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고동창회 개교90주년 총회
제3부
(1) 기악합주 : 김홍남 외 9명(44회)
할아버지 시계, 장난감 교향곡
중창 : 동무생각
(2)난타:이명은 외 10명(48회) *동상*
아! 대한민국
(3)입춤 : 조궁연(27회), 박명희(40회), 김정숙(43회)
호남 기방예술의 전통무
(4)독창:추영순(43회)
Tears
(5)특별출연 : 최수경(18회)
방울새
첫댓글 이 방대한 영상을 혼자 찍느라고 얼마나 애썼을까요?마음 놓고 찍을만한 자리도 확보 못한채...홍보이사 두명 아닙니까?분담하지 그랬어요.너무 완벽하게 임무완수 하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다음부턴 분담하도록 하세요.
고생은 했지만, 모두들 너무 좋아하시니까너무 뿌듯합니다.저도 계속보고 있는데, 모두 너무 잘 하셔서 역시 경북여고는 다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48회 전설주 역시 아우님은 모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입니다.이렇게 임무에 투철한 임원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말로만 칭찬하지 말고 댓글로 표하는 것이 수고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아쉬운 점입니다.
첫댓글 이 방대한 영상을 혼자 찍느라고 얼마나 애썼을까요?
마음 놓고 찍을만한 자리도 확보 못한채...
홍보이사 두명 아닙니까?
분담하지 그랬어요.
너무 완벽하게 임무완수 하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다음부턴 분담하도록 하세요.
고생은 했지만, 모두들 너무 좋아하시니까
너무 뿌듯합니다.
저도 계속보고 있는데, 모두 너무 잘 하셔서 역시 경북여고는 다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48회 전설주 역시 아우님은 모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입니다.
이렇게 임무에 투철한 임원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말로만 칭찬하지 말고 댓글로 표하는 것이 수고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아쉬운 점입니다.