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가요제 동별예심이 2014년 3월18일 오후 4시 개봉2동 동사무소 3층에서 있었다. 가요제 신청자는 20명이나 되었다. 참석한 분들의 노래솜씨가 뛰어나 장내 분위기가 뜨거웠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예심에 합격한 사람은 이영숙,김지곤,김보순,최순호,조정숙 님이다 심사위원은 동장님 김현철 자치위원장 박평열, 아이디하우스 엔터인먼트대표 유남해,초청가수 서강식,정형근님 등 이었다. @주최, 구로오늘신문 대표 김유권 @협찬 , 아이디하우스 대표 유남해 @구로오늘신문, 기자단 회장 박일자 그밖에 수고하신 분들 김정희 기자님 김지현 기자님
첫댓글 행사장에서보고 지난 후 다시보니 그날의 치열한 에심참가자들의 모습 떠 오릅니다.
최화삼기자님께서 수고하셔서 ......
치과 예약치료 관계로 참석하지 못해 궁금했는데 기사보니 참가자도 많고 성황리에 행사를 끝낸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