곡밥을 택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첫째는 조식(거친 음식), 둘째로 사물을 낙관하는 것, 셋째는 쉬지 않고 일하는 것, 즉, 운동하는것이 크게 공통적이다.여기서 조식이란 가급적 요리, 가공하지 않은 먹거리를 섭취한다는 뜻으로 백미가 아닌 현미, 쌀보리가 아닌 검은보리(껍질을 덜 벗긴 것)에 찬도 된장국, 고추장비빔밥, 야채쌈밥 등을 먹는 것을 말한다.통계적으로도 장수건강자의 습관상의 공통된 점은 첫 번째 덕목이 1)소식 2)소음 3)

 

다섯가지 맛의 편식을 줄여 골고루 섭취하고 4)소식한다는 것이다.

어느 철인의 양생 7불가설을 소개하면

1)어제의 일에 후회나 번민을 하지 않는다.

2)내일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지 않는다.

3)몸을 편하게 하지 않고 일하고 움직인다.

4)음식을 과도하게 먹지 않는다.

5)제철에 나지 않는 야채, 과일을 먹지 않는다.

6)큰병이 아니면 약을 먹지 않는다.

7)성교를 지나치게 자주하지 않는다.

 

소식법, 채식법

소식하면 오장육부가 혹사당하지 않아 음식으로 인해 생기는 병의 뿌리를 근본부터 차단시킨다.

조상들은 본래 육식이 독소를 발생시킨다고 보아 가공, 조리하지 않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석간수등의 생수, 발효식품을 많이 먹었다.

 

도인법

인체의 360개의 경락과 표피세포, 임파군은 자극을 주지 않을 때 노쇠한다고 옛 도인들은 일러왔다. 도인법은 정체되지 않도록 기혈을 순환시킨다.

도인법에서는 나이 80이 넘었어도 씨를 뿌리고 텃밭을 갈며 김을 매는 농사행공의 노동을 몸에서 멀리하면 안된다 했다.

옛 내시들은 이런 장수지혜를 알고 구기자 뿌리로 만든 지팡이나 명아주대 지팡이, 복숭아나무 지팡이 또는 오래 묵은나무를 깎아 용의 뿔달린 머리를 조각한 그런 지팡이를 이용했다. 매일 아침 30분 이상 자기 손이 닿는 곳을 이 지팡이로 멍들지 않을

정도로 전신을 두드렸다. 손이 안 가는 곳은 다른 이를 시켜 전신을 두드렸다.

 

관수법

목욕을 하되 찬물과 더운물을 번갈아 가며 하면 피부의 온도 차이로 모공을 수축시키고 피부를 튼튼하게 할 수 잇다.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병의 뿌리를 근본부터 차단하는 한 방법이 된다.

냉수마찰, 폭포수 밑에서 정수리에 낙수를 맞는 황행도 관수법에 속한다.

 

묵상법

이것은 사람의 내면의식과 정신을 자유자재로 다룸으로써 정신을 연마하는 방법으로 정좌법 또는 좌선지관이라고도 한다.

 

토납법

정신을 집중한 심호흡법으로 단전(하단전)에 우주의 생기를 충실하게 모으는 복식호흡법, 태식호흡법 등의 고급 수련법이 있다.

호흡하는 또 하나의 자기를 태내에 형성시키는 고난도의 태식호흡은 시해법, 유체유탈법까지 유도가 가능하다. 가장 초급단계가 수식법이고 역기호흡단계에서는 지식법이 원용된다. 지식법이 숙달되면 복부의 복뇌가 자각되고 시상하부, 송과채가 발동하여 초능력자가 된다.

'차크라' 운운하는 것은 인도의 민간치유법인 아율베다 의학의 유형이며, 소위 일본식 신도의 수험도의 명상에 접목된 것에 불과하다.

신라의 혜초스님이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던 시기에는 천지인 삼합법(신라)이 히말라야의 롬태령법을 흡수하여 인도로 서진하는 단계의 중간시기 즈음에 해당된다.

내시내훈에 의하면 경주 토함산, 지리산, 백두산은 끊임없이 토납을 계속하고 있다. 우주기의 주순환이 지자기의 형태로 이루어져 경주의 토함산은 전형적인 토납산이라 전해온다.

 

찬송법(솔잎먹기)

소나무는 대전을 하기 때문에 벼락을 맞지 않는다. 대전을 하는 돌을 전기석이라고 한다. 소나무의 대전성은 영목으로서의 특질이라 여겨진다. 또 소나무는 보리비료와 탁주를 즐기는 특수한 나무이다.

동방의 한, 중, 일 삼국 중에 제대로 된 소나무 즉, 적송은 한국의 것이 으뜸이어서 복이법의 대표라 할 수 있다.

적송은 나무 위의 굵은 가지가 붉은색이 돌며 암, 수가 있어 암나무에서는 봄에 송화가루가 핀다.

적송 솔잎을 채취해 그늘에 말려서 가루내거나 솔잎을 꿀과 생수에 재어 밀봉, 보관해 두면 발효를 한다.

약 1억년 전 우리나라의 경상분지(경상도)에는 적송림이 무성하여 적송림이 솔잎, 솔순 등이 공룡의 주식이었을 것으로 추리된다. 이 공룡의 식성을 닮은 것이 산양 즉, 흑염소이다.

우리나라 도맥이 조선조 선조때까지 역역하더니 그 이후 흐지부지 되었다가 조선조 말에 김일부, 최수운, 강증산에 이어졌는데, 찬송파의 도맥은 곽재우(홍의장군) 생존 당시에 한참 번성하였다.

옛 우리나라 국목이 소나무이고 국조는 솔개였다. 고구려 시대에는 수도 서울을 솔뫼라고 불렀고, 고려의 서울도 송도라고 부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송충해는 외침의 전조라 하여 국력을 기울여 방재하였다. 실제 고려 인종시대 전후 송충해가 2~3년 극심하더니 묘청의 난(내우), 몽고의 침입(외환)이 있었다.

예부터 왕은 정승들을 이끌고 소나무와 은행나무의 식수사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오래 사는 나무가 사람의 수명까지 연장시켜주는 묘력을 갖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동양의 공통된 민간장수술은 안마도인술, 마사지법, 복식호흡법, 일식주의(1일) 등과 함께 홍삼먹기, 솔잎+검정콩가루먹기(날 것) 솔잎+찹쌀가루먹기(날 것), 검정깨먹기, 생강먹기, 석류먹기, 운모먹기, 비상 비소먹기, 석영먹기, 유황먹기, 잣잎먹기,

느릅나무껍질 뿌리 가루먹기(황률), 두릅나무뿌리 달여먹기, 백화사 설백사먹기 등으로 그 내용이 내시내훈에 구전되어 온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래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구는 한결같다. 동양의 방중술에서는 성접촉이 아니더라도 젊은 이성과 가까이 생활하는 것을 회춘의 수단으로 삼았다.

 

젖먹는 사내 아기의 오줌의 수집 보관소가 궁중에 있어 이를 유황, 운모, 자철, 송진 등의 해독과 법제에도 사용하는 한편, 상궁, 희빈들의 노쇠한 피부에 발라 살결을 곱게 하거나 직접 마셔 회춘을 바랬다 한다.

운모를 법제하여 먹는 비법은 한국, 중국 이외에도 인도의 아유르 베다 의학에서 민간요법으로 활용했다. 현재도 인도에서는 남부 인구 30만의 쿠리룬 도시 소재 아유르 베다병원과 그 부근의 네칠진료소에서 운모를 활용하고 있다.

태아 출산 시의 태 또한 예부터 귀중한 회춘용 식품이다. 고급약의 원료로 초산아 배꼽에 붙어있던 태 마른 것도 가루내어 목욕물에 타 사용하면 회춘한다 전한다.

사람이 죽어서 가장 오래 남는 것이 머리부분 해골의 일부, 앞가슴 윗뼈(어깨?가슴) 그리고 골반이다. 피부, 내장, 뼈 중에 뼈가 생명체의 핵심으로 여겨져 혼백의 숙주로 알려지기 까지 했고, 이런 뼈를 중히 여기는 습관이 풍수설과 연결되어 조상의 묘가꾸기까지 이어온 것이다.

 

각종 동물의 뼈들이 옛 우리의 비약 중에 많이 사용되었다. 호두골(호랑이 머리뼈), 노루, 사슴, 고라니의 뼈, 호랑이 앞다리뼈, 쇠무릎뼈 등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갖가지 짐승의 똥 특히 말똥, 쇠똥, 오골계의 똥, 닭똥, 휘파람새의 똥 등도 각종 짐승의 뼈와 함께 불치병을 고치는 해독제 등의 명약으로 활용되었다.

한국적 동종요법은 중국과 일본에서 전부를 배워가지 못했다. 비상 먹는 방법, 복어알 먹는 방법, 송진 먹는 방법, 유황 먹는 방법, 옻칠 먹는 방법 등을 잘못 흉내내면 목숨을 잃으니 동종수치법은 궁중비술에 속했다.

들쥐에게 산삼을 먹게 한 후 이 쥐를 먹인 '백화사'는 명나라. 청나라에서 사람을 살리는 명약으로 사용했다.

쥐, 나비, 뱀, 개구리, 몇가지 곤충 등을 이런 동종요법의 공식하에 사육도 하고 약재로도 원용한 것이 궁중의술이었던 것이다. 모두가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승되어 이어진 궁중의학의 잔영이다. 옛 궁중에서는 특수 약사료를 먹여가며 오소리까지 사육했다

는 것이 스승 이재우 내관의 이야기였다.

이같이 갖가지 짐승의 습관과 생태를 파악하여 저급약제(약초 등)를 먹여 길러 고차원의 약재를 얻은 점이 궁중의학의 빼어난 장점이다.

오동나무, 무릇나물, 잔대풀, 뱀껍질, 싱아, 자하차(사람의 태), 댓잎, 민들레, 할미꽃, 둥굴레, 개똥참외 잎과 넝쿨, 지초, 자완초, 오줌먹은 벌의 개꿀(벌통에서 갓 꺼낸 밀이 섞인 꿀, 산복숭아, 가지꼭지, 담쟁이 넝쿨, 황토에서 얻은 지장수, 심지어

인골까지 태우거나 달여 그 김과 연기를 악창, 습창부분에 쏘이는 등의 샤먼같으나 고차원의 자연치유법도 궁중의학의 한 내용이다.

조선조 왕실에서는 왕세자 교육방법 중 '인두사신' 수련법이 있었다. 큰소리로 소리내어 방대한 책을 옥마대기를 짚어가며 읽고 외워 사람으로서의 두뇌를 연마하고, 체구 사지는 야수와 같이 강건하게 단련시키기 위해 새벽 4시에 건식, 습식 마찰(피부)을 하되 겨울에는 눈으로 온몸을 비볐다.

사람이 없는 야밤(야간)에는 영하 25도의 혹한에서 솜을 넣지 않은 홑저고리 바지를 입고 견뎌야 했으며 아침에 밥, 저녁에 멀건 죽으로 연명하는 반단식훈련, 솔잎과 날콩가루만으로 연명하기 등의 극기훈련으로 신체를 단련해 갖가지 잡병이 범접하지 못하게 하였다. 옷을 엷게 입는 훈련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의지를 강건케 하는데도 좋은 방법이어서 일국의 세자가 혹한에서도 홑저고리, 홑바지를 입고 야간훈련을 했다 한다.

 

☆부지런히 움직여라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면 살아 날 것이요, 아프다고 누워만 있으면 죽는다.

50보만 걸을 수 있고 삶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50%는 묵고 들어간다.

그러니 병원 침상에서 마냥 누워서 치료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빨리 일어나라. 그리고 숲이 우거진 조용한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라.

그러면 암 세포는 움직일 수 없다.

누워만 있으면 암세포가 활개를 펴고 날아다닐 것이다.

 

☆풀을 뜯어 먹어라

비싼 약, 비싼 건강보조식품 다 필요 없다.

들이나 산에 가면 암 환우에게 좋은 풀들이 수 없이 많다.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해서 소 되는 것 아니다.

산이나 들에 가면 늘리고 늘린 것이 항암식품인데 왜 사람은 비싼 건강보조식품을 사서 먹는지 모르겠다.

산야초(산나물, 산채, 혹은 약초, 수목 등)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생리활성 영양물질의 보고다. 여기서 보고란 보물창고란 뜻이다.

오늘날 대부분 천연추출물의 원료가 이 산야초라는 점을 알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고...

어떤 산야초가 암에 좋냐고 묻지는 마라.

모든 산야초가 다 좋이니 각개 암에 더 효과있는 산야초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지금부터 공부를 해라.

공부한다고 돈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산에 올라가서 좋은 공기(산소)를 열심히 마셔대라.

산이나 들에 풀 뜯으러 가면 좋은 항암식품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숲에서 나오는 각종 생리활성물질(대표적인 것이 음이온)을 돈 안내고 마음껏 마실 수 있다.

요즘 물도 돈 주고 마시는 시대니 돈 안주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숲 속의 공기를 빨리 많이 마셔라. 공기도 조금 있으면 돈 주고 마셔야할지 모른다.

그러니 빨리 숲으로 올라가라.

 

☆날마다 웃어라

웃음은 만 가지 질병의 명약 중의 명약이다.

웃는다고 돈 내라고 하는 사람 없다.

돈 내라고 해도 안내면 된다.

그렇다고 소송, 진행할 수 없다.

미친 사람처럼 웃어대도 좋다.

울상을 하고 있으면 병이 치료 되다가도 다시 악화된다.

오던 복(福 )도 다시 되돌아간다.

그러니 억지로라도 웃어라.

그래야만 살 수 있다.

실제로 웃음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도 많다.

그것은 우리의 육신은 정신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웃다보면 암세포도 맥을 못 춘다.

슬퍼하고 절망하라고 암세포가 점령하였는데 오히려 좋아하고 기뻐하니 암세포는 지(암세포) 때문에 즐거운 줄 알고 도망간다.

암세포는 놀부 심보라 사람이 웃는 꼴을 못 본다.

그래서 지(암세포)가 몸 밖으로 나가면 다시 슬픔에 빠질 줄 알고(지-암세포가 몸 안에 있어도 웃으니) 슬그머니 야반도주 하게 된다.

암세포는 지능지수가 없는 단순무식한 놈이다.

이런 놈을 다스리자면 머리를 써야 한다.

자 지금부터 암세포를 속이기 위해서 웃기 시작해라.

그러면 여러분은 살 수 있다.

이 점에서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의 웃음요법은 복음과도 같다.

그러니 환우 여러분께서는 웃음의 비법을 알고 있는 이요셉 소장의 웃음세미나나 콘서트에 무작정 참여하라.

그러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신앙을 가져라

필자가 신앙을 가져라.

자신의 말을 묵묵히 들어줄 수 있는 절대자를 찾아라.

그것이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관계없다.

자신이 진정 울고 싶을 때 통곡을 하면서 울어 가슴에 쌓인 응어리를 풀어낼 수 있는 절대자라면 좋다.

실컷 울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사람 앞에서 울면 쪽 팔릴 수 있으니까...ㅎㅎㅎㅎ 통곡을 하면서 진정 자신이 바라는 이야기를 쏟아내라. 그러면 들어 준다.

어떤 사람은 절대자 한 분 보다는 여러 분이 있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 데 그것은 아니다.

마누라도 한명이 더 낫다.

여러 명은 관리가 안 된다.

돈도 많이 들어간다.

그러니 자신의 절대자는 한 분이면 족하다.

 

☆밥 따로 물 따로 먹어라

밥 따로 물따로 먹으면 몸이 좋아진다고 한다.

자세한 건 나도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안다.

음식물의 연소율이 높아 똥에서 냄새가 안 나고 체내 독소나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는다. 오늘날은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

태우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밀어 넣어 놓고 본다.

입만 즐겁게 하고 몸은 즐겁게 안한다.

참으로 이기적인 행동이다.

그래서 입이 즐거우면 몸이 괴롭게 된다는 사실, 이제 명심해야 할 때가 된 듯하다. 그만큼 고생을 했으니...

밥 따로 물 따로 먹는다고 돈 달라는 사람 없다.

그러니 실천해보라.

부작용? 걱정 없다.

부작용이란 말을 하는 사람은 저승사자가 먼저 데려 갈 것이다.

지구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산야초 효소를 만들어 먹어라

산야초효소는 효소중의 으뜸이다.

영원히 밝혀내지 못할 식물의 신비한 힘이 산야초 효소를 통해서 우리 몸에 쉽게 동화 및 흡수된다.

산이나 들에 늘린 풀들을 수십가지(약30가지 정도 하면 됨)를 뜯어 설탕에 재어서 발효시키고 약 6개월 지나서 음용하면 그 어떤 음료보다고 좋다.

이렇게 한다고 돈 들어가는 것 아니다.

잉~ 설탕 값은 들어간다고...그것도 아까우면 치료를 포기해라.

그러는 편이 낫다. 잉~ 또 무슨 소리? 설탕이 암세포 식량이라고...?

걱정할 필요 없다.

식물에 들어 있는 수많은 물질들과의 화학반응을 통해서 설탕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다만 부패하지 않고 제대로 발효(화학반응)하라고 넣는 도구일 뿐이다.

그것도 소모성 도구이다.

 

☆이런 것은 먹지 마라.

설탕, 정제염(화학소금), 화학조미료, 감미료, 가공식품, 음료(거의 모든 판매음료) 등은 가능한, 아니 절대로 먹지 않는 습관을 길러라.

안 먹는 만큼 남는다.

사람의 혓바닥은 먹어서 병들게 한다.

화학소금처럼 정제된 혓바닥을 잘라내야 암이 낫는다.

그놈의 혓바닥 즐겁게 하려다가 내 몸 병드는 것을 잊는 우매한 행동은 더 이상 용납하면 안 된다.

 

☆물을 적절히 이용하라.

요즘 반신욕, 냉온욕, 족탕 등 물을 이용한 치료법이 많이 알려졌다.

이것 또한 돈 안들어간다.

욕조, 족탕기 등등 운운하는 데 그것 살 필요 없다.

그냥 화장실에서 세숫대야에 뜨거운 물, 혹은 찬 물 나오도록 조절하여 하면 된다. 물론 돈이 쬠 남는다면 반신욕기, 냉온욕기, 족탕기 등 사면 우리나라 경제에 도음이 된다.

소비가 촉진되야 나라 경제가 산다는 원칙하에서...

물을 적절히 이용하면 물 값만 들어간다.

물 값도 아깝다고 하면 하지 마라.

 

☆뜸, 찜질 등을 적절히 활용하라.

뜸이나 찜질은 통증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 또한 돈 안 들어간다.

 

☆지압, 두드리기 등

그리고 몸을 두드리거나 눌러주는 기법을 익혀 적절히 활용하면 다양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압, 맛사지, 두드리기 등등(한의서를 통해서 습득하거나 또는 전문가에게 배워라) 돈 별로 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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