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범사에 감사하라.
평소 생활에 사용하는 말의 빈도가 곧 지금의 자기 상태이다.
‘힘들다. 귀찮다. 죽겠다. 고달프다. 아프다.’란 말을 많이 하느냐?
아니면 ‘행복하다. 기분 좋다. 신난다. 편안하다. 살맛난다.’등의 말을 많이 하느냐? 그 비율에 따라 인생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1998년 세계보건기구는 '건강이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정상인 상태를 일컫는다.' 고 했다.
몇 년 동안 백혈병으로 고생하던 한 소녀가 세상을 떠났다. 병실을 정리하던 간호사가 소녀가 기록한 일기장을 발견했다.
그 속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다. ‘오늘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이 환했어요. 감사합니다. 간호사 언니가 활짝 웃었네요. 뭔가 좋은 일이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아직도 살아 있다니 놀랄만한 일이에요.’
에디슨은 소년 시절 기차 안에서 실험을 하다가 불을 낸 적이 있었다. 그 때 관리인에게 귀를 맞고 기차에서 쫓겨났다.
그때부터 잘 들리지 않았다. 에디슨은 한탄하면서 세월을 보낼 수도 있었고, 원망하면서 평생을 살수도 있었다.
어느날 친구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잘 듣지 못하는 것이 자네의 삶에 장애가 되지 않는가?” 에디슨은 “전혀 그렇지 않다네
오히려 내게는 잘 듣지 못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네. 쓸데없는 수다를 듣지 않아도 되고,
주위에서 시끄럽게 하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기 때문에 연구에 더 많이 집중할 수 있다네.
게다가 덕분에 마음속의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 고난을 축복의 재료로 이용하라.
1, ‘감사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아서 부정적인 생각을 지닌 사람들보다 강한 면역력을 지니고
있어 평균 10년 이상 장수한다’고 한다.
‘말을 하든지 일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라.’(골3:17)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한다’(시50:23)
화가 나고 스트레스에 사로잡힐 때 감사하면 뇌를 재설정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한다.
감사는 두려움을 없애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이고, 감정의 선순환을 만들어 낸다.
환자들에게 불만을 제한하고 감사함을 더 표현하게 하면 효과가 있다. ‘감사 일기나 메모는 치유의 도구가 된다’고 한다.
‘감사하는 사람은 정신이 훨씬 살아있고, 경각심을 가지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
이며, 다른 사람들과 더 맞닿아 있다’고 했다. 기도나 명상으로 두뇌의 전두엽이 활성화
되면 다른 모든 회로가 진정되기 시작하며 두뇌는 오직 하나의 생각만을 처리한다.
갑자기 자비와 즐거움 영감 선한의지가 작용하는 이타적인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2. 위기에서 살아남은 비법
만델라는 과거 백인의 흑인차별 정권을 종식시키고 남아공에 민주화 시대를 열었다.
넬슨 만델라는 무려 27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나이가 70세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걸어 나왔다.
한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27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서도 이렇게 건강할 수 있습니까?’
‘나는 감옥에서 늘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보거나 땅을 보거나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거나 강제노동을 할 때도 감사 감사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위기 상황에서도 건강을 지켜 낼 뿐 아니라 모든 일들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마침내 별과 같이 빛나는 인생이 된다.
어떤 목사 사모가 암에 걸렸다. 고생을 죽도록 했는데 그 결과가 암이라고 생각하니 억울하고 괴로워 눈물로 지냈다.
어느 날 친구가 와서 감사제목을 일기로 적으라고 했다.
처음에는 형식적으로 몇 자 적다가 점점 구체적으로 적기 시작하니 진지하게 정리하며 감사할 일들이 커져갔다.
감사가 넘치니 죽어도 좋다는 마음이 들자 암이 나았다.
3. 성도의 삶은 감사의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감사는 하나님의 하신 일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행위이다.
그것은 참 믿음에서 나오고 순종의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교훈한다.
범사에 감사함으로 늘 건강한 삶을 누리는 호산나 가족들 되시기를 축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