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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기 원 하시는지요!
교육자료로 준비하였던 동영상을 보며 한결 부모님들과 선한 고민을 나누기 원합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기 원 하시는지요.
현재 교육의 현장이 답답하시지는 않으신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며 실행하고 계시는지요.
이것 저것이 잘못 되었다고 말들을 합니다. 우린 그것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부모와 교사가 진정한 교육을 위해 손을 잡고 가며 선한 고민을 한다면,
잘못된 관행적인 교육 바뀔 수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걸릴뿐입니다.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우리 아이들을 4차 혁명시대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 보아요.
👇아래 동영상을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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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지식채널e - 진짜 공부 1부 좀 노는 아이들_#001' 보기
(You Tube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내가 만약 "비"가 된다면 어디로 가고 싶니?
마술사가 된 내 모습을 그린후 우리 아이들은 "짝토론"을 합니다.
미국뉴욕 유대인 명문종합대학 예시바대학교 하브루타공부법(유대인공부법) ☞↓동영상 클릭
※Meta(메타)는 그리스어로 ‘넘어서, 위에 있는, 초월하는’ 등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prefix)
위, 넘어(Beyond)란 뜻으로, '상위인지', '초인지'라고 번역이 된다.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Thinking about thinking), "아는 것을 아는 것"(Knowing about knowing)이란 의미이다.
'메타인지'란 자신을 알고(Knowing), 조절(Controlling)할 수 있는 능력이다.
메타인지에는 두 가지로 요소가 있다. '
메타인식지식'(Meta-cognitive Knowledge)과 '메타인식조절'(Meta-cognitive Regulation)이다.
☞Chosun Biz ‘하버드 의대,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새 커리큘럼 도입 AI시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Flipped Learning
하버드 의대, 2019년 새 커리큘럼 도입 4차산업혁명 AI 시대를 맞이하여 하버드대가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의 전격적인
도입을 선언했다. 흥미로운 점은 하버드 의대가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흔히 거꾸로 교실(역진행 수업 방식)이라 불리는 플립러닝은 학습자가 온라인으로 선행학습을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역진행 수업 방식이다.
하버드 의대는 사전에 동영상과 과제물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하고 수업 시간에는 소그룹으로 나눠 토론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하는 하브루타 교육이란?
이스라엘이나 미국 유대 사회에 가면 토라와 탈무드를 공부하는 유대인 전통학교인 예시바가 있다.
예시바에서는 수백 수천 명의 학생들이 둘씩 짝을 지어 매우 시끄럽게 논쟁하면서 공부한다.
이렇게 친구와 짝을 지어 토론과 논쟁을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즉 하브루타는 보통 2명이 짝을 지어 프렌드십(friendship), 파트너십으로 공부하는 것(study partnership)을 말한다.
즉,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하브루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 즉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유대인은 늘 이렇게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이 일상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을 뛰어나게 보이게 하는 원동력이자 그들의 힘이다.
유대인 교육은 특정한 주제나 현상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끝없이 의문하여 질문하고 더 나은 대안과 해결책을
탐색하도록 이끈다. 질문을 자녀 교육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하브루타는 예전에 파트너와 함께 서로 질문하며 함께 탈무드를 배우던 데서 기원한, 유대인의 3500년의 역사가 담긴
전통 있는 교수법입니다. 뜻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2명이 짝을 지어 공부를 하고 거의 4명을 넘지 않습니다. 서로 짝을 지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앉아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논쟁 수업 방식입니다.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도 하브루타이고,
가정에서 식사하며 가족끼리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도 하브루타입니다.
이 간단한 교수법의 효과는 놀랍습니다. 3500년간 하브루타로 교육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노벨상 수상자들 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혜로운 민족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 (자존감UP Story님의 스토리 확인! ‘거꾸로 교실·거꾸로 공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2016년 11월 부모교육 세미나 교육 후 책 내용을 요약한 글로써 공유하고자 합니다.
거꾸로 공부법 저자 정형권 소장님의 세상을 살아가는 공부가 끝나고, 초·중등/고등/부모님의 파트별 워크숍이 이루어졌습니다.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정형권
♡창조와 공유의 시대
*21세기는 상생과 협력이 바탕이 되는 '공유'의 시대다. *공유를 통한 배움의 확대는 천재를 능가하는 힘을 발휘한다.
*아이들이 배움의 현장에서 '공유'를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10대들이 준비 해야 될것은 창의적 이어야 한다.
창의적이지 않은것은 불편한 시대 온다. 창의적=나만의 독특함. 남이 주는 공부 아니라 나만의 독특!
♡'학습 피라미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부한 다음에 24시간 후에 기억에 남아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인데
듣기는 5%, 읽기는 10%, 시청각 수업듣기 20%, 토론은 50%, 실제 해보는 것은 75%, 서로 설명하기는 90%이다.
남에게 설명하면 90%가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설명하는 사람은 ‘뇌’가 발달하므로, 거꾸로 교실 아이들은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거꾸로 공부 포인트!
*아이들 은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부모나 선생님의 지지와 격려가 있다면, 아이들은 자기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따라서 선생님은 가르치는 능력뿐만 아니라, 공감하고 격려하는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이제 선생님은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완벽한 현인의 모습을 버리고,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학생들 옆에 함께해야 한다.
*선생님은 학생과 학생을 이어주고, 스스로 앎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자식에게 군림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함께 모르는 것을 찾고 서로 지식을 나누는 동료 관계를 지향해야 한다.
♡교육의 근본은 무엇이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
♡‘할머니처럼 가르치기’ 미트라교수는 할머니처럼 가르치면 돼요.
'할머니처럼 가르치는 건 어떤 거죠?" "아이들이 뭔가를 해 내면 , '와우~ 대단한데' '어떻게 했니?"
'그 다음엔 뭐가 있을까?' '내가 너만 한 나이였을 땐 그걸 못했을 거야'라고 하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칭찬과 격려를 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의지를 북돋아 주기만 하면 된다고 미트라 교수는 말했다.
부모의 역할을 할머니처럼 단지 지켜 봐주고 격려해 주는 것으로, 아이와 관계도 좋아지고 아이는 스스로 더 잘 공부하게 될 것이다.
♡쓰기를 통한 거꾸로 배움
*'읽기'는 '쓰기'를 포함한 개념이다. *'쓰기'를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정교해진다.
*쓰기 활동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그날 배운것 기억해서 써보자 ㅡ출력 노트 활용
♡ 질문하면 사고 하는법 배우게 된다. 질문이 있는 수업이 거꾸로 교실이다.
7×0=0 왜? 0을 일곱번 곱해서 0이다. 답을 맞추면 아는 것인가? 답을 맞추는 훈련이 되어있다.
왜! 그런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왜? 라고 질문해야 한다!
♡생각하는 공부
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것 따위의 정신 작용
생각이 중요하다.ㅡ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남.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내 능력을 키우는 기회로 접근하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관점으로 보아라!
강의를 그냥 듣는것과 아는 것을 생각해 보며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것을
학습 피라미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한 다음에 24시간 후에 남아 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이다.
듣는것은 5%, 알고 있는것을 말로 표현하는것은 90%이다. 즉 학생중심의 참여형 학습으로, 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한결 어린이집에서는 실제로 적용한 ‘자신감 UP발표회’ 및 ‘하브루타’를 통해, 유아들의 자존감과 메타인지 능력을 키움으로써
누구나 타인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메타인지 능력을 위한 자신감 UP활동
자녀와 함께 읽는 ‘꿈을 가꾸는 스피치’
입사시험이나 입학시험의 말하기 능력은
박진호 교수님 스피치 전문강사: “첫 번째가 첫인상을 높게 해주는 것,
나의 표정을 밝게 해주고, 자신에 찬 목소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storytelling - ‘이야기하기’
1.‘
2.[
한결어린이집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프로그램 전 과정
스피치 교육 - 트리플 스피치를 배워요(말하기에는 3단계가 있어요)
1단계- 인사하고 무엇에 관해 말을 할 것인지 말해요. 2단계- 하고 싶은 말을 해요.
3단계 - 무엇에 관해 말했는지 말하고 끝인사를 해요. 이렇게 3단계로 말하는 것은 트리플 스피치.
첫째, 주제를 선언한다.
우리 인간의 몸은 뼈대와 살로 구성되어 있듯이 말이나 글도 뼈대에 해당되는 주제와 살에 해당되는 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저는 오늘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둘째, 화제를 전개한다.
듣는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이론을 뒷받침 할 사례를 들어 말해야 한다.
예화는 한두가지 정도 말하는것이 좋다. 재미없는 말이란 예화가 없는 말이다.
셋째, 촌평 및 주제반복을 한다.
주제를 선언하고 화제를 전개했으면 그것에 대한 자기의 느낌을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촌평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그것을 보고 저는 이렇게 느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등으로 말한다. 말이라는 것은 간단해야 좋습니다.
우리는 지금 3분스피치 시대에 살고 있다. 말하는 사람도 부담없고 듣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는 3분 스피치.
쉬운 3단계 구성법을 잘 활용하여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스피치 교육의 중요성
*지시받는 아이는 혼날까봐 팔과 다리를 먼저 움직이지만, 질문을 받는 아이는 생각이 먼저 움직인다.
*책을 많이 읽어라.
*비전을 가져라. 비전이 있으면 이루기 위해 노력할 줄 안다.
*‘다 안다’ 라고 착각하지 마라.
*스피치란? 잘 듣는 것이다. 스피치는 눈으로 하는 것이다.
*스피치교육은 웅변교육이 아니다.
*잘 외운다고 스토리 텔링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 스피치는 알고 있는 내용을 상대방에 맞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스피치교육은 비교하고 비판하는 교육이 아니다. - 교육을 통해 사전과 사후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진정한 가치를 안다.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가 하는 말에 반응적 경청을 하라.
*자녀의 눈을 의식하여 꼭 책을 가지고 다녀라.
*나의책을 출간하기 위해 노력하라 - 이것이 훌륭한 프로 엄마가 되는 것이다.
후기
인사를 하며 소개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에, 우리 모두가 웃음 보따리를 펼치는 시간이입니다.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도 그것을 지켜보는 원장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한결어린이집...
매일 매일 오늘도 새롭게 달라져 가며 내일을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짝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라!” 그리하면
너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질 것이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자라 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토론하는 교육의 기적 -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질문하고 토론하는 교육의 기적
1.무의식은 만 3세 이전의 경험에 의해 자극을 받아 뇌 시냅스에서 생성되며, 90%가 무의식으로 자리하여 성격이
형성되어 저장된다. 즉 어릴때부터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자극을 받아서 기본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
2. 유대인 아이들의 장난감 저금통
생후 8개월에 아침 저녁 식사 전 저금통에 동전을 넣게 함.
5세 전후에 돈에 대한 개념을 시작하며 용돈을 주어서 용돈이 소비용이 아니라 저축용임을 알게 해,
아이는 용돈을 통해 돈의 가치와 저축의 즐거움을 알아간다. 생활속에서 경제교육을 하여 경제 눈을 뜨게 함.
* 유대인 경제관념 발달 3가지
ᆞ구체적인 숫자 표현 ㅡ 예)어제보다 섭씨 12도 오름
ᆞ계약은 반드시 이행
ᆞ상거래시 상담시간도 현금으로 평가
3. 생각하는 아이가 모든것을 가진다
"물고기를 잡아주면 하루의 양식이지만, 물고기를 잡는법을 가르쳐 주면 평생을 살아갈수 있다"
이 말은 지식 자체보다 지식을 얻는 방법과 지식을 창조하고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게 하는 지혜가 추구해야 할
교육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혜란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과감히 결정할수 있는 힘과 안목을 뜻한다.
지혜가 밑바탕에 깔린 지식은 아무리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4.창의적인 인성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나누며 나와는 다른 시각으로 보고,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싹이튼다. 만일 자신의 주장이 틀렸거나 상대방의 주장보다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기꺼이 자기 생각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토론 할 준비가 된 사람은 곧 다른 사람에게 설득 당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
그것이야말로 창의적인 인성의 출발점이다.
5. 좋은 언어 교육방법
부모와 언어적인 상호작용 즉 대화의 소통.
인간의 뇌 해마는 잠자는 동안 저장해야 할 기억과 버려야 할 기억을 정리 한다.
잠든사이 낮의 상황을 기억에 정리하고 축척한다. 그래서 잠들기 직전 정보가 가장 잘 저장된다.
베드 타임에 잠자리 이야기 들려주기: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읽기와 글쓰기에 익숙해진다.
6 아이가 자란다는 것은 관심이 커진다는 뜻이다
아이가 물고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어류도감을 사서 아이와 그림을 보고 대화를 나누며, 물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아이의 사고가 자극을 받게 된다. 이렇게 물고기로 시작된 아이의 관심은 새롭게 받아드린 지식들끼리
연결되며, 모든 과정은 '선 호기심, 후지식'으로 이어져 매일매일 알아가는 과정 자체를 재미있어한다.
아이가 최초의 관심을 보일때는 씨앗의 형태이며, 이후 싹을 틔우고 줄기가 올라와 잎이 나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기 까지는,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7. 아론패리의 저서 ‘탈무드,
18세기 이탈리아 학자인 랍비 '모케 카임 루차토,가 체계화한 탈무드 논쟁 7가지 요소
1. 진술 ㅡ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간략하게 언급한다.
2. 질문 ㅡ 진술한 사람의 정보를 듣고, 상대방이 그것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한다.
3. 대답 ㅡ 진술한 사람이 그 질문에 답변한다
4. 반박 ㅡ 대답에 대해 반박하거나 반대의견을 제시한다.
5. 증거 ㅡ 처음 진술한 사람이 자기 주장에 대해 논리적인 증거를 제시한다.
6. 갈등 ㅡ 새로운 증거들에 대해 사실이나 진실이 아닌것을 찾아내어 지적한다,
7. 해결 ㅡ 함께 갈등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갖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며 마무리 한다.
탈무드 논쟁을 토대로 한 세가지 핵심적인 실천원칙
첫째 ᆞ 집중해서 듣기와 논리 정연하게 말하기
둘째 ᆞ 깊게 생각하기와 명확한 논점 정하기
셋째 ᆞ 날카롭게 반박하기와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8. 기억과 망각의 곡선을 발표한 독일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에 의하면 "인간은 기억한것의 50%를 불과 1시간 이내에 잊어버리고, 하루에는 70%를 1개윌 후에는
거의 대부분을 잊어 버린다" 고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흥미로운것은 관심을 보이며, 즐겁게 배운 것은 대부분 기억하고
장기 기억으로 30%가 남게된다.
9.좋은 엄마 콤플렉스
자아상이 건적하지 못할때 주로 생긴다. 자녀가 잘하는것이 곧 내 얼굴을 세우고 내가 떳떳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행동들은 자녀를 성공하게 하기 보다는 실패시킬 확률이 더 높다.
이스라엘 유치원은 거의 글자를 가르치지 않는다.
영유아기는 심신의 균형 있는 발달과 감각 계발에 중점을 둔다.
이스라엘 조기교육은 모든 아이들에게 잠재능력을 일깨우는데 필요한 기회 제공을 위해서 어릴적 부터 준비한다.
두돌만 지나도 엄마와 떨어져 두달동안 진행되는 캠프 '라마'를 보낸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책의 내용을 대화하며 체험과 공동체 교육을 강조한다.
10.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라
* 한국 부모의 스토커 사랑이 아이를 꼭두각시로 만든다.
스토커란 상대방이 싫어 하는데도 계속 자기 사랑을 강요하는 것을 말한다.
*주입식이나 전달식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데 그친다.
*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교육은 지혜도 함께 전달되서 올바른 인성이 길러진다.
그렇기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부모와 교사의 인내를 요구한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대화와 토론을 통한 교육은, 아이가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습관화된다..
*아이의 생각이 다소 엉뚱하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일이라면, 부모와 교사는 든든한 상담자와 조력자의 역할을 해 주어야한다.
*어려서부터 독립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교육을 하여, 아이 스스로 개성 있는 삶을 가꿔가도록 부모는 곁에서 도움을 주며,
진정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걸 깨닫게 하여,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이 제각각 다르다는 걸 알게한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의지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내적 동기· 혹은 자기 동기로 아이의 내적 동기를 찾아준다.
※유대인의 힘은 그들만의 정체성과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의 교육과 근면 성실로 이루어진것이다.
☞유대인의 원칙있는 교육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미국 경제의 30%이상을 좌지우지하고, 유명 미국 대학교수들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교육방법은 언제나 많은 나라들로부터 선망,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또한 유대인들은 4200여년을 이어온 전통교육과 함께 2400여년 동안 나라없이 방황하면서도 꿋꿋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않은 신비에 대해서도 경이로움을 준다.
그들의 이런 힘은 '원칙'을 따르는 우직한 전통 교육이 그 핵심이다.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없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선민으로서 구별받은 삶을 위해 613개의 율법의 조항들을 낱낱이 지켜나가고 있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태어난 목적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말씀을 후세에 전하는 것 때문이라고 이해할 정도로 그들의
사상의 원천이 되는 '토라'의 보존과 전승에 대하여 깊은 애정과 책무감을 느끼고 있다.
13세 때의 성년식에서는 3대가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의식이 진행되는데, 이때 대개는 자식(2대)이 또 그 자식(3대)에게
물려주는 말씀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린다.
새벽부터 시작되는 토라와 탈무드의 연구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다시 확인된다.
매달마다 있는 절기는 한국인의 제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복잡하고 준비과정이 철저하다.
그러나 이런 일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모든 일을 가족이 참가함으로써 그들의 전통과 사상이 후대에 내려지게 한다.
전통적 유대인들은 현대를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조상들의 그런 생활 관습을 그대로 유지한다. 일례로 안식일에는 일하지 않는다.
회당까지 차를 타지 않고 걸어간다. 음식물은 안식일 전날 준비한다.
전깃불 켜는 것도 일이라 하여 타이머로 조정되게 해놓고 안식일 전날 켜둔다.
비유대인의 눈에는 이런 삶이 지긋지긋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것이 그렇지 않도록 지혜롭게 해놓았다.
자신들의 삶의 풍습에 담긴 ‘의미’와 ‘사명’, 그것을 ‘해학’적으로 넘겨내는 여유를 만들어놓았다.
그네들은 공부를 가르칠 때도 꿀을 사용한다.
첫 글자를 익힐 때 어린 아이들이 글자 모양의 꿀을 빨아먹게 함으로써 ‘공부’란 것이, ‘말씀’이란 것이 ‘달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또한 자신들의 선민적 입장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다. 그러므로 그렇게 사는 것에 대하여 전혀 불평하지 않는다.
놀라운 사실은 자녀들에게 이런 모범을 보이고 이런 전통을 전수해주기 위해
유대인 ‘부모’들은 확실한 ‘모델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저녁식사시간은 가족이 전부 참가하는데 보통 3대가 함께 식사를 한다.
식사 시간은 2시간 정도는 된다.
이때는 토라를 가지고 공부도 하고, 떡을 떼기도 하고,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가지고 많은 대화를 한다.
밥상에서의 대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어른들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자연히 지혜가 얻어질 것은 자명하다.
할아버지가 그랬고, 아버지가 그랬으며, 또 아들에게 그런 것을 하라고 하고, 그것도 강압이 아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에서 유대인들이 가진 ‘원칙’중심의 교육방법에 우리가 충격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유대인의 교육방법 중 특징을 들라면,
1. 토론법
2. 귀납법
3. 반복법 이다.
귀납법[
구체적인 사례에서 관찰한 현상의 공통적 측면을 모아서 결론으로 제시하는 것.
귀납적인 추리방법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한 것으로, 각각의 특수한 경험적 사실에서부터 공통된 일반성을 찾아내어 보편적·일반적
원리에 도달하는 추리방법을 말한다.
1. 토론법
그들은 둘만 만나면 토론을 한다.
아이든, 어른이든 모두 그렇다. 열띤 논쟁은 상대편의 허점을 찾아 자기 주장의 우위를 점하려고 한다.
2. 귀납법
그들은 많은 예화를 통해 자기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한다. 이런 실례, 저런 실례를 통해서 결론에 도달한다.
3. 반복법
그들은 반복을 무척 중요하게 여긴다. 613개의 율법 조항을 죽을 때까지 외운다.
쉐마라고 하는 그들의 기도문은 1살 반부터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외우는 기도문이다. 잠잘 때마다 외운다.
물론 어릴 때는 기도문의 일부만 외우게 한다. 그들이 반복에 대해 얼마나 강조하는 가는 다음의 말로 증명된다.
"100번 읽는 것보다 101번 읽는 것이 낫다."
유대인들은 반복하여 완전히 암기하는 것을 통해 학습의 열매를 얻은 것으로 생각한다. 옳은 지적이다.
기억되지 않은 것은 즉시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찾아보는 동안 논쟁에서 질 것은 틀림없다.
분위기의 주도는 사실을 ‘기억’하는 그가 끌고 갈 것이다.
★" 유태인의 공부 "
♡들어가는글
이 책은 필자가 취재를 통하여 발견한 유태인들의 가치와 전략을 다룬다.
아이비리그의 30%, 노벨상 수상자23%, 점유를 가능케 한 유태인 교육의 힘은 바로 이 가치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우리 교육에 중대한 시사점을 준다.
공부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 유태인의 공부" ,
이를 통해 우리 교육 현실에 대한 성찰과 변화가 가능하길 바란다.
♡아이비리그의 미스터리 중에서 하버드 학생 3명 중 1명이 유태인?
하버드 유태인의 "공부"
-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존중 받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 이처럼 많은 유태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권한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대화를 통해서 단순히 기계적으로 책을 읽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 주도록 하고 아이의 사고를 한 발 더 나아가게 만든다.
이를 통해서 유태인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어린시절부터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유태인 커무니티에서는 토론이 매우 자연스럽다.
그들은 서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서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논쟁을 벌이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열린 마음을 갖고 토론에 임하라" 이것이 유태인들이 토론을 할 때 배우게 되는 첫번째 전통이다.
열린마음은 논리를 부른다. 또한 말하는 사람의 입장보다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 서고자 하는데, 듣는 사람의 입장이 되면
상대방의 논리를 분석할 수 있고,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 받는 사람 또한 필연적으로 다른 이들의 질문에 대하여 분석할 수밖에 없어, 결국 그들은 서로 논쟁을 즐기게 되는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유태인들이 모두 지적인 호기심을 갖는 것과 연결이 된다.
그렇다면 유태인 학생들은 어떻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이비리그 대학교에 입학할수 있었을까?
아시아의 아버지들이 대부분 권위적인 모습으로 한 집안의 가장으로 보이는 반면에 유태인 부모들은 아이들의 학습을 지켜보고
이끌어주는 멘토이자 교사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유태인 부모가 열심히 물려주고자 한것은 문제에 대한 해답이 아니라 문제를 대하는 방식 즉, 창의적 사고를 위한 소양이었다.
자존감 스피치 발표회
최고의 멋진 순간들~♡
너무 기특하고 아름다운 행복한 시간입니다!
자존감 UP PRESENTATION(6, 7세) -1월 18일(금)
- 경기소리전수관에서 1부 “오후3시 구름송이반”, “오후 5시 송이풀반”의 자존감 UP PRESENTATION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보과학 도서관
초등학교 연계과정 줄넘기 - 졸업식에 줄넘기 진행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연습을 부탁 드릴께요.~^^
줄넘기의 효과라...
우선 줄넘기의 장점과 단점에 관하여 말해줄께요.
장점으로는 좁은 공간에서 할수 있는 운동이란점을 젤 첨에 말할수 있겠죠.
그리고 별다른 도구없이도 줄넘기 하나만 있으면 할수 있는 몇 안되는 전신운동이란 점입니다.
다리가 굵어진다고 한다고 하는데 그건 틀린말일수도 있고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살찌신 분이 하는경우 다리의 지방이 사라지면서 근육화 되어서 가늘어 질수 있겠죠.
마른분들이 하는 경우 근육이 생기게 되면서 조금 두꺼워질수는 있어도 많이 두꺼워진다고 볼수는 없죠.
다만 마른분이 줄넘기하면서 식사량이 늘어서 체중이 불면서 다리까지 두꺼워진다면 모를까요^^
그러니까 그런걱정은 하지마세요.
물론 여자분들이 넘 장시간하면 다리에 소위 말하는 알이 배겨서 조금 보기 나빠질수 있겠지만 그건 무척 장시간 오래 해야합니다.
그리고 복싱선수들이 줄넘기를 주로 하는 이유만 봐도 알다싶이 줄넘기는 체중감량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운동이며,
지구력(스테미너)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신체의 모든 부분이 골고루 발전하니까 그 효과에 대해선 걱정마시길...
단점 은 신체가 줄넘기양에 적응하기 전에 너무 장시간 할경우 관절에 무리가 갈수 있으며,
현재 허리나 관절이 안좋은 사람들에게는 줄넘기가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의 경우 우선 걷기부터 시작해야겠죠.
효과는 좋으니까 우선 줄넘기 해보세요.
아래에 올바른 자세와 시간배분에 관하여 몇자 적어드립니다.
그럼 줄넘기만한 운동도 없으니까 열심히 줄넘기 하세요.
줄넘기와 조깅을 병행하는 것도 좋답니다.
~~이하 올바를 줄넘기 자세에 관하여 입니다.
우선 줄넘기를 하기전에, 줄넘기는 손잡이와 줄사이가 철사류로 이어진것을 사야합니다.
이 줄넘기가 돌리는 속도와 거의 비슷하게 돌아가거든요.
줄은 천으로 된것도 있는데 안좋습니다. 피하세요.
(모양이 예쁜 줄넘기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값이 비싸야 좋은 줄넘기도 아닙니다.
님이 돌리는 속도만큼 동시에 돌아가주는 줄넘기가 좋은 줄넘기지요)
그리고 줄넘기 할때 줄길이는 양발로 밟고 줄을 윗쪽으로 당겼을때 겨드랑이에 손잡이가 올정도의 길이어야합니다.
(겨드랑이까지 올라오라는것이 아니라 손잡이를 잡은 주먹이 겨드랑이쪽으로 온다는 말인데 겨드랑이에서 주먹이 한 10센티정도
밑에) 보통 줄을 너무 길게 잡고 줄넘기를 하죠.
우선 시선은 전방을 향합니다.
몸은 조금 움츠린듯한 자세(이말은 약간 아주 약간을 의미합니다.)
거기에서 팔꿈치는 옆구리에 붙이고
팔꿈치가 옆구리에서 떨어지면 안됩니다. 물론 줄넘기 할때 조금은 떨어지지만 그런 기분으로 그 자세를 유지하란 의미입니다.
줄넘기 할때 팔꿈치가 옆구리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사람은 줄넘기 할줄 모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왠만한 운동선수들은 다 줄넘기 하니까 복싱이 아니더라도 운동좀 하신분들은 줄넘기할때 팔꿈치 떨어져 있으면 지나가다 보고
웃습니다. 첨에 힘들더라도 절대 팔꿈치가 옆구에서 떨어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손목으로 돌린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또 그래야 합니다.
물론 손목으로 돌린다고 해서 손목만 까딱거리는 것은 아니지요.
옆구리에 팔꿈치 붙인후에 팔목으로만 돌린다고 생각하고 돌리란 의미인데 해보면 알겁니다.
마지막으로 점프를 할때 폴짝폴짝 뛰는 것이 아닙니다.
줄과 발바닥이 서로 스치듯이 지나갈정도의 느낌이 올만큼 발사이를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점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스치듯 지나가야 합니다.
경쾌한 점프동작이 되야겟죠.
대게 일반인들이 줄넘기 할때 보면 우선 점프는 높습니다.
깡총깡총뛰고 팔꿈치는 옆구리에서 한참 떨어져있고, 줄넘기는 길게 잡아서 정말 애매한 자세로 줄넘기를 하죠.
그러니까 좀만 하면 신체 어느 한부분에 무리가 가고 발목이 아프다
장단지가 아프다등등의 말이 많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처음에는 제가 말한 자세가 편하지 않겠지만 익숙해지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매일 꾸준히만 하면 빠르면 일주일 길어도 한달안에는 정확한 자세로 줄넘기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세로 늘 유지할수 있게된 후에는 응용동작들 해도 상관없습니다.
틀이 갖추어진 후기때문에...예컨데 다리를 수직으로 올리듯이 달리며 줄넘기 하기, 2단뛰기, 한발씩 교대로 줄넘기 하기 등등
~~이하 줄넘기 할때 시간 배분에 관하여 입니다.
우선 줄넘기는 20분에서 30분정도의 시간만 하면 됩니다.
그 이상 줄넘기를 하는 경우 잘못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수 있거든요.
줄넘기를 할때 3분을 하고 1분을 쉬는 형식으로 처음 시작할때는 3세트정도로 시작해서 점차 세트를 늘려가기 바랍니다.
30분이라고 한다면 10세트를 한다는 것인데 상당한 운동량입니다.
그리고 3분의 줄넘기 시간동안 2분 30초정도는 평범한 줄넘기를 그리고 마지막 30초는 전력질주하는 듯한 자세로
줄넘기를 하면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1분의 휴식시간이 기다리기 때문에 가능한것이지요.
ps. 참고로 줄넘기를 한다고 할땐 천개이상을 해야합니다.
그이하는 하는것도 아니고 천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2세트에서 3세트 사이면 합니다.
물론 첨부터 1000개를 하려고는 하지 마시고, 첨에는 정확한 자세로 하는 연습부터 한후에 점차 갯수를 늘려나가기 바랍니다.
출처: [카페] ▒학사플러스▒ 학사편입/...
한결 어린이집 졸업식
한결 어린이집 졸업식!
항상 보고싶을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이 꿈나무처럼 무럭무럭 바르게 자라나서
감개무량(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새겨서, 각자 품은 큰 포부를 이루어 가는 한결의 제자들이 꼭 될거라고 믿습니다.
또한, 한결의 제자들이 가는길에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놀라운 큰 축복에 기도하고 사랑받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세요!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
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
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4차 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이다.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빨리 자라도록 줄기를 뽑아주면 모는 죽어버립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의 차이는 이렇게 큽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인성은 실력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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