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가수 신상옥 안드레아
창세기에는 '야훼 이레'라는 말이 나옵니다.
'주님의 산에서 마련된다'는 뜻이지요.
이 단어를 대할 때마다
사랑하는 아들조차 주님 앞에 아끼지 않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바로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봉헌하는 사람들이
바로 찬양사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 토요특집 <문화의 복음화 삶의 복음화>에서
한국 천주교 CCM 찬양사도 협의회 신상옥 안드레아 ...
[ 신상옥 안드레아 약력 ]
1987년 서울가톨릭대학 신학부 졸업
1992년 수원가톨릭대학 대학원 졸업
1993년 "신상옥과형제들 창단
1995년 가톨릭 공식 청소년 성가책 기획,편집
1995~2000년 평화방송 복음성가,생활성가 프로그램 진행
1998~2002년 생활음악연구소 소장 역임
2002년~현재 작은예수회 음악감독
2000년 박성구 신부와 함께 영의 노래공연 활동
2003년 가톨릭 영의 노래 콘서트 둘로 찬양
2007년 평화방송 라디오, 평화 TV 객원 출연
2009년 가톨릭 영소리방송 개설,
- 주요 작품
1986년 "임 쓰신 가시관"
1990년 "내 발을 씻기신 예수" 발표
1993년 <신상옥과 형제들> 창단앨범 "그 큰 빛 주님 되어"
2001년 <박성구 신상옥의 영의노래> 1~5집
이밖에도 20여 장의 생활성가 앨범, 창작곡 200여곡 발표
[ 대담 내용 ]
최근 근황
신학교에 지원했던 이유와 찬양사도의 길로 선회하게 된 사연
신상옥과 형제들이 결성된 배경
형제들 근황
부모님의 신앙생활과 음악에 대한 관심
찬양사도로서 힘들었던 기억
보람과 소명의식
찬양사도의 의미
협의회 2010년 계획과 포부
출처: 한국가톨릭문화원 원문보기 글쓴이: 스콜
첫댓글 신상옥과 형제들 !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신상옥과 형제들 !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