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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육일정 안내 스크랩 2월 제1기 교육 감상문
수암흑염소 추천 0 조회 183 15.02.08 10: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저는 전남 무안에서 이번 교육을 받은 정영균(31세)입니다.

교육을 마치고 동기생분들이 적어주신 교육 감상문을 그대로 옮기라는 회장님의 뜻에따라

이글을 흑염소 카페에 올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충북 영동 49세 (남) 

처음 흑염소에대해서 무척 궁금했는데 교육을 받고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염소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공부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수영영농조합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 충북 영동 46세 (남)

회장님의 경험담에서 나온 솔직 담백한 강의 내용에서 아름다운 인생의 길을 살포시 엿본것 같아 만족합니다.

 

3. 66세 (남)

축산 귀농대학에 입학한 2박3일 소중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흑염소에 관한 모든 지식을 일깨워 주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4. 66세 (남)

서울서 먼길 와서 좋은 교육 듣고, 보고, 경험하고 많은걸 배우고 여기 교육하신 분들과 정보교환하고 앞으로 좀더 생각하고

여기 회장님에게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감사하고, 고마운분이라 생각합니다.

 

5. 대전광역시 61세 (남)

염소사육에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저에게 매우 뜻깊은 교육을 받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다음기회에 교육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6. 서울 동대문 59세 (남)

회장님의 열정에 푹 빠져버린 사람입니다.

지나온 삶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희생, 봉사, 기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회장님!! 사랑합니다.

 

7. 서울 은평 66세 (남)

단 돈 5만원에 오백만원 어치 교육을 담아 갑니다.

설마 했던 교육이 이렇게 멋진 회장님을 만나 저에게는 일생에 행운입니다.

회장님의 열정을 받아 훌륭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8. 경남 김해시 59세 (남)

시작이 반이다. 미친듯이 달려왔다. 교육결과는 역시 미쳐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미치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 미쳐야 산다~!!

 

9. 경기도 평택 45세 (남)

흐릿하게 보이던 흑염소가 이제 초점이 맞아서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 받는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차후에 상급 교육에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충북 청주 54세 (남)

흑염소 신규영농에 필요한 마음자세, 노하우, 향후 전망 등 총체적인 기초소양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르침을 기대합니다.

 

11. 광주 남구 (남)

설마 했던 교육에 참석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산골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있는것에 감탄 하였으며,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 훌륭한 자리였습니다.

부디 회장님 건강 챙기시어 방황하는 귀농예정자들의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12. 경기도 부천 46세 (남)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현실적이고 경제성, 창의성, 근성등 귀농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살아있는

교육을 20년 몸소 체험을 바탕으로 강사님께서 피교육생에게 피부에 와닿게 해주셨다.

현재 직장이나 사업등 도시에서 시골로 귀농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꼭 귀농전 교육을 들어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주위의 고견도 중요하지만 강사께서 실제로 귀농하여 운영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하시니까 많은 도움과 귀농지침이 되었습니다.

 

13. 전남 무안 31세 (남)

과장없는 솔직 담백한 말씀에 감명 받았습니다.

협회장님의 말씀처럼 나 혼자가 아닌 주위의 모든 분들이 함께 잘먹고, 잘살고, 웃음을 잃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부자되세요~~

 

14. 69세 (남)

실질적 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며, 투철한 애국 애족에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염소사업과 나의 삶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5. 경기 성남시 58세 (남)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큰 결단으로 제2의 귀농 꿈을 품은 초보자들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긍정적 사고와 "놀라운 비밀을 가르쳐 주신

교수님께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승리하려고 귀농했지만 혹시라도 실패했더라도 결코 다시 일어나 끝까지 원칙과 정직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귀농의 성공자가 꼭 될것을 믿고 다짐하였습니다.

 

16. 63세 (남)

매우 생산적이였다. 방문하여 교육받기를 잘했다 생각된다.

다음에 또 한번 교육신청을 해야겠다. 땡큐~!!

 

17. 김제시 48세 (남)

짧은 교육에서 기초의 현장실습과 이론을 접해보니 내가 알고 있는것과 흑염소의 사양 및 국내현실의 유통 및 사육두수 모든것이

숙제로 남았다. 앞길이 탄탄하지 만은 않는 사업이다. 초보자로서 신중히 다가가서 흑염소의 사업이 번창하길 조금이나마

보태고자 협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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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8 21:09

    첫댓글 경남 김해 진영에서 마눌 반대 불구하고, 뒤도안돌아보고 수암흑염소학교 항해 달려왔다! 느낌이, 나를 찾을것같다는 확신이 왔다! 역시! 결과는 나의선택 탁월했다였다.....천번만번 잘했다였다, 오기전 반대한 주변 지인들에게 보란듯이 잘하기위해 내자신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 회장님 염원에 보답하는 답인것같다. 내인생에 회장님 만날수있는 기회주신 하나님, 부처님 ....기타..... 탁월하신 동기분 방구끼며, 지낸 이틀밤 고귀한 시간 였습니다. 최선을다해 5년후~10년후 수암흑염소 학교 졸업생 동기모임때 다시뵙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한시간 영광이였습니다. 하루하루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5.02.10 10:50

    행복은 만들어 가야지요.
    반가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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