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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있잖아요~ 아름다운 전라도 여수 촌놈을 소개합니다.
이사빛 추천 0 조회 274 05.07.23 16: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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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1 22:35

    첫댓글 사빛님..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눈물이 앞을 핑도네요 ㅠ,ㅠ 그냥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실천했는데.. 이렇게까지..해주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감사해요! ㅜ.ㅜ

  • 05.03.11 23:05

    사빛님..제 까페 가져갈게요..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 05.03.11 23:39

    빛님~!! 이쁘오

  • 05.03.12 00:10

    보기 좋아요. 사랑이 넘칩니다.

  • 05.03.12 04:03

    저또한 우편물을 받고서 오랫만에 소박하고 순수한 맘을 전달받았는데...이사빛님 기사화해주어서 제가 오히려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네요...고맙습니다.@^_^@

  • 05.03.12 06:37

    제경부 장관 의 사태에서 생긴 허탈감이 살맛 않나든 이넘에 세상.... 이글로서 돌아섭니다.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5.03.12 06:54

    클라우드9님 에고..쑥스럽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저도 우편물 받고 감동을 했거든요 4장에 빼곡하게 쓴 글을 보고 손만님의 열정을 읽었답니다...

  • 05.03.12 07:46

    저는 이사빛님의 글을 오마이에서 처음 읽고 도대체? 라는 호기심으로 은행나무카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만, 그간 이사빛님의 수 많은 글과 댓글 등을 읽어 오면서 정말 이 분의 심성은 때가묻지 않았으며.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 05.03.12 07:50

    그런 중에 이와같은 글을 다시 읽으니 이사빛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손만잡고 잘께님! 님역시 이 곳에 올라오는 글을 읽어보니 아직 젊은 청년임에도 항상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지니고 있음을 보며, 아직 이세상은 살아갈 만한 이유가 있고, 희망이 있음을 봅니다.

  • 05.03.12 08:38

    또 한가지, 우리 집사람하고의 오랜 비밀인데 오늘에야 살짞 밝힙니다만, 나 역시 그랬죠 지금의 마누라에게 "손만잡고잘께~~~했죠 " 그 이 후 생략 ^^* 오늘따라 옛 날 생각이 납니다.두 분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 모든일이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 05.03.12 08:38

    진정 이런 맛 때문에 이 카페를 안들릴 수가 없습니다...

  • 05.03.12 08:55

    입으로입으로 전해져......또 카페란게 있기에 또 서로 공감대도 형성 되어.이런 좋은일이 생긴거죠.....저 저건 뭐지 하루 먹고 뒤에 우편물 도착과 함께 멋지게 거짓없이 꾸민 글.......예뻤어요...옆에 아줌마 좀 퍼다 주었더니. 넘 맛있다고........

  • 05.03.12 12:11

    이거 이러다가 손만잡고잘께님 어머님이 너무 힘들어지시는건 아닐까... ㅎㅎㅎ 저도 찾아가서 주문할께요...

  • 작성자 05.03.12 13:34

    blue sea님...그 이 후 생략 부분이..자꾸 궁금해지는데 어쪄죠? ㅎㅎ 제가 호기심이 또 많아서....ㅋ 저도 그 말을 굳게 믿었는데.....저도 생략....^^*

  • 05.03.12 14:01

    그래도님 주문 감사합니다^^정말 아디 바꺼야하나ㅡ.ㅡ; 본 성이 손씨라서..성에 관련된거 찾다보니. 생각나는게 그것 밖엔없더군요..손오공은 영 아니고 ^^:;;관심 감사합니다~

  • 05.03.13 19:02

    얼마며 어떻게 어디로 주문하면 됩니까? 그것도 올려주시면........다른 곳에 올렸으면 그 장소라도.......하도 글이 많아서 다 읽지 못하는 게으름뱅이가 말씀올립니다. 반드시 주문한다고 말씀은 못드리지만서도......

  • 작성자 05.03.13 20:40

    후후~ 어개골님...게시판중에 복덕방이라고 있어요! 거기 가보세요!!!

  • 05.03.14 16:21

    빛님은 언제 밥 한끼 제대로 먹을 시간이나 있나몰러~~~ㅎㅎ 아....여수....여천....돌산....제가 한 사년을 파견근무하면서 정말 좋아했던 곳인데....언제 또 한번 가 볼 수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가보고 싶다. 매콤한 갓김치도 먹고싶고 ㅠㅠ

  • 05.03.15 08:55

    상대를 속이지않고 진실과 정성을 팔면 다 알게 됩니다..나도 그 정성을 오늘은 맛보게 생겻습니다..

  • 05.03.15 09:23

    역시 빛님도 아름답고 순수청년의 성실함도 돗보이네요. 이곳을 안것에 대한 기븜이 절로 어깨춤을 추게하네요.

  • 05.03.15 21:29

    햇살가득한 뜨락 에...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3.15 22:22

    아~~ 고마워!! 솔바람님...거기 언니들한데..소개좀 해요!! 그리고..젓갈도 있는데...ㅎㅎ 복덩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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