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너를 든
길잡이

그는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던
열정 가득한 학원 강사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
상위권 애들만 끌고 가라,
모르는 애들은 내버려 둬라.
"
이해할 수 없었던 학원의 방침.

"
제가 무보수로 보충수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
한 아이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밤늦은 시간까지
아이들과 보충수업을 시작한다.

보충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그가 찾은 새로운
꿈.

학원보다는 일대일로 진정성 있게
아읻르의 생각과 고민을 들어주고
아이들의 커리큘럼을 설정해주고 싶다.

그렇게 학원을 나와
새로운 길을 찾은
그가 바로
동화세상에듀코의
오충용
수석코치이다.

신입 코치 시절,
그는 개인의 성장을 돕는
에듀코의 신입 교육에 참여해
신입 연수 과제 상을 받았다.
그리고
그때의 노하우로
그는 코치로서
능력을 키워나간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ㅐ하고 참마음으로
가르쳐야 한다.'
그는 이 같은 교육관으로
아이들의 말에 늘 귀를 기울였다.

어느 날 "떠나고 싶어요!"라는
아이들의 희망사항을 듣고
그는 사비를 등여
직접 아이들의
꿈과 장점을
찾아주는 캠프를
기획한다.

그것이 '오충용 캠프'의 시작이었고,
이 캠프의 성공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코치로 거듭났는지 보여주었다.

교육업계 최조, 코칭 학습의 개념을 도입,
'학습, 진로, 인성'을 위한 동화세상에듀코만의
청소년 전문 프로그램 '상상코칭'

그는 상상코칭이란 '오이시스'라고 정의하며
청소년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저는 코칭이란 오프너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너'는 병따개인데,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따주는 것, 열리게끔 도와주는 역할이
바로 코칭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화세상에듀코, 오충용 코치

오충용 코치는 동화세상에듀코를 배운 대로 실행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말한다.

과거 학원 강사로
일하며 가졌던 꿈을
동화세상에듀코라는
기회의 장에서
실현하고 있다.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