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가졌던 마음, 초심

[예향]

신입 정연리 샘의
인생의 마지막 직장으로 알고 일하겠다는 말이 나에게 큰 울림과 책임감을 부여한다
독서심리지도 열림의 개발자이자 명성교육의 창업자로서 지난 10여년 책임감갖고 열심히 일했다 아니, 나의 전부를 걸고 오직 열림을 위해 살았다고 자부할수있다 넘어지고 좌절하는 날들이 훨씬 많았지만 그때마다 처음에 가졌던 마음,초심을 회복하고 다시 한발 내딛었다
명성교육 독서심리지도열림은 교사들에겐 경제적 안정과 자아실현을~
학생들에겐 건강한 사회인으로 행복감을~
그리고 회사는 올바른 100년기업을 목표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장업자인 나는 물론 경영자인 대표님 또한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기꺼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메르스,사스,코로나등 많은 위기속에서도 포기할수 없었던건 이러한 처음의 설립 목표와 열림을 사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교사들~학생들~학부모들~ 이들의 처음을 기억했기때문이다
가는길이 힘들고 지친다면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보자
열림을 만나기 전과 후,우린 열림으로 인해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많다는걸 알수 있을것이다
열림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임을 기억하고 함께 매일이 열림이길 기대해본다

[안송희(4팀)-진안ᆞ병점점]

열림이 아니었다면..?
대표님 교수님을 못 만났다면...?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로 많이 성장하고 성숙한 저입니다. 늘 대표님,교수님의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덕분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대표님 교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주연ㅡ동탄능동마을점]

열림으로 인해 얻은 것을 사회에 나누고자 하는데 잘 안 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림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열린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처음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김순희(수원)]

열림을 통해 잃은 것은 내 안의 자라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나를 잃었습니다.
열림을 통해 얻은 것은 정체되어 있는 고독하고 외로운 나를 성장시키고 자라서 성숙한 성인이 된 나를 얻은 것입니다. 잃은 것도 얻은 것도 다 나를 위한 성장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열림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그래서 감사합니니다.♡

[박정현(레이크빌점)]

10년전 애기애기 했던 제 자아의 상태가 떠오릅니다. 뿌리 내릴 곳 없던 제 영혼의 상태, 불안하기만 했던 세상가운데 열림을 만나
세상은 디딜만한 곳이 되었고
어느새 뿌리내리며 아이들을 키우는 어엿한 엄마가 되어 열림의 아이들도 키울 수 있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사이 나는 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참 살만한 세상, 가치있는 삶을 살수 있어 감사합니다. 좁은길 맞습니다. 하지만 좁은길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는 통로 열림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김송희(용인흥덕점)]

교수님을 만나고 열림교사가 되어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열림과 함께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윤미라(천안팀)-천안쌍용점]

그 힘든 시절 교수님을 만나 열림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때 손잡아 주시지 않으셨으면 어땠을지...
이 만큼 성장하고 잘 살아가는 지금 행복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대표님 교수님과 굳건하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깨어있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정훈프로독서심리지도사]

저에게 운명처럼 만난 열림은 기적입니다 많은 순간들이 열림안에서 저를 살려주셨기에 행복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힘을 내며 살아왔기에 지금의 아이들도 좋은 모습이고 남편도 살았고요 우리 은서도 기쁜날이 온것이다 싶어요 간절했던 저의 모든 순간에 열림은 저를 잡아주었고 힘낼수 있는 버팀목이었어요 이만큼 성장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발전하게 해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생각하겠습니다
정말 열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