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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산야초마을
 
 
 
 
카페 게시글
포토에세이 +++비오는날의 봉영사+++
희빈 추천 0 조회 68 07.05.16 22: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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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7 06:25

    첫댓글 금낭화 꽃잎이 비 때문에 떨어졌나요...담을 기어오르는 담쟁이의 손톱에 멍은 들지 않았던가요...삶이란 이렇게 처절하게 아픔이기도 하지만 기막히게 아름답기도 하네요.....

  • 작성자 07.05.20 21:46

    감성어린 답글에 푸~욱 빠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해말간님

  • 07.05.17 23:55

    손으로 만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금낭화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7.05.20 21:47

    빛과그림자님께선 만져보고 싶다고 하시는군요^^ 다른곳에선 귀고리 하고 싶다고들 하시더군요 아하하...

  • 07.05.18 11:35

    봉영사의 저녘의 모습인가요 ? 우리네 맘 처럼 어둡고 그러나 깊이 있는 작품속에 봉영사의 깊은 사연이 묻어나오고 있는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5.20 21:49

    감사 합니다 그린맨님... 그날은 비가 오는탓에 날이 흐려서 사진들이 어둡습니다 많이 센치해지기도 하지요

  • 07.05.18 13:35

    비만오면 작품이 나오는가 봄니다. 전 비오면 소주가 나옵니다.

  • 작성자 07.05.20 21:50

    아하하... 역시 까꿍님 다우신~^^& 언제나 유머러스 하시고 쾌활하시고 다정하시고...늘~ 감사 합니다

  • 07.05.18 23:28

    봉영사라? 어디에 있는 절인지 모르지만,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사진 솜씨는 누가 따라갈 수 있으랴...

  • 작성자 07.05.20 21:52

    봉영사랑 봉선사랑 저의 방앗간이지요^^& 저희집에서 멀지않아 자주 가는 곳입니다 공사는 잘 되어가시지요 상량식때 찾아뵙지 못해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 07.05.29 15:53

    금낭화는 해질무렵의 빨래줄에 금은보화을 걸어 놓은 듯 보입니다. 담쟁이 넝쿨에서는 어둠을 뚫고 나오는 한줄기의 희망의 빛을 연상하게 되는 군요

  • 07.06.26 22:53

    데려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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