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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바다에서 수영을 하자.
 
 
 
카페 게시글
┌일반역학및고전물리┐ 수직항력에대해..
로이드 추천 0 조회 302 04.05.14 16: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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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3.03 19:48

    첫댓글 물체운동방정식에선 외력만이 중요하기때문에 운동하는 물체의 관성에 의한힘은 바닥면에는 작용하고 그반작용으로 운동하는물체에 나타나는 즉,,간접적이죠..관찰자에게는 보이지 직접 보이지 않지만 그 물체가 되어보면 느껴지는(원심력으로)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4.03.03 20:12

    사실..경로바닥 접선면에 얼마만큼의 무게에 그경로의 곡선운동으로 인한 관성효과 힘이 바닥면에 한꺼번에 작용하기때문에 무게보다 덜할수도있다는 생각이 주된 생각입니다. 그럼..댓글 부탁드려요 성은님..

  • 작성자 04.03.03 20:15

    그러니 이건 결코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나요?

  • 작성자 04.03.03 23:59

    즉 관성에 의해 중력의 힘이 얼마만틈 상쇄되는냐 더해지느냐..아니면 없느냐의 정도를 판가름하기가 쉽지않다는 것입니다 직선이나 정지상태는 없다는 것이고 곡선운동에서는 상쇄또는 더해지는 것이 되겠지요.

  • 04.03.05 04:40

    넵...중력의 법성성분에 때문에 생긴 효과에 '곡률정도+속력'의 효과에 를...더해주거나 빼주는걸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옛날에 했던 주장은...그러한 추측으론 절대 정량적인 척도가 안되고..약간 불분명확하므로...오로지 수직항력과 중력이 무관하다는 관점에서 출발해서 울체의 결과(이동경로)를 보고

  • 04.03.05 04:42

    나서야 수직항력이 결정된다는게 정확하다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로이드님의 의견이 받아질수 있는 이유는..저의 사고를 거쳐 나온 수식 'N=~~' 을 보고 그런식으로 재 해석할수 있을거 같아서 입니다. 물론 이 생각은 이 문제에서만 적용되므로, 약간 한정적입니다.

  • 04.03.05 04:44

    하지만 고수님의 말씀대로....물리적인 feel을 느낄수가 있고,(생각해 보니 이 상황은 절대 비관성계가 아닙니다) 이미 저의 풀이를 인정한 상태에서 나오므로 정량적으로 틀림이 없고...또 약간 변칙적이고, 빠른 풀이가(직관적으로 바로 수식이나옴) 가능하니깐 유용할듯 싶네요...

  • 04.03.05 04:46

    그 당시 고수님의 의견에 절대 반대했던 이유는...그당시 고수님은 이미 쓰이고 있던 용어를 쓰셨으므로...저는 볼것도 없이 틀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즉..구심력이 수직항력을 만든다라는...이러한 문장말이죠...그때 곡률과 물체의 속력의 크기..또..중력의 크기등으로 수직항력이 확실히 결정된다라고 하셨으면.

  • 04.03.05 04:48

    인정했을수도..?? 하지만 그당시엔 오로지 저의 방식이 최대한 기초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수님의 말이 하나도 귀에 안들어온거죠....솔직히 지금 생각해봐도...고수님의 설명을 옳지만(용어만수정하면) 저의 설명이 기초(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4.03.05 04:49

    나중에 저도 고수님의 의견을 정리해서 올리죠....ㅎㅎ

  • 작성자 04.03.05 22:24

    그리고 필이 아닙니다..하 왜 그런지 저도 지치니깐..단지 관성의 법칙과 작용반작용..그리고 구체적인 값은 제2법칙을 통해 알수있는것이죠..그리고 그 힘의 존재 여부는 가속도 운동는 계에서는 관찰이 가능하지요.

  • 작성자 04.03.05 22:25

    이게 왜 필입니까? 어디에도 다 나와있는 설명 아닌가요?

  • 작성자 04.03.05 22:51

    그리고 님이 내말을 잘 이해했다면 필이란 소릴 절대 안했으리라 자신합니다. 나름대로 과학적인 접근을 했는데 필이란 소릴 함부로 해서는 안되죠 ..정확하게 말을 하셔야 되는것입니다. 그게 예의구요..왜 필인지 말해야지 문학적인 감상문같은 말을 써선 안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04.03.05 22:56

    그리고 내말은 수직항력을 구하는 공식을 말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머 그거 빨리 구하고자 생각한게 절대 아닌데..그런식에 이해는 참 곤란하고 난감하군요..아무튼 더이상의 대화는 소모적일듯 쉽네요..서로에게.. 다른 영역에서 좀더 진지한 대화 나눠요..이정도로도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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