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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미용실에서...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151 10.10.09 17: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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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9 18:40

    첫댓글 그 미용실 주인말이 맞지요.....염색도 안하셔도 되니 머리결이 좋으시잖아요.... 진짜 복받으신 거지요.....

  • 작성자 10.10.09 22:01

    뭐, 복이 따로 있나요...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죠 ㅎㅎ

  • 10.10.09 21:43

    약간 숏카트하면 옥덕아우는 50대로 보일걸...하기야 염색을 안하니 염색값, 파마값 한번 모아 적금 부어보면
    어떨까? ...ㅎㅎㅎ

  • 작성자 10.10.09 22:03

    ~유,언니는...50대라니요?
    '당뇨'라는 말에 열심히 걸어 체중을 즐였더니,얼굴이 까맣게 탔다고들 해요.
    그만큼,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인대요.
    건강해야 젊어 뵈죠.

  • 10.10.10 09:05

    머리가 좀 짧아졌다니 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파마 한 번 할려면 하루 날 잡아야 하는데 평생 파마않해도 되는
    사람은 얼마나 편할까.

  • 작성자 10.10.10 22:08

    파마 안하니 시간과 비용절감은 좋은데,단정하지 못한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짧게 자르니 가뜩이나 숱이 적은데 착 가라앉아 더 볼품이 없어요.

  • 10.10.10 21:09

    숏컷한 옥덕님의 머리 보고 싶네.파마 값도 안들고 지겨운 시간도 벌고 염색도 아직이라니 머리결이 건강할 수 밖에...참 부럽기만 하네~~

  • 작성자 10.10.10 22:10

    지난 해부터 하얀 머리카락이 나오기 시작하더니,지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요.
    그 동안 머리카락 때문에 불만이 많았지만,그나마 염색 안하는 걸로 위안을 삼았는데,
    이젠 그 것마저도 아니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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